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해고속도로 사건 실종자 살아있다는거 들으셨나요?

손님 조회수 : 46,108
작성일 : 2014-01-05 00:56:20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 나왔는데요. 저도 언니한테 들었어요.

살아서 집에 산다고 주민들이 얘기했다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진짜 무섭게 봤고, 역대 미스테리 중 하나였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물론 살아있는것에 정말 다행이지만

일이 이지경이 되고, 렉카차 운전자 완전 범인으로 몰렸는데

아줌마는 사고내고 그렇게 도망치고, 집에 숨어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제가 방송을 직접 본게 아니라 좀 왜곡될 수 있는데요 직접 본분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댓글 복사해서 붙여요;;;

 

방송내용: 

전 엊그제 궁금한이야기y를 봤는데 원글님 글은 티브이내용이랑 조금씩 달라요.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후 원글님한테서 들은 사람에 의해서 또 변질되고 해서
유언비어가 생겨날 수도 있잖아요. 이미 댓글의 흐름도 그렇고.
실종자를 서울서 봤는데 살이쪽 빠졌더라. 집에 다녀갔다더라 라고 사람들이 말한다
는거랑 집에 살고있다는 작지만 큰 차이가 아닌가요.

IP : 222.114.xxx.20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5 12:58 AM (119.71.xxx.179)

    정말요? 그때 가족들이 고기집 갔다구 말 많았죠..

  • 2. 원글
    '14.1.5 1:00 AM (222.114.xxx.205)

    숨어있다가 돌아왔나봐요. 동네 주민 증언이 살이 쏙 빠져서 돌아왔대요.
    아무래도 사고내고 겁나서 숨은것도 같은데, 일이 너무 커져버리니 손을 쓸수가 없었나 싶은데...
    취재진이 그 아주머니 좀 만나고 싶다했는데 아저씨가 엄청 화내면서 가라고 그랬다네요;;
    무슨 시추에이션;;;

  • 3. ㅇㄷ
    '14.1.5 1:00 AM (203.152.xxx.219)

    미친뇬이예요. 아니 이난리가 났는데도 온 가족이 똘똘 뭉쳐서, 아직도 실종자인척하고 앉았고..
    그 남편은 인터뷰하러 갔더니 지 바쁘다고 마누라 살아있다고 해도 모른다 하고..

  • 4. 봤어요~
    '14.1.5 1:02 AM (117.20.xxx.20)

    어딘가에 가족들만 알고있는곳에 쉬쉬하며 있겠지요. 가족들은 완전 저세상간걸루 믿고, 그 어떤말도 믿으려하지 않터라구여~ 가족은 일단 어딘가에 살아있겠지 하는게 가족인듯한데 이상하긴 했어요

  • 5. 원글
    '14.1.5 1:04 AM (222.114.xxx.205)

    사고자체가 일부러 난게 아니라서 채무관계 때문에 숨은건 잘 모르겠구요.
    일단 사고난 차가 너무 좋고 그래서 겁나서 도망간거 아닐까요?
    사람까지 받았으니...
    빗길을 발로 고속도로를 걸어 지나가는 차를 세우고 돈도 꿨다네요. 3만원이요.
    또 다른 목격자도 있구요;;;
    아무리 겁이 난다지만 그 지경으로 그렇게 간것도 참...대단한것 같아요;;

  • 6. 어이상실
    '14.1.5 1:04 AM (211.246.xxx.174)

    저도 그거 보면서 입이 안 다물어 졌어요.
    세상을 그렇게 발칵 뒤집어놓고
    엄한 사람 의심받게 하고
    그 돈 빌려준 목격자없었으면 참내
    하긴 그 목격자 없어도 언젠가는 다 소문 나게
    되긴 하겠지만요.
    식구들하고 몽땅 짜고
    그남편이 자기마누라 죽었을거라고 기가 막혀
    시체도 없는데 어찌 죽었다고 장담하는지
    갈비집에서 먹고 나올때 뭔가 웃기긴했어요.
    레카 기사 누명 벗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저도 방송 보면서 의심 했었는데...히구
    죄송하네요.

