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위원들은 지난해 11월22일 시국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독도 문제에 비유하는 발언을 한 박창신 원로신부 인터뷰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진행자인 김현정 피디가 '대선 개입'이나 '연평도 포격'에 관해 사실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내용을 정정하지 않은 채 박 신부의 손을 들어주는 식으로 넘어가 균형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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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디럽네요. 유신의 환생인가 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10518001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