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금보고 놀란 김연아 .gif ㅋㅋㅋㅋㅋㅋㅋ

forest 조회수 : 18,028
작성일 : 2014-01-05 17:57:39
http://m.dcinside.com/view.php?id=yeona&no=441596&page=5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IP : 180.229.xxx.1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4.1.5 5:59 PM (219.251.xxx.5)

    간판 크기보고 놀란 듯~~ㅋㅋ
    귀엽네용~~

  • 2. ㅋㅋㅋ
    '14.1.5 6:00 PM (222.100.xxx.6)

    눈썹이 씰룩씰룩

  • 3. 빵순이
    '14.1.5 6:02 PM (182.213.xxx.117)

    빵 사먹어라~ ㅎㅎ

  • 4. ㅎㅎ
    '14.1.5 6:05 PM (222.237.xxx.150)

    빙연에 내는돈만 많다가 거대한 판넬 받아서 놀란거 아니에요? ㅎㅎ 하여튼 귀여움 ㅎㅎㅎ
    나중에 맛난거 많이 사먹길~~

  • 5. ...
    '14.1.5 6:10 PM (39.7.xxx.70)

    표정이ㅋㅋㅋㅋ

  • 6. ....
    '14.1.5 6:46 PM (180.228.xxx.117)

    어유~
    뭘 해도 귀여운..요란한 상금 판넬보고 순간 눈 동그랗게 뜨는 모습이라니 ...ㅎㅎ

  • 7. ..
    '14.1.5 6:55 PM (219.241.xxx.209)

    진짜 귀엽네요. ㅎㅎㅎㅎ

  • 8. ㅎㅎ
    '14.1.5 6:55 PM (125.177.xxx.190)

    판넬 크기에 놀랐겠죠. 귀엽네요.

  • 9. ....
    '14.1.5 7:09 PM (180.228.xxx.117)

    그런데 진짜 그것이 궁금하다.
    연아가 순간 눈 동그랗게 뜬 이유는?

    상금 액수가 어마 어마 해서?
    상금 액수에 비해 판때기 크기가 어마 어마 해서?

    도대체 뭐가 연아 눈을 동그랗게 뜨게 만든거여?

  • 10. ㅋㅋ
    '14.1.5 7:25 PM (39.7.xxx.11)

    ㅋㅋ 저도 놀랍네요 무슨 합판떼기가 저리 큰지.

  • 11.
    '14.1.5 7:32 PM (39.7.xxx.176)

    액수때문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14.1.5 7:51 PM (121.141.xxx.92)

    저거 들고 서 있을 생각하니 당황한 듯.. 아, 귀엽다..

  • 13. ...
    '14.1.5 8:29 PM (121.200.xxx.131)

    저는 5천만원인줄 알았네요~~~

  • 14. 예뻐라~
    '14.1.5 8:50 PM (115.143.xxx.72)

    말할때보면 완전 대인배
    그렇지만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구석이 있네요. ㅎㅎ
    마지막 국내무대라니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
    소치에서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래요.~

  • 15. ㅋㅋㅋ
    '14.1.5 10:38 PM (218.155.xxx.190)

    이제 완전한 여인이더라구요
    정말 예뻤어요

  • 16. ㅎㅎ
    '14.1.5 11:40 PM (175.192.xxx.241)

    판넬을 줘서 놀란듯요.ㅋㅋ
    넘 웃기네요.ㅎ

  • 17. ....
    '14.1.6 11:10 AM (203.249.xxx.21)

    판넬이...좀 보는 사람도 민망하네요.

    상금 금액 크게 적혀있는
    그거 받고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가
    뻘쭘하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 것 같은 표정이네요.
    그래도 아주 예의바르게 감사하다고 공손히 받네요...^^

    진짜 저거 생각해내고 만들기로 한 사람 너무 이상해요 ㅜㅡ 시트콤 찍는 것도 아니고

  • 18. 정말 대한민국
    '14.1.6 1:15 PM (218.53.xxx.231)

    수준 떨어진 나라

  • 19. 언제나
    '14.1.6 4:05 PM (119.82.xxx.161)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것 같아요..
    대단함에 박수 짝짝짝!!!

  • 20. ..
    '14.1.6 5:22 PM (118.221.xxx.32)

    상금 오백에 놀란게 아니라 판넬? 크기에 놀란거죠
    저도 오천인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785 지금 실종자 가족 대책회의 중이랍니다. 1 현지 2014/04/26 3,044
374784 알바들아 새누리 빨간색이 저승사자가 애용하는 색이다 이눔들아 뻘건새누리 2014/04/26 880
374783 우리 어떻게 알아보죠? 9 분노 2014/04/26 2,399
374782 국민이 움직여야할 때 - 오늘 촛불집회 꼭 함께합시다!!! 6 청명하늘 2014/04/26 1,720
374781 타겟을 이종인씨와 이상호 기자로 잡은거 확실하네요.. 15 ... 2014/04/26 4,924
374780 AP, 세월호 허용적재량 3배 이상 화물 실어 light7.. 2014/04/26 787
374779 촛불시위가 무서운 청와대 홍보지침 이메일..이런식이었네요 4 ../. 2014/04/26 1,896
374778 총체적 난국 1 세월호대학살.. 2014/04/26 813
374777 청해진 변호맡을 로펌이있을까싶네요 9 사랑스러움 2014/04/26 2,153
374776 뉴스타파 - 마지막 한 시간의 기록(4.25) 4 예정된참사 2014/04/26 1,524
374775 언딘의 수상한 행적 밝혀진 것만해도 이만큼이네요 5 조작국가 2014/04/26 1,491
374774 이와중에 죄송합니다만 중학교때 내신위주로만 7 2014/04/26 1,911
374773 실종자 가족분들 과... 2 살인마 2014/04/26 1,043
374772 오늘의 지령, 이제 너무나 잘 보이네요. 10 특수직업인 2014/04/26 2,802
374771 여객선발권 전산화 이미개발..보조금만 수십억챙겨 1111 2014/04/26 774
374770 이 와중에 죄송) 노트3에서 계속 삐용 삐용 소리가 나요.. Corian.. 2014/04/26 899
374769 고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사람..이상호기자 젊은시절사진... 17 .... 2014/04/26 24,677
374768 유리창을 깨주고 동아줄만 내려줬어도 7 ㅇㅇ 2014/04/26 1,735
374767 이런 머리를 애들구조하는데 쓰지 제발좀 2014/04/26 705
374766 이상호 기자 트윗- 가족들 밴드에 이 대표 도주했단 루머 2 .. 2014/04/26 2,173
374765 알바의 자격은? 7 .. 2014/04/26 733
374764 김앤장이 회사측 변호를 맡지 않기로 했다네요. 22 2014/04/26 10,564
374763 다이빙벨' 팽목항 복귀 중…다시 투입 준비(속보) 10 。。 2014/04/26 1,965
374762 배안의 아이와 전화통화... 자리 뜨는 대한민국 대통령. 19 wit 2014/04/26 3,961
374761 야당은 지금 왜 아무런 행동이 없나? 24 Rr 2014/04/26 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