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가끔 잠도 안오고..
분노가 치밀어 오고...
이리 복도 없나 싶고..
휴,,,
가끔 잠도 안오고..
분노가 치밀어 오고...
이리 복도 없나 싶고..
1억오천이요. 빚은 그대로... 잊었습니다. 아직 살날이 많아서
님만 그런거 아니니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저희도 1억8천 떨어졌어요. 대출이자는
신나게 나가고...
06년이후에 수도권 산사람은 거의다ㅡㅡ
52000->39000 대출은 다갚아서 마음은 편해요
님때문에 생각나 봤는데
4500 떨어졌네요. ㅠ
대출은 아직 남았고요.
요즘 집팔기 어려워요.
사신다는 분있으면 약간 손해보더라도. 파셔야해요
.요즘 집을 안사자~주의라~
저도 작년에 25평인데두 손해보고 팔았습니다.
33평 전세 알아보고 있어요^^
저 서초구 살아요.
이 일대는 다시 슬금슬금 오르네요.
재건축단지가 많은 동네인데, 요즘 리모델링이다 학서 매물 자취를 감추고, 한달사이 호가가 5,6천 우습게 올랐어요
미분양을 사서 그럭저럭 괜찮지만.......최초분양 가구는 2억5천 가까이 손해 봤더라구요.
대구 수성구 50평대예요.
아무리 쭈욱 살집이라도 솔직히 옆집은 우리보다 몇천 싸게 매매해서 이사왔다는 말 들으면
속상한 마음 어쩔 수 없잖아요 ㅠ 저희집은 4천정도...그 돈이면....아 후회해서 머하나싶긴하면서도 암튼 속상하네요
한강신도시 김포 장기지구 반도유보라 46평 확장해서 5억 1천 삿다가 지금 4억3천. 대출금이 원리금 상환돌아와 정신없네요. 그간 대출금이자 몇천만원에 ..완전 망했어요.
5년동안 1억 떨어졌네요 비싼 월세 산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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