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당 지역 학군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14-01-06 12:25:48
수내동 정말 학구열 쎄고 치맛바람쎄고 전문직 부모님이
대부분인 동네인가요?

지방에서 이사예정인데
무서워서 살수있을지ᆢ

아이가 당찬스탈도 아닌데ㅠ

왕따 걱정돼네요

저흰 서민스탈입니다ᆢ
IP : 223.62.xxx.1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6 12:28 PM (119.64.xxx.73)

    잘 사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저도 이사오면서 그래봤자 강남도 아닌데...하면서 왔는데요.

    저 사람은 왜 저기 살지? 싶은 사람들 몇몇 있어요. 의사들 한 반에 몇명 있고, 변호사들도 있고..

    대기업이 젤 많은데, 주재원 다녀온 사람들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넉넉해보여요.

    전세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대부분 다른 곳에 집이 있구요..

    공부는 대부분 신경 쓰는데, 안쓰는 집도 소수이긴 하지만 있긴 있습니다.

  • 2. 동네
    '14.1.6 12:32 PM (124.49.xxx.3)

    동네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든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존재하고
    학군 별로라. 하는 동네도 치맛바람. 엄마들 기센 모임 존재하고 ㅎㅎ
    의사 변호사야 어느동네도 있는데요 뭘.
    너무 겁 먹지 마세요.

  • 3. 수수
    '14.1.6 12:34 PM (39.118.xxx.210)

    엄마들 생각보다 치맛바람 안썹니다
    다들 애들 교육에 신경쓰지만 조용히
    챙기고 외모도 매우 수수한 편입니다
    전문직많고 잘사는 사람도 많지만
    다들 티안내고 조용히 아이들 케어하고
    저희갿은 회사원들도
    제법 많습니다 저도 직장땜에 지방에서
    올라와서 여유롭진 않고 좀 팍팍하게 살지만
    학군이나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살고있긴 한데
    솔직히 외벌이로 살기 위축되고 버거운건
    있습니다ᆞ

  • 4. 수내동
    '14.1.6 12:35 PM (211.36.xxx.109)

    네 맞아요....근데 치맛바람은 쎈지 모르겠어요 그런거 없어도 다들 스스로 잘하던데요...이동네에서.돈걱정은 저만 하는거 같아요ㅠㅠ

  • 5. 어디든
    '14.1.6 12:39 PM (119.194.xxx.239)

    아는 사람이 거기사는데요 다엄마 나름이래요.강남이던 분당이던 다른동네이던 몇몇 엄마가 눈에 튀지요, 대부분은 다 거기서 거기에요.
    기죽지마세요.

  • 6. 원주민
    '14.1.6 12:55 PM (218.147.xxx.159)

    인데요,오히려 수내동 살면서 애들 공부시키면 많이 편해요.
    학원도 많고 다양하고,교통도 편해요.
    학교도 아무래도 좋은점이 많죠.

  • 7. Pou
    '14.1.6 1:45 PM (182.216.xxx.250)

    수수하구요. 전문직이어도 소탈하게 살고, 애들이 모 안 나고 평탄한 성격이예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동네죠.

  • 8. 근처 정자동
    '14.1.6 1:55 PM (211.234.xxx.60)

    수내동님 의견에 백퍼동감요.
    이동네에서 돈걱정은 저만하는거같아요.
    저학년아이들 학원비 월 백에 가까워도 아무고민없이척척 결제하네요.ㅠ

  • 9. 근처 서현동
    '14.1.6 3:01 PM (211.112.xxx.71)

    서현동도 학군 좋지만 그리 치맛바람은 없어요.
    사는 형편에 따라 살지만 그것가지고 아이들 기죽거나 편가르는것도 없고요.
    분당은 어디사나 학원은 셔틀이 다니니 거기서 거기에요.
    가까워서 걸어가나, 셔틀타나 그 시간이 그 시간같아요.
    주위에 가만히보면 전문직이신분들 꽤 많긴해요. 맞벌이 하면 엄마도요.
    살기 좋아요. 이웃들도 좋고 아이들도 밝고요..공부시키기도 좋네요.

  • 10. 블루
    '14.2.11 11:23 PM (125.132.xxx.88)

    분당 생각보다 치맛바람 세거나 아이들 드세지 않아요. 오히려 아이들이 넉넉하고 양보도 잘하구요.
    저는 아주 만족해요~
    겁먹지말고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1907 고양이는 보통 치즈 좋아하지 않나요? 8 홍홍 2014/02/11 1,311
351906 촌지 안받는 담임선생님께 종업식날 선물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15 선물 2014/02/11 6,004
351905 철없는 50대남편 12 소리아 2014/02/11 6,265
351904 대학입학식 참석해야하나요? 7 질문 2014/02/11 2,979
351903 애들 영어비디오 5 2014/02/11 1,042
351902 50평대 관리비 좀 알려주세요.. 17 이사 2014/02/11 4,171
351901 만두 맛있게 만드는 팁 좀 알려 주세요 ^^ 10 맛난 만두 .. 2014/02/11 2,295
351900 이문자 시어머니한테 보내려구요 83 이ㅁ 2014/02/11 20,416
351899 골절 목발떼고 정상보행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1 궁금이 2014/02/11 3,328
351898 7,5,3세 아이셋 도우미 없이 잘할수 있을까요? 9 ㅁ.ㅁ 2014/02/11 2,177
351897 조만간 대만가는데요. 맛집, 분위기 좋은 데 아시는 분. 19 오늘 그냥 2014/02/11 3,367
351896 정홍원 국무총리, 카드사 정보유출 ”IT 강국이라 생긴 일” 9 세우실 2014/02/11 912
351895 동북향과 북동향이 다른가요? 3 ㅇㅇ 2014/02/11 3,177
351894 졸업식에 가셨나요 5 졸업 2014/02/11 1,509
351893 그 대학의 모든 역량을 말해주는 정부 지원금 순위(이공계) 4 샤론수통 2014/02/11 2,386
351892 권은희, 남의 일에 끼어든 골빈 여경 아니다 1 손전등 2014/02/11 1,374
351891 건강때문에 살을 찌웠더니.. 4 ... 2014/02/11 2,286
351890 집에서 아이들 전혀 안뛰게 고치신분 8 훈육 2014/02/11 1,620
351889 이상화선수 점점더 이뻐져요 소치소치 2014/02/11 1,404
351888 스키장 옷차림요.. 5 .. 2014/02/11 1,850
351887 안현수 동메달 땄네요. 7 오늘 그냥 2014/02/11 3,114
351886 면세점와인 비싼가요 1 와인 2014/02/11 2,467
351885 손톱 밑에 작은 게 박혔어요 1 손톱 2014/02/11 762
351884 저희 고양이님 골골 대시며 쉬십니다 ㅎㅎ 13 집사 2014/02/11 3,080
351883 '변호인' 1일 관객수 처음으로 1만 하회<아래>.... 5 아쉽네요.... 2014/02/11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