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consol/1215/newsview?newsId=20140104122304592
민율이 빼고는 다 하차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그럼 류진이랑,안정환 들어 오고 끝인가봐요?
ㄴ 저도 민율이 빼고 하차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아마 후가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시청자때문에 잔류를 결정한듯..
윤민수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는듯 김구라 아들처럼 계속 방송에 내보낼라고 그러나
아쉬울때 떠나지....
안정환은 진짜 아닌듯
안정환 아이들은 충분히 방송에서 많이 봤는데 합류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다 하차하지 뭐하러 남을까....
난 빈이도 보고 싶은데...
그 아이도 독특한데...
안정환은 안나오면 좋겠구..
남겠죠. 얼굴도 알리고 집도 바꿔갈 정도 되니까 욕심 놓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성빈이도 귀엽고,민율이도 귀염 그자체...더 오래 볼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후도 천진난만하고 좋은데...방송에 너무 오래 나오면 좀..애기다운 순수함이 없어지지않을까
살짝 걱정되네요..
암튼 민율,성빈..기대됩니다~~~
저도 후는 이제 그만하고
누가 더 남으려면 차라리 지욱이가 남으면 좋겠는데...
그 아이도 재미있을 것같던데요.
그나 저나 후가 안타깝네요;;;
방송 나오는거 애들한테 괜찮을라나...
안정환보단 김창렬이 아들 델고 나오는게 낫겠네요
후는 빠지는게 낫지않나요? 착하긴 하지만, 내성적인 구석이 있는거 같기도하고...전과 다르게 어딘가 불편함이 느껴져요.
민국이처럼 리더십도 없는데
윤민수씨 생각 잘못 하네요.
여기 아니라도 후 이름처럼 후광 있을 수 있는데..
후 빠지지..안타까워요.
더 하면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그게 염려스럽네요.
방송으로 노출될대로 다 됐는데 1년 더 한다고 뭐 크게 달라질 것도 없죠.
부모가 오죽 잘 알아서 결정했을까요.후를 끔찍이 아끼는 부모들인데..
전 1년 더 봐서 넘 좋네요^^
후가 뭐 잘못한거있어요?
왜 다들 보기싫어하는데요
윤민수가 그렇게 싫은가???
다른 아이들은 문제삼지않으면서 왜 후한테만 그래요
후 하차하면 다둥이들만 나오는 프로그램 되게요?
저는 은율이 후가 그렇게 예쁠수가 없네요
내성적인거 꼬집으시는데 다둥이들이 형제랑 나오면서 장악하니
애 기가 안 죽을수있나요?
다들 너무하네
후가 싫어서가 아니가 좋아하니 걱정이 되어 그러는거지요..
관심없고 싫으면 어찌되든 무슨 상관이겠어요
또 시즌2하면 이런저런 얘기나오고 할텐데 아이 괜히 상처받고 할까봐 그러는거구요.
예쁘니 방송에서 많이 보자..가 아니라 예쁜아이 방송에서 못보더라도 아이지켜주고싶은
마음 모르시겠어요?
싫어서 쓰는 댓글 아니죠
다둥이 형제때문에 기가 죽는다니 -_-;; 진짜 그렇다면, 더더욱 안나오는게 낫죠.
전형적인 안티시네요
그럼에도 같이 가야지 그러니 더욱 빼야한다는 말씀을 하시나요
다른분들보다 내성적이라 불편하다는 님 댓글보고 저도 위에 댓글달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무슨 안티 ㅋㅋㅋ 안티할만큼 관심도 없어요. 그리고 안티면 어쩔건데요?
시청자 입장에서 기죽는 아이 보는거 불편하고, 부모입장에서도 맘쓰이는게 맞지않나요?
설득했을거 같아요.
한명 한명 다 소중하지만 초반에 프로그램 자리 잡기전 후의 역할이 대단했죠.
그때 후보는 재미로 일주일 기다렸잖아요?
제작진에겐 정말 후가 은인이죠.
윤민수씨가 돈욕심 어쩌고 하신 분들은 정말 너무하세요.
후아빠 1년 보시고도 그런 사람으로 보이시던가요?
윤민수측이 한차한다고 입장을 말했겠지만....끝까지 잡은것 같아요...아무래도 제일 사랑받고 뭐든 화제가 되니까.....
준수 제일 귀요민데 안타깝네요
김성주씨만큼은 꼭 반드시 기필코 기어코 남을거다 했더니 ㅋㅋㅋㅋㅋ유일하게 더 안 보고싶은 가족인데..
