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tv 보면서 박수 쳤어요...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더블악셀 뛰면서 시상대로 가네요...ㅋㅋㅋ
1. ...
'14.1.5 4:31 PM (39.120.xxx.193)좀 능글맞기도 ㅎㅎ
언제까지나 행복한 연아가 되길바라요.
많이 웃으니까 좋네요.2. ㄴㅁ
'14.1.5 4:40 PM (115.126.xxx.122)재치둥이...ㅋ
젤 부러운 사람이 소치가서
연아 경기볼 사람들....!!!3. 더불어숲
'14.1.5 4:41 PM (119.204.xxx.229)새삼 연아가 스포츠선수라는 게 와닿네요.
실수한 더악을 시상세레모니로 ㅎ
저런 승부근성이 오늘의 연아를 만든 거 아니겠어요.4. 재간둥이 같으니!!
'14.1.5 4:48 PM (220.87.xxx.241)연아 선수 경기 내내 기분 업 되서 주절주절 연아선수 이야기 늘어 놓다가 칠순 노모에게 구박 받았어요.
조용히 감상하고 싶은데 옆에서 방해한다고..ㅎㅎ
저희 엄마 말씀이 발레리나가 빙상위에서 춤추는 것 같다고..
더블 악셀하며 시상식 가는 연아,,,
연륜이 느껴지네요^^5. ㅋㅋㅋ
'14.1.5 5:29 PM (182.221.xxx.237)보는순간 꺄~~~~~ 소리가 절로 났어요
나 더블악셀 디게 잘뛰는데 아깐 방심한거야 봐봐
하는것처럼 느껴지기도하고
팬서비스 확실하게 해주네요6. ㅎㅎ
'14.1.5 6:25 PM (115.126.xxx.122)원래 그 정도의 재치와 배짱은
있었는데..ㅎㅎ7. ㅎㅎㅎ
'14.1.5 10:24 PM (110.15.xxx.54)사랑스러워~~
8. ..
'14.1.6 3:02 AM (14.138.xxx.228)https://www.youtube.com/watch?v=vfqo253--oQ&feature=youtube_gdata_player
9. ㅇㅇㅇ
'14.1.6 8:13 AM (203.251.xxx.119)저런 집착과 승부근성이 있었기에 오늘의 연아가 있는듯
그래도 고난이도 6트리플은 완벽하게 다 성공.
배점낮은 점프에서 실수.10. ...
'14.1.6 9:04 AM (1.244.xxx.132)문외한이던 전국민이 이젠 다른 세계 어떤 선수껄 봐도 눈에 안차게 해놓았으니....
책.책. 책임져...
저희 칠순 시아버지도 딴사람은 다 모자란다며...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요.
연아를 기준으로 하시니..11. 아우
'14.1.6 10:08 AM (39.115.xxx.65)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