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니가 뭘 몰라
3. 틀렸어
4. ㅉㅉㅉ
흠... 여기서 궁금한점... 저런분들은 뭐가 틀렸는지 모르는지 물어봐도 안 가르쳐주면서 왜 저런건 하는걸까요 물론 저러고 안보는 경우가 있어서 팔로잉이 없을수 있는데... 그냥 안본것도아니고 저런분들이랑 계속 논쟁한적도 많은데 결국 되돌이표... 왜 모르는지 뭐가 틀렸는지는 안가르쳐주고 무조건 저러고 가는 이유는 뭘까요.. 물어봐도 리액션은 하는데 답변은 없는경우-_-
근데 님 나이도 어린데 님 말고도 요즘 여기 젊은사람 무진장 들어와 공부법이나 뭐나 가르칠려는 사람 무진장 많이 보이거든요
그나이대에 다 그생각했고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나이가 들어서 틀려진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 다른것도 생각하게 되는걸 아무리 말해도 젊은사람은 몰라요.
보고 있으면 참 저나이대에는 저럴수 밖에 없구나 싶기도 하긴하는데
젊은이는 젊은이 노는데서 같은연령대가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 하면서 노는게 낫지 않겠나요?
사람들이 뭔가 경험한 걸 얘기해주면
아, 그런 것도 있구나 해야
가르쳐줄 맛이 나는데
저 뒤에 글 Damn 에도 그렇고
그동안 다른 글에서도 그렇고
님은 그냥 지기싫어서 처음 주장을 억지로 고수하는데만 애쓰고 있어요.
한두번 그러다보면 쓸데없는데에 자기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아지는게 인지상정이고요.
그냥 피곤하신 분 같아요 지금 한페이지에 글을 몇개 쓰시는지
윗분말동감..
님 그냥 답정녀의 스테레오 타입
글에서 머리 안좋은게 티나서..
전형적인 인터넷박사ㅎㅎ
어떤 분야를 깊게 공부하거나 소화시킨 적 없이
인터넷서 듣고 본 것만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 듯
어렵게 넘겨야 자기 것이 되는데
쉬운 말 듣고픈 말만 넘기니
남 보기에도 얕아보이는거죠.
본인은 자긴이 박학다식하다고 생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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