저기사 제작진언플 같아요.
최근까지 후는 안한다고 후아빠 의지가 강했는데
저렇게 갑작스럽게 확정기사 나온거보니
제작진들 그동안 끈질기게 후네 설득했다고 들었는데
고심중에 빼도박도 못하게 기사부터 터트린게 아닌가 싶구요
엠븅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방송사가 아니기에 애들보단 지들
욕심부터 차리자나요 방송사들이.
그리고 몇몇분들 돈독올랐다느니 후가 불편하다느니 댓글다는데 보기시르면 안보면될것을 여기저기 돌아댕기면서 댓글 저런식으로 다는것같던데 그러지마시죠 쫌.
후는 빠져야 해요....
후를 위해서......
후는 정말로 훌쩍 커버렸고
예전 만큼 종알종알 거리지도 않고
방송을 알아버리고
아빠한테 버릇없게 하는 행동이 많이 보이던데......
후요미로 남아야 해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엠비씨서 안놓아주는거 같아요
시상식 소감 말할때 보면 성동일씨는 굉장히 불편해 하는거 같음에도 다시 출연한다는거 보니
제작진이랑 친분도 있고 하니 쉽사리 본인들 입장만 고수하지 못했나 싶구요
엠비씨 스타일이 한번뜨면 욕 왕창먹고 또 먹고 그래도 유지하다 시청률 바닥을 쳐야 놓아주더라구요
다 하차했음 바랐구요
그게 애들이 미워서는 아니구 너무 예뻐서거든요
계속 보고싶어하는 사람도 많고,시골노인네들처럼 인터넷 못하고 그냥 귀여워하는 사람많아요 그런 시청자도 있으니 엠빙신이 넷심을 알고도 계속 잔류하도록하는거지요.솔직히 애걱정은 지 부모가 젤 많이하비다 당연히 후에게도 자기의견 물어봤겠죠~그러니 앞서서 설레발 치며 애랑 가족들을 돈에 눈먼 사람취급하는건 매우 무례해보여요
지욱이도 나름 재밌던데..
빈이와 민율이 볼 생각에 설레여요. 성동일씨 빈이 때문에 뚜껑좀 날라가실듯 ^^
기존 멤버중에 송종국-지욱이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제일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각 집안 사정이야 시청자 입장에선 잘 모르는 거지만 방송으로 볼땐 제일 찜찜하고 궁금증이 남는 관계였거든요. 아어가 초창기처럼 부자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기엔 딱인 아빠-아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존 멤버 중 다른 애들은 솔직히 방송에서 다 보여줘서 궁금하지도 않아요. 집에서도 잘 지내는 거 같고 아어가의 취지에 이젠 별로 안 맞는듯
이제 아..어..가도 안볼때가 됐네요. 새로울것도 없고....
빈이가 아무리 매력이 있다하나 7살이고 8살에 시작한 오빠랑 완전 다른 아이라 아빠랑
충돌도 많을텐데....
후는 두말할것도 없이....지난주 카레라면 다른애들 먹는데도 왕창 입에 넣었나 뺐다하면 먹는것 보니
점점 아주 어렸을때에 철없이 종알댔던 재미도 사라지고 인상 찌푸려지던데...
다들..욕심과 미련때문에 오래 가진 못할듯...
성동일과 김성주를 기대하는 듯하지만,윤민수도 이제 그만....
정말 재미 없음.우리집은 얼마전 뉴질랜드편부터 슈퍼맨으로 돌렸다 했는데,
이젠 그쪽으로 갈거 같아요.그동안 재미있었는데 연출된 장면,카메라 흘듯거리며 행동 바로잡는 애들 보니
지루하던데요.그래도 일년동안 고마웠어요.김성주도 프로가 뜨니가 공중파에서 하나 잡자하는
욕심이 많고...
아이가 할만한 역할이 뭘까요??처음에 너무 귀엽고 신선해 들여다 보았던 후인데,
이젠 부모도 애도 별로고 뭣보다 제작진들이 한심합니다.
약발 다한 애를 2년씩이나 데리고 다니고 악플에 철저하게 대응도 못하고
이게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제작에 임하는 방송국의 자세인지...
안타카페 아니더라도 디시가보면 윤후편과 아닌편끼리 진흑탕으로 놀고 있는것보면
관심이 있어서 ,질투심에 생긴거라고 볼수가 없는데...
