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말띠에 아기 낳으면 팔자가 사나워진다네요ㅠ

bb 조회수 : 10,569
작성일 : 2014-01-05 16:07:23
오전에 친구랑 통화했는데 제가 올해 임신 계획이 있다니까 올해 말띠(청말띠)에 아기 낳으면 팔자 사나워 진다네요;;
본인 이모 말띤데 일찍 과부됬다느니ㅡㅡ;
주변에 말띠 남자 동생 머리가 나쁘다느니..

남편이랑 올해는 2세 가지자고 곧 여행도 가는데..저런 말들으니 힘빠지고 신경안쓸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고 신경쓰여요ㅠ
IP : 223.62.xxx.6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5 4:09 PM (121.134.xxx.29)

    그런 친구 멀리하세여.. 친구가 임신하려 한다는데 말뽄새하고는

  • 2. 띠가..
    '14.1.5 4:10 PM (115.143.xxx.174)

    띠가 무슨 상관인가요..
    저희 엄마 올해환갑이시니..청말띠인데..
    과부안되고..아빠랑 행복하게 잘사시네요..
    언니도 말띠인데 공무원이고..
    언니친구는 은행원이고..
    잘만사네요..

  • 3.
    '14.1.5 4:12 PM (211.209.xxx.23)

    http://m.cafe.naver.com/kkks5014/405

    청말띠 연예인으로 검색

  • 4. ..
    '14.1.5 4:12 PM (115.143.xxx.41)

    신셩 안쓰셔도 될것 같아요 저 아까 tv에서 본건데
    재계 ceo들 중 청말띠에 태어난 사람이 많대요.
    팔자가 험하기는 무슨;; 오히려 사주가 좋은편인것 같던데요

  • 5. ...
    '14.1.5 4:13 PM (211.202.xxx.152)

    왜 이리 바보들이 많은지. 그런 무지 몽매한 미신같은 소리나 하고....교육은 왜 받았답니까?

  • 6.
    '14.1.5 4:13 PM (119.207.xxx.52)

    개명천지에 뭔 모지리 똥싸는 소린지...

  • 7. 오잉?
    '14.1.5 4:14 PM (49.1.xxx.49)

    띠로..그런걸어찌아나요;
    다 자기하기나름이지요..

  • 8. ....
    '14.1.5 4:14 PM (121.133.xxx.199)

    그런 친구는 친구도 아니에요. 거리 두시다가 연 끊으세요.

  • 9. ..
    '14.1.5 4:16 PM (1.224.xxx.197)

    악담을 하네요
    김연아도 말띠예요

  • 10. 에효
    '14.1.5 4:19 PM (115.25.xxx.6)

    혈액형에 성격을 연관짓듯 미개한 생각들을 하시네요.

  • 11. 원글
    '14.1.5 4:20 PM (223.62.xxx.60)

    말도 안되는 소리라 넘길려고 했는데 자꾸 신경쓰고 있는 제가 너무 싫더라구요ㅠㅠ 그러면서 저더러 넌 임신준비 한다면서 그런것도 안알아봤냐며ㅡㅡ;; 전병원가서 건강검진 받고 치과치료도 완료하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소리 하니까 짜증이 얼마나 나던지...ㅠㅠ 하루 종일 기분나쁘네요ㅠ

  • 12. ???
    '14.1.5 4:20 PM (175.209.xxx.70)

    저렇게 악담을 아무렇지 않게 상대방에게 하는 수준의 사람을 친구라고 두고있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요

  • 13.
    '14.1.5 4:20 PM (112.146.xxx.158)

    또라이 같은 소리야?

  • 14.  
    '14.1.5 4:22 PM (211.178.xxx.4)

    제 지인 중 청말띠.
    준재벌급으로 살아요.
    자식들 다 출세하고.

    청말띠 아닌데 일찍 과부된 사람들은 무슨 이유래요?
    청말띠 아닌 사람들은 다 아인슈타인급 천재인가요?

