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까 역시 몸매가 후덜덜하고 키도 크네요.....아니면 노홍철이 적당한건지..^^;;
쌍커플이 없는 눈이 너무 매력적이고 특히 얼굴형이 참 예쁘지 않나요..??
자꾸 못친소 친구라며 놀리지만 ㅋㅋ....
오늘 보니까 역시 몸매가 후덜덜하고 키도 크네요.....아니면 노홍철이 적당한건지..^^;;
쌍커플이 없는 눈이 너무 매력적이고 특히 얼굴형이 참 예쁘지 않나요..??
자꾸 못친소 친구라며 놀리지만 ㅋㅋ....
매력넘쳐요..성격좋아보였구요..생긴것만보면 ..
윤주씨 미안~촌스럽게 생겼어요
돈이 없어 성형에 신경안쓰겠나요?
아우라가 대단해보여서 매력적이에요
사람의 미모는 이목구비가 전부아니라는
날씬하고 체형은 한눈에 들어오는데..모델치고는 키가 크지 않고 외모는 평범한 느낌.
인상도 어둡지 않아요. ㅋ
외모는 사실 별루이지만, (ㅠ.ㅠ 죄송) 자존감은 높아보여서,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듯.
가슴은 수술한거라고 하더라고요. 비율이 참 좋아요. 가슴은 없지만 골반이 꽤 있어서 허리 홀쭉해 보이고 팔다리 목 길고 얼굴은 작고 개성만땅, 성격도 좋고 솔직해요. 부모님이랑 살던데 본인집 다 공개하고 정신이 건강한 여자더라고요
백화점 팬사인회 할때 봤는데 솔직히 못생겼어요
피부도 탁해보이고 메이크업 했는데도 잡티 보이고
앉아있어서 몸매를 볼수도 없었고 얼굴만으론 솔직히 실망-_-;;;;
본지 좀 오래되긴 했습니다만 그 미녀 많다는 압구정바닥에서 단연 눈에 띄던데요
화장기없는 얼굴에 목도리 둘둘감고 고개숙이고 지나가는데 고개돌아갔어요
생각보다 키가 크진 않지만 넘이쁘던데요
뽀샵 엄청 하는 화보사진에서나 피부 좋게 나오지...
화장 다하고 나오는 방송에서도 잡티많고 피부 안좋은거 다 티가 나던데요.
안웃으면 정말 사나워보이는 인상 맞아요.
쌍꺼풀 없어도 이쁜 얼굴들 있어요. 근데 탑모델의 타이틀 없이 그냥 보면, 끌리는 얼굴은 아닌거죠.
그래도 자존감이 높아 보여 좋아보여요.
장윤주좋아하는데
티에 청바지 맨얼굴 그녀는
외모상으론 키168의 말라깽이.
딱 그랬어요.
이쁘단 느낌 전혀 없는 흔녀.
그러나 티비,화보 속의 그녀는 넘 매력적
부디 앞으로도 고치지 말길
아기들 얼굴 닮았죠.
동대문 두타에서 홍진경이랑 쇼핑하는거 봤는데
늘씬 날씬.
그러나 얼굴은 별 감흥 없었어요.
글쎄요...그렇게 생긴 여자가 길거리를 걷는다면 그냥 평범한 여자로 보일 것 같은데요? 얼굴 되게 못생기지 않았어요?
조합과 비율이죠.
왜 우리나라에서는 미의 기준이 서양인도 아닌데 턱은 갸름하고 눈은 쌍거풀지고 코는 오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렇게 성형수술을 하면 인공적이라서 싫다 하고 수술을 안 하면 못 생겼다 하고...
우리나라에서 사는 건 참 피곤한 일이예요.
남녀노소 모두 남보다 더 낫거나 적어도 비슷하게 가지 않으면 본인들도 부족하면서 남 흉을 보죠.
저는 그녀의 조합이 예쁘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한 개인이 가지는 a, b, c, d, ,,,,,,,,l, m, n ,... 이 모든 것의 조합이 그 사람을 나타내는 유일무이한 조합이죠.
그 조합이 네모라고 했을 때 누구는 정사각형일수도 있고 누구는 직사각형, 혹은 평행사변형일 수 있죠. 가로 세로 각각 10센티의 정사각형만이 '아름다움'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자기 일 열심히 재미있게 하며 좋아하는 음악도 하면서 당당하게 사는 모습 등을 보며 참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쌍커풀 유무의 문제가 아니라
못난 얼굴이라 생각되요..유명인이나 잘나가는 사람 아니라면 차마 소개시켜주기 부담스런 얼굴..
