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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끼리는 아이 맡겨도 괜찮다는 사고방식...당연한가요?

짜증나네요...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4-01-04 21:05:03

처음엔 전업맘 이었고 둘째가 같은 동갑내기이고 해서 좀 왔다갔다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 엄마는 애가 어느정도 크니깐 사립학교 임용이 되어 선생님이 되어서 저한테 종종 부탁할 일이 생기더군요.

 

아이들은 7세인데 견학을 갔다오면 시간이 안 맞으면 제가 잠깐 데리고 있어야 하는 상황, 본인의 돌발적인 일이 있을 경

 

우 잠깐 부탁하는 상황들이 종종 생기고 그러니....내 나름대론 멀리 한다고 해도 동선이 같으니 매번 보게 되네요.

 

더 기분 나쁜건 그 엄마가 친분 있는 사람끼리는 이런 부탁들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오히려 그 아이를 잠깐씩 보면서 (1~2시간) 내가 더 간식 사주는 일도 생기고 그렇게 했다고 말해도 커피 한번, 식사 한번 

 

사는 경우도 없어요...원래가 인색한 사람 이었지만....멀리 하고 싶지만 이사 가지 않는 한 쉽지가 않네요...

 

사소한 부탁이어서 지금까지 들어줬지만 자르것이 답이겠죠...

 

 

IP : 124.50.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4 9:07 PM (58.236.xxx.74)

    반대로 님이 맡겨야 될 상황이라도 그분은 잘 봐줬을 수도 있어요, 근데 님은 아쉬운 부탁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런 건 서로 터놓고 부탁하는 수위에 대한 궁합이 맞는 사람들끼리 해야지, 단지 친분있다고는 아니죠.
    님이 거절하면 또 부탁할 사람 잘 찾아 나설거예요.

  • 2. ..
    '14.1.4 9:09 PM (118.221.xxx.32)

    거절하세요
    일 만들어서라도ㅜ나가고 몇번 그러면 다른 사람 구하겠죠.
    서로 봐주는거면 몰라도.. 자기 돈버는데 왜 남을 이용해요
    돈 주고 시터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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