  • 15. 맘쓰지 마세요,
    '14.1.5 4:24 PM (223.62.xxx.77)

    주변에 말띠이신 분들이 한두분이시겠어요. 신경쓰실거 전혀 안됩니다. 임신도 맘이 편해야 잘되니 편안히 신경쓰지마시고 여행 잘 다녀오세요. 전 친구분이 한 얘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저희 아들도 말띠에요.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 16. ㅇㅇㅇ
    '14.1.5 4:30 PM (223.33.xxx.23)

    아 쫌...
    차라리 아들타령보다 이 건 뭐
    이런말에 귀가 왜 그쪽으로 가시는지 알수가
    청말띠건 백말띠건 흑말이건 저는 제발 올해 애 생겨시으면 소원이 없겠구만
    저런것도 친구라고

  • 17. 아이고
    '14.1.5 4:30 PM (211.178.xxx.40)

    저 오십인데 당시 백말띠 여자 드세단 소리가 있긴했어도
    뭔 청말띠까지 나와 난리인지...
    다 미신이에요 믿지 마세요
    제 아래가 말띠인데 다 잘들삽니다!!

  • 18. 저도 올해 둘째 계획중인데
    '14.1.5 4:31 PM (110.13.xxx.199)

    어떤 엄마왈
    저와 남편 띠 따져보더니 말띠랑 안좋다나 뭐라나
    개소리죠.
    저도 사주 믿지만 궁합은 띠로만 보는게 아니거든요.

  • 19. adf
    '14.1.5 4:32 PM (39.114.xxx.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말은 외국에서는 유니콘. 신비의 동물이죠. 부러워서 그러는거임요. 낳으세요.

  • 20. 원글
    '14.1.5 4:41 PM (223.62.xxx.60)

    유니콘ㅋㅋㅋㅋ빵터졌어요ㅋㅋ^^ 진짜 띠나 운세타령 그만 듣고 싶어요~!

  • 21.  
    '14.1.5 4:44 PM (211.178.xxx.4)

    정 찜찜하시면 나중에 애 생일을 연도 바꿔서 해 주시면 되요. 호적과 무관하게.

    저희 이모 중 한 분이 이모부랑 만났을 때 궁합이 너무 최악으로 안 좋다고,
    무자식에 과부수에 요절수, 그리고 재산 망할 수까지 다 끼었다고 그랬다네요.
    그런데 두 분이 너무 서로 좋아하니까 저희 외할머니가
    몰래 점집 가서 이모부랑 좋다는 궁합 날짜를 받아와서
    "사실은 우리 애 생일은 이 날인데, 호적에만 날짜가 그리 되어 있다.
    실제 생일 년월시는 이러하다.'
    라고 하면서 좋다는 날짜로 다시 보냈대요.
    그러자 시집에서 궁합 보니 넘 좋다면서 결혼시켰죠.

    지금 애 셋 두고 두 분이 큰 빌라에 사시고 다른 곳에서 월세 받아요.
    이모부가 75세 넘으셨고 이모는 72세에요.
    요절은 무슨....... 점쟁이 요절 나이는 80세인지.

    님도 아이 낳고 주변에서 입초시하면
    그냥 아이 생일을 내년 설 지난 때로 해서 집에서 생일만 해 주세요.
    그래도 되요.

  • 22. 쩝!
    '14.1.5 4:45 PM (220.124.xxx.131)

    우리 시어머니.
    청말띠에 남자애는 좋은데 딸낳음 팔자쎄다고 내년에 낳으라고 ㅡ.ㅡ

  • 23. ㅡᆢ
    '14.1.5 4:52 PM (203.226.xxx.48)

    김연아 말띠

  • 24. 친구맞나
    '14.1.5 4:56 PM (182.226.xxx.58)

    친구분 알아도 좀 제대로 알고 조언을 했음 하네요.
    그 띠에 태어난 사람은 그럼 다 드셀까요?
    청말띠.. 그것도 사주에서 나온건데요.
    백말띠도 사주 드세다고 해요.
    그런데 보통 여자들은 말띠,뱀띠면 무조건 안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말을 하죠.
    제대로 사주로 치자면 년월일시에서 태어난 년도는 정말 10% 이하의 영향만 미쳐요.
    90%는 월.일.시가 적당히 배분되어야 합니다.
    걱정말고 낳으세요.
    요샌 그리고 드센 여자 사주가 많습니다.
    그만큼 여자파워가 강해지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 25. 드센여자의 정의
    '14.1.5 5:00 PM (182.226.xxx.58)

    그럼 사주에서 말하는 드센 여자의 반대는 무얼까요?

    유교적 관점에서의 좋은 여자 팔자란..
    남편 잘 만나 조용히 순종하며 집에서 애 낳고 살림이나 잘 하며, 너무 똑똑해도 안되며 적당히 멍청해야 좋은 여자랍니다.

