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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산고 교장 "면밀한 검토 부족했었다"

손전등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14-01-06 09:16:24

내일 최종 발표...철회로 결론 날 듯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687

IP : 122.37.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이다
    '14.1.6 9:22 AM (122.36.xxx.73)

    정석불매운동에 대한 예측을 못한것이라는 뜻이겠죠.불매운동이 무섭긴한가봅니다.

  • 2. 그냥
    '14.1.6 9:23 AM (116.125.xxx.219)

    버티지 ... 너희학교 알려져 기쁘다며 친일이사장에 친교장 이미 너희학교 이미지는 끝이야 내자식에게 정석은 이제 아웃이다 널린게 수학교재인데 고집할이유없다는

  • 3. 어익후
    '14.1.6 9:25 AM (116.32.xxx.137)

    ㅋㅋㅋㅋ
    면밀한 검토 했었겠지 자기네 입맛에 맞았던 거잖아
    접대나 뭐도 받았는데 그거 토해내는것과 어느게 이득인지 검토를 못 한건가 ㅋㅋㅋ

  • 4. ...
    '14.1.6 9:32 AM (152.149.xxx.254)

    이제와서..... 면밀한 검토?

    검토가 부족했다라니.... 모든 행정에 이런 식 주먹구구로 업무처리하나봐요
    이렇게 신중치 못한 사람들이 뭔 아이들 교육을 하겠다고?

  • 5. 손전등
    '14.1.6 9:32 AM (122.37.xxx.3)

    불과 엊그제까지도

    교학사와 지학사 두개를 선책해서 토론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을 가르치고 싶다고 하더니.....

    꿈보다 해몽이 더 좋았던 격인데
    학부모 학생 동창회 시민사회가 압박을 하니....견딜 수가 있나..

  • 6. 손전등
    '14.1.6 9:36 AM (122.37.xxx.3)

    댓글 소개
    ==============

    늘푸른 교학사 대표이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도 채택하지 안했다네요 ... 쪽팔려 09:31 0
    늘푸른 교학사 대표이사도 채택안했는데 상산고가 무슨 통뼈라고 .... 09:33

  • 7. ㅇㅇㅇ
    '14.1.6 9:37 AM (119.71.xxx.179)

    교학사 참고서도 불매하길

  • 8. //
    '14.1.6 9:44 AM (222.97.xxx.74)

    교장보다 교감이 꼴통이랍니다.-기자가 학교 선생님과 인터뷰한 내용-
    재단의 신임을 받는다고 들었어요.
    교장선생님은 바뀐지가 3개월 정도되었고
    서울대 명예교수 출신으로 토론수업을 지향하는 분이랍니다.
    사실 이사장과 교감의 의지 인것 같네요.

  • 9. 많은 관심도 받고
    '14.1.6 9:45 AM (211.194.xxx.253)

    역사에도 남게 그냥 채택해라. 그래서 박그네가 얼마나 어리석고 몰역사적인지도 알려야지...

  • 10. 나나
    '14.1.6 10:01 AM (114.207.xxx.200)

    ㅎㅎㅎ떵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
    검토같은소리하고있네

  • 11. ㅎㅎ
    '14.1.6 1:38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

    계란한판 사들고 학교앞에 갈라고 했더니...ㅋㅋ

  • 12. 훠리
    '14.1.6 5:55 PM (211.44.xxx.146)

    ㅁ ㅊ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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