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사람끼리는 아이 맡겨도 괜찮다는 사고방식...당연한가요?

짜증나네요...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4-01-04 21:05:03

처음엔 전업맘 이었고 둘째가 같은 동갑내기이고 해서 좀 왔다갔다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 엄마는 애가 어느정도 크니깐 사립학교 임용이 되어 선생님이 되어서 저한테 종종 부탁할 일이 생기더군요.

 

아이들은 7세인데 견학을 갔다오면 시간이 안 맞으면 제가 잠깐 데리고 있어야 하는 상황, 본인의 돌발적인 일이 있을 경

 

우 잠깐 부탁하는 상황들이 종종 생기고 그러니....내 나름대론 멀리 한다고 해도 동선이 같으니 매번 보게 되네요.

 

더 기분 나쁜건 그 엄마가 친분 있는 사람끼리는 이런 부탁들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오히려 그 아이를 잠깐씩 보면서 (1~2시간) 내가 더 간식 사주는 일도 생기고 그렇게 했다고 말해도 커피 한번, 식사 한번 

 

사는 경우도 없어요...원래가 인색한 사람 이었지만....멀리 하고 싶지만 이사 가지 않는 한 쉽지가 않네요...

 

사소한 부탁이어서 지금까지 들어줬지만 자르것이 답이겠죠...

 

 

IP : 124.50.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4 9:07 PM (58.236.xxx.74)

    반대로 님이 맡겨야 될 상황이라도 그분은 잘 봐줬을 수도 있어요, 근데 님은 아쉬운 부탁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런 건 서로 터놓고 부탁하는 수위에 대한 궁합이 맞는 사람들끼리 해야지, 단지 친분있다고는 아니죠.
    님이 거절하면 또 부탁할 사람 잘 찾아 나설거예요.

  • 2. ..
    '14.1.4 9:09 PM (118.221.xxx.32)

    거절하세요
    일 만들어서라도ㅜ나가고 몇번 그러면 다른 사람 구하겠죠.
    서로 봐주는거면 몰라도.. 자기 돈버는데 왜 남을 이용해요
    돈 주고 시터 써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567 아들이 파리에서 휴대폰 소매치기 당했다네요 3 당황 2013/12/30 2,555
338566 일간워스트 재밌어만 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 2 cindy9.. 2013/12/30 949
338565 제삿날 질문.. 4 궁금 2013/12/30 1,265
338564 애 대학 합격하면 양가 식구들한테 한턱 내야하는 건가요? 13 질문 2013/12/30 3,607
338563 어제 울 애랑 같은 반 엄마를 만났죠 4 민망 2013/12/30 1,949
338562 핫초코 *떼 광고에 나오는 아이 정말귀엽네요.ㅎㅎ 19 귀요미 2013/12/30 3,467
338561 태도점수는 만점들 받지 않나요? 4 보통 2013/12/30 1,188
338560 철도파업 여론조사 13 ytn 2013/12/30 1,253
338559 저 어제 신랑신부 중간에서 사진찍었어요 ;;;;;;; 3 ........ 2013/12/30 2,042
338558 뇌에 구멍 생기는 CJD 환자 역대 최고 18 . 2013/12/30 4,050
338557 사나운 강아지..마음이 아파요 23 2013/12/30 2,938
338556 네이버 아이 학습 까페 방사능얘기만 나오면 탈퇴 1 녹색 2013/12/30 810
338555 변호인 궁금 ( 완전 스포니 안보신분 패스) 9 ㅠㅠ 2013/12/30 1,719
338554 벤타 있는데 다른 에어워셔 살 필요 없을까요? 1 공기 2013/12/30 1,224
338553 오늘 영화보러 갑니다 3 lemont.. 2013/12/30 1,306
338552 중,고등학교 생기부에 평가... 6 성적표 2013/12/30 1,804
338551 방한텐트 그냥 싼것 사면 되겠지요? 2 집안공기가 .. 2013/12/30 1,394
338550 희망준비금은 조삼모사…우린 또 속았다 여성대통령 .. 2013/12/30 796
338549 방문수업비 환불이 안된다는데.. 정말인가요? 4 방문수업 2013/12/30 1,013
338548 의정부 여고생의 제안으로 시작된 플래시 몹 ... 2013/12/30 1,186
338547 정말 화장품류는 마트에서... 4 어휴아까워 2013/12/30 2,143
338546 에혀. 침대보에 묻은 립스틱 어찌지우나요?? 4 한숨 2013/12/30 1,285
338545 폐경이 갑자기 오나요? 2 음.. 2013/12/30 2,956
338544 컴 모니터를 구입할려고 하는데요 2 모니터 2013/12/30 743
338543 라식이나 라섹후에 시력저하 되신분들 있나요?? 4 . 2013/12/30 2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