    그러니까 반대로
    머리 좋아 잘난 것도 드센거고..
    남편보다 잘 나가는 것도 드센거고..
    인기 많아 남자가 잘 따르는 것도 드센거고..
    결정적으로 결혼 하고 사회생활 하는 것, 해외 자주 나가 일하는 것도 드센겁니다.

    최악의 드센 여자란 남편 없이 혼자 사회생활 하며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여자가 드센 여자랍니다.
    요즘 추세라면 최악의 드센 여자도 되 볼만 하지 않나요?

  • 26. 조선
    '14.1.5 5:05 PM (119.194.xxx.239)

    조선시대에 왕비들도 말띠가 있을만큼 상관없는거였는데 일본사람들 미신이 남아있능거라고 tv에서 봤어요

  • 27. ㅎㅎ
    '14.1.5 5:08 PM (119.200.xxx.57)

    진짜 사주 알지도 못하면서 띠가지고 저러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ㅋㅋㅋ
    다른 분 말대로 띠는 사주에서 큰 영향이 다른 부분보다 적어요. 가장 중요한 게 월주및 태어난 날과 시죠.
    일간 기준으로 양옆에 붙어있는 월일시에 따라서 같은 띠라도 극과 극인데무슨 띠 타령이에요.
    설사 좋은 해에 애 낳았다해도 월일시 안 좋으면 말짱 꽝입니다.
    따지려면 아예 다 따질 것이지(하지만 이렇게 하고 싶어도 날짜 맞춰서 애 낳는 게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무슨 가장 영향력도 없는 띠가지고 저러는지.
    간과하는 게, 좋다는 해에 애 낳은 사람들 나중에 자식들 대입이나 취직할 때 똥줄 빠지는 건 생각도 안 해요.
    그만큼 자식들 많이 낳는 해에 인구가 많아지는데 그게 다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 28. 그런
    '14.1.5 5:15 PM (211.246.xxx.158)

    말이 돌수록 좋지요. 베이비 붐 시기 애들 대학, 취업에서 난리도 아닌데 님은 오히려 출산율 줄고 좋네요.

  • 29. ^^
    '14.1.5 5:21 PM (211.237.xxx.86)

    인천 동구 화수동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화도진’.
    이곳에는 말에 대한 예찬을 읊은 병풍이 놓여 있다.

    외세의 침략에 맞서 야전사령부 역할을 하던 진영(陣營)에 홀로 남겨진
    이 병풍에는 이석구 장군의 말에 대한 사랑이 다양한 말(馬) 서체와 함께 구구절절 적혀 있다.

    2014년 갑오년(甲午年)은 말띠의 해.
    말 중에서도 가장 진취적이고 활발하다는 청마(靑馬)의 해가 60년 만에 돌아왔다.

    이는 육십갑자 가운데
    갑오,
    병오,
    무오,
    경오,
    임오의 순서를 오방색과 짝지어
    푸른말,
    붉은말,
    노란말,
    흰말,
    검은말 로 부르기 때문이다.

    말은 인간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동물이다.

    그리고 한국인에게는 유독 친근한 존재다.

    살아 있을 때는 승마와 역마 등 교통과 통신,
    전마와 기마 등 군사 및 농경,
    수렵 등에 이용됐다.

    또 죽어서는 말갈기는 갓으로,
    말가죽은 신발과 주머니로,
    말힘줄은 활로, 말똥은 마분지의 원료와 땔감,
    거름으로 활용됐다.

    심지어 제 몸을 내어 고기를 주기도 했다.

    이런 친숙함 덕분인지 말은 어떤 십이지(十二支) 동물보다 다양한 상징을 품고 있다.
    ‘풍요와 다산’,
    ‘신비로운 동물’,
    ‘나쁜 것을 막아 주는 동물’,
    ‘친숙한 삶의 동반자’,
    ‘왕업’ 등이 그것이다.

    경주 금령총에선 무덤 주인의 극락왕생을 비는 ‘
    기마인물형토기’(국보 제91호)가 출토됐고,
    천마총의 ‘
    천마도’는 액을 막는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신라·가야시대의
    ‘마형 토기’는 의례용과 부장용으로 사용됐고,
    고려시대 ‘
    마상배’는 전쟁에 나서는 장수가 승전을 기원하며 말 위에서 하사주를 마시는 데 활용됐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도 박문수와 같은 암행어사는 말이 새겨진 ‘마패’를 사용했고,
    말을 타고 공을 치는 ‘
    격구’는 조선시대 무과 과목으로 채택될 만큼 중시됐다.

