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합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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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채인가 하는 팀요.. 채자 들어가는 이름 자매둘에 다른 아이하나..

저번 각자 따로 나왓을때도 노래는 서툴고 춤은 좀 추는 정도인거 같은데..심사위원들이 극찬을 하길래 갸우뚱햇는데..

오늘도  여전히 노래는 음정도 안맞아 서툴고 춤은 좀 잘춘다 그 정도 인데...

 

박진영은 오늘 이 장면이  우리 가요계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역사의 현장이라고 까지 하며 극찬을 하네요.

춤은 좀 춘다지만 요즘 학교 행사에도 재즈무용 배우는 아이들 나와 춤추면 저 정도 추는 아이는 많던데...

전문가가 보는거는 다른지...

 

저번 방예담인가 하는 아이도 극찬에 극찬을 하는 것이 이해가 안갔엇는데 ....제가 막귀 막눈인가봐요.

 

[저두요]

같은생각입니다.
특히 방예담은 학예회수준같던데.
저도 막눈,막귄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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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춤 노래는 잘 모르고
애들 이름이 이채연, 이채영, 이채령...누가 자매인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비슷한 이름으로 만나는 인연도 드물듯.
얘들 태어날때쯤 이런 이름 나오는 여주인공이라도 있었나요??

[저도]

예전 이하이 나올때 같이 집중하고 보게되는 친구들이 없더라구요...
전,나름 막귀는 아니거든요..
박ㅈㅇ 보면 뭐가 그리 좋다는건지...

[ㅇㅇ]

전 심사하는게 정말 이해되더라구요..

정말 그 나이에 잘하는것 같고..무엇보다 박진영은 정말 날카롭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