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그만둔다고 했더니 이사람심리가 뭔가요?

심리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4-01-04 22:49:36
직장그만둔다고 말했거든요.
제가 무단으로 그만두는것도 아니고 한달후에 그만두겠다고 그안에 사람구하라고 
했는데요..
중간관리자가 전까지는 친절하게 대해주다가 요즘 저랑 일체 말도 안섞어요.
업무적인얘기빼고는요...
이제 그회사 사람아니라고 팽하는건가요? 이사람 심리가 뭔가요?
IP : 180.182.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씀하신
    '14.1.5 12:40 AM (112.151.xxx.71)

    뭐 그런 거겠죠.
    원래 직장에서 만난 사람은 퇴사하는 순간 완전 남입니다. 언제 봤더라?

  • 2. .....
    '14.1.5 2:01 AM (121.190.xxx.163)

    그사람이 심하긴했네요..

    그런데 원래 그래요
    넌 어차피 그만둘사람이니 .....관계에 공을 들이지않고 그냥저냥 지내는거지요.

    그래도 잘 마무리하면서 퇴사하세요
    끝마무리 책임지고.
    잘 하고 떠난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참 좋게 기억에 남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000 다래끼도 간지럽나요? 3 ... 2014/01/05 1,356
337999 영화 변호인처럼 머리에 망치를 치는 듯한 분 8 혹시아세요 2014/01/05 1,830
337998 남편한테 잘하시는 분들 이야기듣고 싶어요 11 2014/01/05 3,111
337997 공부못하는 아들. 도와줘야 하는데요 2 아들 2014/01/05 1,707
337996 김연아 선수의 경기에 대한 야후재팬 일본인들 반응 25 더듬이 2014/01/05 10,348
337995 남편이 이런말을 한다면 13 ᆞᆞ 2014/01/05 3,299
337994 브뤼셀 오줌싸개 동상 4 오줌싸개 동.. 2014/01/05 2,610
337993 임신후기 신기한 일... 그냥 제가 느끼기만 그런걸까요 3 임신후기 2014/01/05 3,251
337992 이남자생각은뭘까요 5 고민.. 2014/01/05 1,863
337991 빌레로이 보흐 주전자...어떤가요. 반품할까 고민중 1 -- 2014/01/05 1,571
337990 이지아가 딸 만나러 뛰어 나갈 때 입었던 롱무스탕 코트 이쁘지 .. 세결여 2014/01/05 6,053
337989 중1 수학 영어가 50점대면 공부 못하는 편인가요? 16 어느정도인가.. 2014/01/05 4,016
337988 꽃누나에서 이미연이 쓰고온 썬그라스 어디꺼예요? 3 멋지구리 2014/01/05 5,631
337987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반민주적 법안 발의에 대한 질의서 1 light7.. 2014/01/05 913
337986 혼인신고와 의료보험 질문요~ 3 사야 2014/01/05 4,673
337985 아무리 늙어도 예쁘고 관리 잘하면 늘 남자가 있네요 29 .. 2014/01/05 16,916
337984 헐...조선시대 경악할만한 수준이네요. 65 역사 2014/01/05 13,621
337983 서른 가깝도록 남자한테 고백 6 우울 2014/01/05 2,869
337982 30대후반...카이아크만 야상입어도 어울릴까요? 3 궁금이 2014/01/05 2,509
337981 남해고속도로 사건 실종자 살아있다는거 들으셨나요? 30 손님 2014/01/05 46,082
337980 저는 윤후 아빠어디가에 남을거라고 생각했어요.. 27 이런글 2014/01/05 11,943
337979 집안 음식냄새요 12 집안 환기 2014/01/05 3,605
337978 장롱 가져올까요 1 살림정리 2014/01/05 1,012
337977 물이 무서운데 수영 배울 수 있을까요? 4 고민 2014/01/05 2,616
337976 시아버님 돈 3밷만원 ... 10 Ndj 2014/01/05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