  • 7. 정말요?
    '14.1.5 1:06 AM (59.5.xxx.128)

    어머..
    그럼 bmw그부부 모닝차에 절대 치인일 없다는건 왜 그런건가요?
    모닝차에 그부인 머리카락 박힌것도..
    누가 심은거라고..엉뚱한소리 하던데..
    그거 때문에 더 혼란스러웠던거 같아요.
    진짜 이사건 미스테리네요...

  • 8. 원글
    '14.1.5 1:08 AM (222.114.xxx.205)

    그 부부도 이상해요.
    그래서 더 무서웠던것 같아요.
    그 bmw 부부가 도망가라고 그러진 않았을테고 말이죠;;;

  • 9. 어이상실
    '14.1.5 1:09 AM (211.246.xxx.174)

    저도외제자 부인은 왜 차에 안받혔다고
    그러는지
    그게 이해가 안가요.
    무슨 죄가 있갈래요.
    아니 그사람도 피해자인데 왜 잡아떼는지말이예요.

  • 10. 윗님
    '14.1.5 1:10 AM (175.212.xxx.141)

    일단 비엠차량 부부가 거짓말을 하고있는걸거에요
    경찰측에서도 그건 의심중
    거짓말하는 이유는 보험처리 때문일거에요
    사고후 와이프가 차량 좌측 그러니까 운전석쪽에서 멍하니 서있다가 모닝에 치었죠?
    남편은 그때 가드레일 밖으로 넘어가 있었다고 했구요
    운전자인 남편은 이미 가드레일 밖으로 나가있고 조수석에 타고있던 와이프가 고속도로 한가운데 서있었다?
    말이 안되죠
    아마 와이프가 남편대신 운전했고 와이프이름은 보험에 없었나 봅니다
    그게 들키면 보험처리를 할수없으니 일단 거짓말 한걸거구요
    어찌됐든 이사람들 때문에 시작부터 꼬인건 맞아요

  • 11. 원글
    '14.1.5 1:12 AM (222.114.xxx.205)

    그 부부도 이상하고, 도망간 아줌마가 진짜 왜그랬는지 궁금해요.
    이건 정말 대국민 앞에서 해명해야 할 일 아닌가요?
    이게 얼마나 오래간 이슈였는데...집에서 발뻗고 자고 있다니;;
    그 렉카차 아저씨는 얼굴까지 팔려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어떤 해명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 12. ..
    '14.1.5 1:13 AM (175.125.xxx.14)

    다행이다 안죽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13. ㅇㄷ
    '14.1.5 1:19 AM (203.152.xxx.219)

    bm부부는 아마 부인이 운전한거 숨기려고 그 생쇼중이겠죠..
    렉카차도 그렇고 bm부부도 그렇고, 지금 모닝차주(도망가서 숨어있는실종자)
    각자 자기의 목적들이 있어서 조금씩 거짓말하고 숨긴건데
    그 작은 숨김들이 모여서 이 지경이 된거예요..
    렉카차들은 역주행한거 숨기려고 이리저리 조금씩 거짓말 하다가 결국 실토했지만 안믿어준거고,
    bm부부(이 인간들도 실종자 못지 않게 악질임) 분명 bm차주 부인이 모닝차에 치였으면서도
    자긴 죽어도 안치였다고 거짓말 한게, 다 이유가 있어서인거.
    운전자가 부인이였다는거 숨겨야 보험적용이 되니 그랬겠죠.
    이 모닝차 실종자도.. 채무때문인지 아니면 지가 운전하다가 사고낸거 숨기고 싶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처음엔 단순히 생각하고, 도주한건데 일이 이지경까지 될줄은 몰랐겠죠..
    한마디로 각자 조금씩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행동하고 진술하다 보니 일이 어마어마하게 커진것.

    수색인원만 해도 연인원으로치면 몇천명이고, 수사하느라고 국고낭비한거며 전국민 전파낭비한거며
    모닝차주하고 bm부부는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손해배상 다 해야 할듯..