고등학교때였나 암튼 데뷔 쇼에서도 가슴 저랬어요. 영상 자료 있으니 함 찾아보시와요. 저같음 가슴성형을 부러 짝짝이로 하지는 않겠어요;
앞으로 연애인들 성형했다고 욕하기 있기? 없기?
가슴 수술한거 십몇년전 잡지 기사?같은 걸로 나왔었어요.
아직 어린 학생인데 가슴수술 붓기도 안빠져서 블라우스 단추가 벌어졌다 뭐 이런식으로 나왔었어요.
매력적으로 생겼다고 생각하는 모델...
이쁘다는건 상품 가치를 높이기에 적당한 외모냐는 거에요
장윤주는 패션이 주종목이고요
쌍커풀
글쎄요 전혀 안 어울릴 얼굴인데 ㅎㅎㅎㅎ
실물로는 더 가늘고 긴 느낌입니다
모델계에서도 가슴 자연산이라 더 유명한거잖아요.
성형이란 분은 그 기사부터 가져오고 말씀하세쇼
장윤주 가슴 성형한거 아닙니다...
고등학교때 데뷔했는데 그때부터 글래머 였어요. 당시 인터뷰에 유전이라고 엄마가슴은 지금 봐도 예쁘다고 했던 기억나네요.
그리고 배우나 아이돌도 아니고 모델이 뭐하러 가슴확대수술하나요... ?
97년인가 피가로 잡지 촬영장에서 장윤주와 작업했어요
당시 고딩이었는데 그당시 큰가슴과 등여드름이 고민이라고 자기입으로 말했고 촬영장에 모인 모델들보다 가슴이 좀 있었어요
막 데뷔한 신인이어서 붙임성이 좋았고 몸매관리를 위해 발레를 언급해서 좀 놀랐어요
당시에 일반인이 발레하는건 드물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못생겨서 그날 작업한 화보에서 장윤주만 편집돼 잡지엔 실리지 않았어요
그땐 이윤성 같은 예쁜모델이 대세였거든요
얼굴로만 보자면 매력있게 못생긴것도 아닌 정말 못생긴 얼굴이죠
하지만 타고난 몸매와 끈기 열정과 노력으로 외모를 이겨낸 케이스 라고 생각해요
어릴때라 그런지 깨끗한 동양인 피부에 자신감있는 미소와 가느다란 눈, 둥그런 광대뼈, 호리호리한 몸에 가슴은 빈약한거같지는 않았음 납작한 신발때문에 더 커보이지는 않았고 옷자체는 좀 튀었는데도 그렇게 이상해보이지 않았어요 그당시 압구정이 한창 분위기 좋을때라 그런지 (그러고보면 요즘이 오히려 패션면에서 소극적이고 틀에 박힌거같음) 못생겨서 혼자 잘렸다니 분위기 깔끔하고 좋기만하던데 얼굴을 모르고 쓴것도 아니고 못생겨서 잘리다니 참..
우리가 보기엔 정말 못생긴 얼굴인데...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동양인의 모습이예요.
외국가면 히트칠거예요.
여러 명 모델이 파리? 뉴욕? 컬렉션 도전하는 프로그램에 장윤주 나왔던 거 기억나요.
결국 실패한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거기 성공했던 모델이 자살한(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모델이었죠.
그 모델....장윤주가 교묘하게 갈궜던 거 기억하거등요?
당시 장윤주 성격 참 별로다. 생각했었음.
진짜로 실물보면 절대 촌스럽지 않아요. 눈도 작지 않구요.
와 멋지다란 소리가 저절로 날만큼 늘씬해 키도 커요.
보폭이 커서 걸음도 엄청 빠르구요. 길다란 코트자락이 휘날리게 다니고
다리 길이 라인이 너무 예뻤어요. 예능도 소질있고 잘 살거예요.
파리에 진출했고 거꾸로 뒤늦게 한국에 알려진 케이스 아닌가요?
한국서 이미 탑으로 뜬후 외국진출했는데 이미 외국에 비슷한 동양모델이 있엇고 키차이가 다른 모델들과 너무 차이나서 바꾸당해 왔다고 하던데요. 한혜진인지도 성공적였는데도 178키가 조금 작다고 좀 더 컸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장윤주는 프로필상 168인데 그거보다 작다는 애기도 들리던데 그럼 외국모델이랑 너무 차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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