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많네요. 아는 사람이 볼까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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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ㅇㅇㅇ
'14.1.5 7:34 PM (122.32.xxx.12)나같음 안해요
애 없으면 말은 꺼내 보겠지만 애도 있고
의사 할애비라도 저는 안해줍니다2. never
'14.1.5 7:36 PM (61.76.xxx.61)절대 말도 꺼내지 마세요. 그 동생 다시 안 보실 생각이면 몰라도!
3. ..
'14.1.5 7:36 PM (211.36.xxx.178)남자동창이 양심이 없네요
4. ..
'14.1.5 7:36 PM (111.118.xxx.88)말 꺼냈다가 괜히 관계 안 좋아질 수있어요. 아무리 의사라도 애까지 있음 좀;;;
5. 의사웃기네요
'14.1.5 7:36 PM (180.65.xxx.29)애도 딸린 주제에
6. ...
'14.1.5 7:37 PM (112.155.xxx.92)낚시질도 좀 수준있게 할 것이지.
7. 욕먹어요
'14.1.5 7:37 PM (175.223.xxx.53)말도 꺼내지마세요
8. 저 역시
'14.1.5 7:38 PM (183.96.xxx.174)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될 것 같아요.
여자분이 아니라고 하면, '그지? 별꼴이지' ㅎㅎㅎ 이렇게 웃으면서 땡~9. ..
'14.1.5 7:38 PM (112.171.xxx.151)애없으면 괜찮지만 애도 있는데 절대 말도 꺼내지마세요
10. 낚여줄께
'14.1.5 7:39 PM (175.125.xxx.14)40살에 미혼인 의사라도 못생기고 성격이상해서 여자들이 다 싫어해요
왜 의사라면 여자들이 환장하고 미칠거라고 생각하는지?
하긴 여기가 의사에 열광하긴하지..11. 경험자
'14.1.5 7:41 PM (211.208.xxx.21)아가씨면 시댁식구 같은데.,. 절대로. 하지 마세요.
남편뿐만 아니라. 시댁식구전체한테 욕먹어요12. 소개
'14.1.5 7:43 PM (112.154.xxx.35)여자쪽에서 안본다고 했다고 하고 소개 하지 말아야겠네요.
13. 30대 후반이면
'14.1.5 7:50 PM (118.36.xxx.171)정말 여기저기서 엮어주려고 하는거 심하게 겪어보았을텐데요.
생각지도 않은 대상을 누군가 그렇게 엮어주려고 하면 마음의 상처가 크답니다.
지나가는 말로라도 물어보지 마세요.14. -_-
'14.1.5 7:52 PM (110.12.xxx.124).................
15. ......
'14.1.5 7:52 PM (175.193.xxx.155)분란일으키고 싶은건 알겠는데 딴데가서 하세요.. 속다보여요
16. ......
'14.1.5 7:53 PM (175.193.xxx.155)왜 이렇게 인터넷에 소설쓰는 인간이 많아 짜증나게
17. ...
'14.1.5 7:54 PM (112.171.xxx.224)어휴 부모 자식 관계는 죽을 때까지 이어지고 교육비 양육비는 어찌하며
그 자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혼한 전부인과도 연락할 수 밖에 없는데...말만 들어도 스트레스네요.18. 싫겠다
'14.1.5 8:14 PM (59.6.xxx.151)의사가 뭐?
여자가 심청이라면 모를까19. 전부인은왜아기를버리구
'14.1.5 8:35 PM (175.223.xxx.165)그 좋은 조건에 왜 이혼했을까요
남자외도로..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