  • 14. 원글
    '14.1.5 1:20 AM (222.114.xxx.205)

    윗 댓글님...맞아요. 정답이네요.
    모두 자기의 욕심을 꾀하다가 저지경이 된거네요.
    여튼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지만....그냥 넘어가주기엔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 15. ...
    '14.1.5 1:25 AM (121.181.xxx.61)

    고기집에 다들 모여 이쑤시며 나올때부터 뭔가 이상하긴했어요
    식구가 차사고가 나고,사람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는데
    뭔가 상의할일이 있다해도 집에서 그냥 모여 하는게맞지
    고기집에 모여 고기굽고 자르고 먹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광경이었어요

  • 16.
    '14.1.5 1:31 AM (182.211.xxx.105)

    전 엊그제 궁금한이야기y를 봤는데 원글님 글은 티브이내용이랑 조금씩 달라요.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후 원글님한테서 들은 사람에 의해서 또 변질되고 해서
    유언비어가 생겨날 수도 있잖아요. 이미 댓글의 흐름도 그렇고.
    실종자를 서울서 봤는데 살이쪽 빠졌더라. 집에 다녀갔다더라 라고 사람들이 말한다
    는거랑 집에 살고있다는 작지만 큰 차이가 아닌가요.

  • 17. 원글
    '14.1.5 1:33 AM (222.114.xxx.205)

    네 들은 내용을 쓴거라 실제와 조금 다르다면 죄송해요;;

  • 18. ㅇㄷ
    '14.1.5 1:36 AM (203.152.xxx.219)

    그집 식구들 고깃집에서 나온거 보고 석연치 않았지만 왜 그석연치 않음은 금방 묻히고
    이렇게 나들목 미스테리로 굳혀졌냐는
    바로 그것이 알고싶다 때문이죠. 사실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된 이후에
    궁금한이야기Y는 엄청 두들겨맞았습니다. 왜 렉카차 운전자 입장에서 방송해줬냐고요.
    그때 여론은 절대 그 모닝차 차주가 도주했을 확률이 없다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의 결론났었어요.
    밤 9시가 넘은 시간, 시간당 80미리 이상 내리는 엄청난 폭우속에 불가피하게 교통사고가 난거고,
    일부러 모닝차주가 교통사고를 낸것도 아닌 돌발적 상황에다가, 모닝차주는 단 한푼의 돈도 안가지고
    지갑 핸드폰 하다못해 구두까지 다 벗어놓고 우산도 차속에 둔채 그대로 홀연이 사라졌다?
    게다가 그 모닝차주는 50대 중반의 중년 여성이였어요.

    그리고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레카차두대중 한대 레카기사가 증언했는데
    모닝차 차주가 차에 끼여있었다는둥 횡설수설했고 뒤에 따라온 차들도 증언하기를 도로에 눕혀져있는 여자가 있었다는둥 이런 증언들이 계속 나와서이죠.

    가드레일 높이도 성인 남성이 넘기 힘든 상황이고 그 밤중에 의도치 않은 돌발적 상황에 누가봐도 도주하기엔 힘든 사람이 도주했다고 생각하기가 너무 힘들었던것.

    일차적으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모닝차차주때문에 이 모든 문제가 생긴거예요.
    게다가 렉카차 기사들하고 bm운잔자 부부 모두 지들 유리하게 증언하느라고 증언이 다 엇갈리고

  • 19. 그런데
    '14.1.5 1:50 AM (175.212.xxx.141)

    저는 아직 섣불리 생각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모닝이랑 비엠차량 와이프 사고직후에 모닝차주가 나와서 길한가운데 쓰러져 있는걸 본 목격자들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쓰러져있다가 아무도 모르게 일어서서 나갔고 자신을 못찾게 도주하고 숨었다는게..
    궁금한 이야기 제작진에서 찾았다는 목격자도 그 사진 그대로 들이밀게 아니라
    여러사진을 가져다 그중에 모닝차주를 꼽으라고 했어야지..이아줌마냐고 물어보면 나같아도 맞다고 하겠어요;;

  • 20.
    '14.1.5 9:38 AM (218.48.xxx.54)