    말은 일상에서도 노비 두세 명과 맞바꿀 만큼 귀한 존재였다.

    장례에선 죽은 사람을 태우는 영혼의 대리자였고,
    음력 정월 첫 ‘말날’인 상오일(上午日)에는 말에게 제사를 지내는 풍습도 있었다.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은 “
    말의 이미지는 박력과 생동감으로 수렴된다”면서 “
    어느 동물보다 깊은 유대를 맺어 왔지만 한국인의 단면을 규명하기 위한
    말과 관련된 생활사 기록은 부족한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말과 관련된 우리 민족의 첫 기록은 중국 사기(史記) 조선전(朝鮮傳)에서 찾을 수 있다.

    한나라와 대립하던 위만조선이5000필의 말을 보내 화친하려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당시 우리나라 말의 수가 상당히 많았다는 사실을 전해 준다.
    삼국지(三國志) 동이전(東夷傳)에선 부여에서 유난히 명마가 많이 나온다는 기록도 있다.

    천 관장은 우리나라의 주요 건국신화에서 말이 거의 빠짐없이 나온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동부여의 금와왕,
    고구려의 주몽,
    신라의 혁거세 등 국조의 탄생신화에 대부분 말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나오는 말은 왕의 죽음이나 국가의 흥망을 예시했다.

    또 아기장수 설화에선 지도자의 탄생을 미리 알리기도 했다.
    이는 영물인 말이 하늘과 땅을 잇는 매개체 역할을 했다는 것을 뜻한다.

    흥미로운 점은 ‘
    말띠 여자가 팔자가 세다’는 속설의 진위 여부다.

    천 관장은 “
    일본에선 말띠해에 태어난 여자가 시집을 가면 남편의 기세를 꺾는다고 여기는 습속이 있었다”며 “
    일제강점기에 이런 속설이 우리나라에 널리 퍼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의 옛 문헌에선 이런 기록을 찾아볼 수 없고,
    조선왕조에서만
    정현왕후(1462~1530년),
    인열왕후(1594~1635년),
    인선왕후(1618~1674년),
    명성왕후(1642~1683년·현종의 비) 등이 모두 말띠였다.

    천 관장은 “
    말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은 지금도 이어진다”면서 “
    갤로퍼(질주하는 말),
    에쿠스(말을 뜻하는 라틴어) 등
    승용차 이름은 물론 여행사,
    고무신,
    양말,
    구두약 등의 상표에도 말이 꾸준히 애용돼 왔다”고 말했다.

  • 30. ....
    '14.1.5 5:39 PM (223.62.xxx.88)

    옛날 기준으로 팔자 드센 여자는 오늘날엔 사회 생활 활발하고 사회적 성취가 높은 여자죠.
    농경사회 기준으로 안좋다는 역마살은 유목민에겐 적합한 사주이고 오늘날은 해외 활발히 다니는 좋은 사주죠.
    요즘 해외 활발히 다니는 직업은 대부분 잘나가는 직업이죠.
    외교관, 기업체 해외주재원, 특파원, 항공기 기장, 승무원 등등.

  • 31.
    '14.1.5 7:02 PM (121.147.xxx.125)

    청말띠, 흑룡, 황금돼지

    모두 예전부터 있었던 말들이 아니라

    최근들어 생긴 말이라네요...

    걱정 마세요.

    황금돼지해에 아이들을 낳으면 대박 난다는 것도 다 어디서 갑자기 생겨났던 말

    청말띠 드세다는 말도 갑자기 뜸금포로 생겨난 말들입니다

  • 32. 000
    '14.1.5 7:26 PM (116.36.xxx.23)

    개명천지에 뭔 모지리 똥싸는 소린지... 22222222

  • 33. 이것참
    '14.1.5 7:33 PM (114.207.xxx.225)

    김연아가 그 유명한 백말띠예요
    이걸로 게임 끝

  • 34. ...
    '14.1.5 7:39 PM (211.202.xxx.152)

    김연아가 옛날 팔자로는 드센 팔잔가보죠. 옛날식 좋은 팔자는 여자가 남의 손에 자기 인생을 맡기고 처분만 바랄 수밖에 없던 시절 얘긴데 그 친구는 아직도 그렇게 사나 봐요.

