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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을 너무 많이 샀네요...;;;;

겨울옷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14-01-05 14:42:17

한 5년 정도 겨울옷을 안사고 무심하게 살았던 거 같아요

10년 전에 이것저것 사둔 걸로 버티다가

직장을 옮기며 갑자기 필요하니 올해 개비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비싼 옷들이었는데도 입어보니 뭔가 직장다니면서

불편한게 느껴지고 미팅이나 회의시에도 좀 낯선 느낌이 있어서

작정하고 12월 부터 좀 사기로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무려.. 코트 4벌, 패딩 2벌, 기타 니트 5벌 이상... 산 폭이 되고 말았네요

그것도 다 브랜드별로..

상여금이 다 나갔고, 바빠서 그때 그때 필요해서 사긴 했는데

오늘 정산해보다가 표정관리가 안되었어요. 금액이..

겨울 코트나 니트.. 잘 입긴 하겠지만 좀 심한 것 같아서.. ㅠ ㅠ

 

IP : 220.86.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5 2:50 PM (112.155.xxx.92)

    몇 년 충분히 입잖아요. 초기투자비용이 큰 것뿐이죠.

  • 2.
    '14.1.5 2:53 PM (223.62.xxx.117)

    미혼이긴 하지만 워낙 겨울옷을 좋아해서
    밍크코트 모직코트 2벌 가방 샀어요
    작년에도 모직코트 1벌에 패딩 하나 명품구두 2개
    버버리 트렌치코트 둘 ㅠㅠ 명품가방 둘 ㅠ
    진짜 하나도 질리는 거 없구요
    다 잘 들고 다녀요

    겨울 옷은 오래입게 되더라구요
    특히 명품옷들은요

  • 3. 원글
    '14.1.5 2:59 PM (220.86.xxx.151)

    음..그렇지요? 열심히 입으면 되겠지요..ㅠㅠ
    전,님 부럽네요.. 밍크,모직,버버리.. 그것만해도 수천만원은 될 것 같아요..
    전 십년만에 상여금 터는 것도 정말 아찔하네요.. 옷 값 계산하다 얼음이 되었네요
    낼부터는 커피값도 줄일 결심이라는..

  • 4. ...
    '14.1.5 3:14 PM (1.247.xxx.201)

    겨울옷이 정말 돈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돈 값하는 것도 겨울옷이고요.
    대충 사입으면 내년에 또 입을게 없어서 또 사게 되요.

  • 5. ....
    '14.1.5 3:38 PM (223.62.xxx.88)

    그래서 가계부가 중요한거 같아요.
    지출이 정산되니까 지출에 제동력이 생겨요.
    내가 매달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파악하는게 상당히 중요한거 같아요.

  • 6. ㅡㅡㅡㅡ
    '14.1.5 3:42 PM (58.122.xxx.201) - 삭제된댓글

    졸라매야하는 형편아니면 좀 쓰고사세요

  • 7. Wes
    '14.1.5 4:26 PM (211.234.xxx.49)

    저두요. 10월에 타임 트렌치 100만원짜리 지르자마자 11월부터 지금까지 모그(138만),모그(89만), 편집매장 패딩(30만), 이름 기억 못하는 브랜드 패딩(15), 띠어리 구매대행(39만)

    미쳤죠. 이중 패딩들은 열심히 입는데 코트는 한달에 두번.

    내년부턴 많이 참으려구요. 좀 오바였던 것 같아 반성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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