    모든 것 확실해지기 전까진 아무것도 안믿을래요.
    윗분 말씀처럼 그렇게 한사람 사진 보여주고 찾은 목격자 진술은 형사소송 절차에서 신빙성도 없구요.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 끝나고 네이트인가 어디에 렉카차 기사가 범인이라고 범인일수밖에없다고 어떤 렉카차기사가 자기 경험 등을 토대로 생각하는(?) 그럴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정황을 쭉 쓴 글 봤어요.
    그 글만 보면 렉카차 기사가 범인 충분히 맞고 맞을 수밖에 없고 댓글들도 난리나고 그 글 링크걸렸던 82댓글들도 렉카차 기사가 범인 맞다고 난리났었죠.

    근데 또 이번엔 다른 얘기..

    방송도 마찬가지 인듯요. 풀고싶은 방향으로얼마든 찍을수있어요. 전제 하나가 잘못되면 엉뚱한 방향으로 갈수도 있구요.

    또.. 최면수사라는거 증거능력이 있나요?

  • 21. 전...
    '14.1.5 1:46 PM (125.135.xxx.229)

    그 프로보면서 도망갔을거라고 생각했어요

  • 22. 가족들 반응만 봐도
    '14.1.5 1:57 PM (110.13.xxx.199)

    답 나오죠.
    부인이 그렇게 되었는데 죽어도 살아있다고 믿고 싶을텐데
    살아있는걸 계속 부정하잖아요.
    와이프 본 목격자가 나타났다는데 그 남편은 아닐거라고
    자기 바쁜일 많다고!
    딱봐도 반응이 이상하죠?
    만약 그 여자가 살아있고 가족이 묵인하고 있는거라면
    같이 처벌해야해요.

  • 23. 99%
    '14.1.5 2:13 PM (211.192.xxx.132)

    온 가족이 그런 상황에서 갈비집 갔다고 할 때부터 이상했어요. 그리고 가족이 처음부터 '죽었을 거다'는 식으로 단정짓고 찾으려는 노력이 전혀 없는 것도 수상. 시체도 나오지 않았는데 정황만 보고 그렇게 단정짓는 건 말도 안 되죠. 보통은 "우리 엄마 찾아달라."고 방송에서 애원하게 마련이죠. 눈물도 간신히 흘리더만요.

    그리고 못 믿겠다는 분들 방송은 보신 건지? 아니면 가족분은 아닌지?

    전문가마저 그 아줌마가 잠적했을 거라고 보던데요. 근거리 목격자나 전문가 말도 못 믿겠다니 이상하네요.

    이래서 음모론이 성행하나봐요.

  • 24. 모잉
    '14.1.5 4:22 PM (175.117.xxx.7)

    모닝차 차주 가족들은 첨부터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그렇지 않고서야 살아 있는 것 같다고 하니 오히려 아니라 하고 피하고..그럴 수는 없죠.가족이 살아 있다고 하면 좋아하고 놀랠 일이지요.그렇지 않나요?내 가족이 그렇게 사라져서 생사를 모르고 있다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실까요?무척 애가 타고 궁금할텐데..엄청 반가운 일인데 부인한다?뭔가 가족들은 이미 알고 있다는 거죠.

  • 25. ...
    '14.1.5 6:27 PM (59.152.xxx.14) - 삭제된댓글

    만약 남편 말대로 죽은거라면 시신이라도 찾아야할텐데
    살아있을수도있다는데 끝까지 죽은거라고 믿는다니 대체 말인지 방군지...

  • 26. 이젠 믿어야죠
    '14.1.5 8:33 PM (121.132.xxx.65)

    돈 3만원 꿔 건넨 사람이 바보도 아니고
    그날 인상착의도 봤을테고
    얼굴도 봤겠고
    그증인 말못 믿으면 다른 사건도 증인이나 목격자
    소용없지요.
    이 상황에서 못 믿다니요.