  • 35. 태양의빛
    '14.1.5 7:40 PM (221.29.xxx.187)

    어떤 분이 일본 언급 하는데, 일본에서 띠로 팔자 드세다, 이런 건 하등의 관계도 없습니다.

  • 36. 시민
    '14.1.5 8:07 PM (223.62.xxx.4)

    멍청한 소리 내뱉는 친구나
    그말 듣고 고민하는 사람이나..
    역시 유유상종이란 말이 맞네요

  • 37. 요즘에도
    '14.1.5 8:33 PM (110.70.xxx.46)

    그런 무식한 사람이 있나요? 가까이 하면 님까지 격 떨어짐

  • 38. 올해 제발 낳지 마세요
    '14.1.5 9:28 PM (116.40.xxx.4)

    제발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올해 출산률이 뚝 떨어지면 좋겠네요 올해 태어날 우리 아기를 위해서ㅋㅋㅋ

  • 39. ...
    '14.1.5 9:36 PM (211.224.xxx.48)

    월일시가 안쫗으면 말짱 꽝이라니..
    이런 허무맹랑한 미신의 몸통이 사주팔자학입니다.

  • 40. ㅇㅇ
    '14.1.6 1:01 AM (121.188.xxx.90)

    백말띠들이 주로 드세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청말띠가 그렇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그냥 걱정말고 낳으세요.

  • 41. 제주변 말띠인 분들
    '14.1.6 2:05 AM (116.39.xxx.32)

    2명있는데 남편들이 수완좋아 재산 100억이상이고 아들딸 낳고 무탈하게 잘만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332 ”검찰 보유 출·입경 기록끼리도 서로 관인 달라” / ‘간첩사건.. 세우실 2014/03/06 606
357331 연애상담)신점 보고왔는데요 상대가 나쁜남자라네요ㅜㅜ 2 꽃향기 2014/03/06 2,936
357330 술 먹고 술 주정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거예요? 6 ........ 2014/03/06 2,094
357329 고등학생이 결혼할 수 있나요? 33 고등학생 2014/03/06 6,176
357328 박근혜, 3년 동안 133벌의 정장을 입었고 4억여 원의 옷값.. 14 노곡지 2014/03/06 5,270
357327 연아양.... 아랑... 2014/03/06 1,055
357326 연아 선수 디스패치 기사 지금 읽었는데 넘 웃겨요 12 ㅋㅋㅋㅋ 2014/03/06 9,969
357325 믹스커피 맛있게 먹기 11 커피마니아 2014/03/06 4,138
357324 오늘 날씨 많이 추운가요? 1 경기도 2014/03/06 487
357323 연아 2012년 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15 ... 2014/03/06 14,933
357322 연아선수 올림픽에서 올 클린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3 aa 2014/03/06 2,181
357321 이시대의 시어머니로 살아가는 방법 54 ... 2014/03/06 4,895
357320 [JTBC] ”코레일 1만명 자회사 파견 검토”…거부시 해고 가.. 2 세우실 2014/03/06 657
357319 어제 면접보고왔는데 평정심 찾기가 어려워요ㅠㅠ 3 또또치 2014/03/06 1,693
357318 "신의 선물" 보기가 힘드신 분 안계신가요 8 나만 그런가.. 2014/03/06 2,199
357317 새로 부임한 직장상사의 이사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고민 2014/03/06 622
357316 치아교정하려는데??? 6 치아 2014/03/06 1,260
357315 코스트코 가루 세제 어떤 것이 좋아요?? ^^ 2014/03/06 1,447
357314 생협다 너무 맘에 안들어요. 8 생협 다 2014/03/06 1,899
357313 공단에서 나온 치아검진 질문... 2 궁금 2014/03/06 721
357312 급질요~ 건식(건조)다리미라는건 물을 못쓴다는 건가요? 1 급질 2014/03/06 568
357311 [혐오 주의] 블랙헤드 압출.. 병원 가야 할까요? 6 피부피부 2014/03/06 26,991
357310 연아 두상은 정말 백만불짜리인듯.. 4 .. 2014/03/06 2,816
357309 선진국 남자에 대한 환상이 많나봐요? 5 .. 2014/03/06 1,528
357308 유능한이혼전문변호사소개부탁합니다~ 2 난여자다 2014/03/06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