  • 27. 저도
    '14.1.5 10:18 PM (182.218.xxx.68)

    처음엔 렉카기사가 이상한줄 알았고 그다음엔 bmw 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그 여자가 도망간게 아닐까 싶어요. 안믿었는데 막판에 가족들이 좀..뭐랄까;;;

  • 28. 파란하늘보기
    '14.1.5 11:03 PM (58.229.xxx.207)

    저도 사람이실종인데 고기회식 이상하다 의심하니
    82쿡에 그아줌마 편들고 가족 편드는 사람들땜에 말더이상~~
    상식적으로. 가족이 사고나서 실종 한달도 안되었는데 고기 궈먹으며ㅇ속닥거리는게

  • 29. 66
    '14.1.5 11:04 PM (220.78.xxx.36)

    와....지짜 그 아줌마랑 가족들 미친거 아네요?
    6개월을 경찰이 저 아줌마 시체 찾는다고 개고생 한거 하며 나 포함 이 사건 관심 있게 본 사람들도 잊지 않고 계속 생각해 왔는데..죽은게 아니라 도망 간거?
    미친년 아냐 진자

  • 30. 원글
    '14.1.6 12:27 AM (222.114.xxx.205)

    맞아요. 얼마나 놀라고 걱정됐겠어요.
    살았나 죽었나 싶고....방송에서 나오니 가슴 졸였을꺼고...

  • 31. 궁금
    '14.1.6 2:32 AM (116.39.xxx.32)

    근데 그 아줌마는 도대체 왜 도망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871 소불고기 시판양념 샀는데요. 이것만 넣고 하루 뒀다 먹으면 되.. 7 .. 2014/03/01 3,417
355870 가구 중고로 팔아보신분... 손!!! 2 .... 2014/03/01 1,549
355869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요? 2 ... 2014/03/01 642
355868 첫 샤넬 추천해주세요 3 jaimy 2014/03/01 2,313
355867 집에 런닝머신있는 분들도 헬스클럽 가시나요? 7 .. 2014/03/01 1,644
355866 알러지 검사 아토피에 도움 많이 되나요? 1 ... 2014/03/01 1,701
355865 종이행주 깔끄미 판매자 연락처 5 연락처 2014/03/01 1,167
355864 모유수유하는 사진을 카톡사진으로 올리는 거 정상인가요;; 10 ---- 2014/03/01 4,710
355863 노처녀 노총각이 결혼 안되는 이유 12 올가사랑 2014/03/01 7,823
355862 미역 불린물 버리고 미역국 끓여야 하나요? 13 미역국 2014/03/01 5,283
355861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맞죠? 21 앵그리치킨 2014/03/01 2,622
355860 새차 냄새.. 애기한테 안좋을까요? 6 ㅁㅁ 2014/03/01 869
355859 살다보면 가끔 이런 날들도 있네요 ㅎㅎ 4 abc 2014/03/01 2,140
355858 압력밥솥 a/s문의 합니다 콩이랑빵이랑.. 2014/03/01 419
355857 변호인......정말 감동이네요.....ㅠㅠ 그냥 잼 없는 영화.. 8 ㅇㅇㅇ 2014/03/01 2,080
355856 엘지폰 했는데 82쿡 글자가너무작아요 바꾸는거 11 엄마 2014/03/01 994
355855 이곡 제목 아시는분? 1 음악 2014/03/01 533
355854 진공청소기처럼 먹을 걸 쓸어먹었어요 1 폭풍 2014/03/01 646
355853 푸켓하면 빠통인가요? 9 :/ 2014/03/01 2,039
355852 문대성 복당-박사논문 표절 확인, IOC위원 박탈 가능성..김연.. 9 참맛 2014/03/01 1,654
355851 [주부필독] 일본산 꼬막과 기생충 걸린 광어 손전등 2014/03/01 2,187
355850 꽃게탕 끓여보려 하는데 두부 넣는것도 괜찮나요? 5 저녁에 2014/03/01 1,082
355849 시댁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왔어요.. 23 2014/03/01 11,175
355848 밀란 쿤데라의 참을수 없느 ㄴ존재의 가벼움?? 16 rrr 2014/03/01 2,789
355847 압력솥 추가 안올라와요~ 1 추추 2014/03/01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