빈이도 맨날 야단맞고 혼나는거 그동안 준이가 바람막이가 돼주었는데,그마저도 아니면 보는 사람 피곤하고 짜증 납니다. 뉴지랜드에서도 충분히 그러했고...
제작진들..참 무능하고 욕심 많고 ..초기 열렬한 펜이었는데,이젠 그마저도 사라질듯 합니다.
후도 카메라 의식 많이해서 순수한 맛은 없어졌어요.
오히려 준이가 더 순수한듯.
민율이는 최고~~ㅎ
안정환 나오면....진짜 시러~~~
제작진의 계속된 설득 이런건 다 집어치울 얘기지요.
생각보다 출연료도 훨 많을것이며 케이블에서 주구장창 재방해주는데 그것또한 쏠쏠하구요 게다가 온갖 협찬에 씨 에프까지.... 쉽게 놓을수없는 달디 단 유혹일것입니다
이번주 유자식상팔자보는데 거기 나운애가 자기 출연료로 아빠 사무실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하니 생각보다 출연료가 많은듯... 하물면 아빠 어디가 정도면 평범한사람들이 놓기에는 애가 욕을먹든 어떻든 놓기 힘들듯.
뉴질랜드 갔을때 안나오는 스토리 만들려고 너무 애쓰더라구요. 애가 말수도 적고.. 오히려 준이는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아요. 애가 잘못해서 빼라는거 아닌데 오바하는 사람은 뭔지? 암튼 후 계속 나오면 부담감 장난아닐듯.
부담감 없었으면 해요.후는 아빠랑 계속 여행다니면 되고,철들면서 민국이나 준이처럼 말이 없어지면 없어지는 대로 촬영하는 거죠 뭐.아이들이 성장하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거잖아요.
윤민수는 후랑 계속 같이 다니면서 둘만의 추억을 더 만들어가고..
장단점이야 다 존재할 수 있겠지만 전 나와도 좋고 안 나와도 좋은데 나오기로 했으니 전 더 볼 수 있어 좋네요.
후가 그만 나왔으면 하는 의견은 안티못지않게 아끼는 팬들의 마음도 컸던것 같은데,
지난 1년간 후로 인해 행복했고 그래서 후가 계속된 출연으로 지치거나 상처받지않기를 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그 부모들은 왜 알까요 모를까요?
윤민수가 과욕을 부린게 아니라 본인은 떠나겠다고 했는데
제작진이 극구 붙잡은 것 같아요.
여기 여론과 달리 공홈이나 포털의 댓글들은 대부분 윤후 빠지면 안 보겠다는 협박들이 난무하니
제작진으로선 곤혹스러웠을 겁니다.
캐스팅이 난항을 겪는 것도 이유이고요.
엠빙신 윤민수는 만나지도 못하고 있고 설득중이라고 하는데 진짜 설레발 기사로 이런식으로 윤부자 욕먹게 하는건 무슨 의도인지... 언론에 의해 윤후부모 맘고생 심하게 하네. ㅠㅠㅠ
준이 이뻐하시는 분들 맘 곱게 쓰세요.
아이들한테 열폭하며 글 쓰는건 디씨나 여기나 똑같네요. 윤민수도 강력하게 빠지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제작진측에서 계속 물고 늘어지고 있는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언제까지 윤후를 괴롭힐지... ㅠㅠㅠ
안정환네는 안나오겠죠. 나오면 지욱이 지아랑 얼마나 비교되겠어요 ㅡㅡ
저도 후는 하차하는게 맞고 이제 미취학아이들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학교가면 친구들이 이러쿵저러쿵 말나오는거 뻔하고 그것때문에 미달이는 왕따이기도 했잖아요. 후 예쁜 성격 버릴까 겁나요
윤민수도 그만 빠져나오고 싶었을텐데
제작진의 만류로 많이 난처했을거 같아요.
그나저나 민율이와 빈이가 합류하게 되어 일단 안심입니다.
후는 계속 보고 싶은 맘도 있는데
잘나가는 사람 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좀 조심스럽네요.
성빈이는 특집에는 어울리는데 고정하기에는 협조가 안 될 것 같고,
민율이도 어려서 협조는 잘 안 될 것 같지만
표현도 잘하고 많이 하고 방송에 적합하다고 봄.
준수가 그랬던 것처럼 가끔 열외를 하면서라도 출연시킬 만하다고 생각함.
뭐 그래도 모두 본인 의사가 중요하겠지요만.
그나저나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제작진 언플 지저분해요.
방송국 눈치 안 봐도 되는 이종혁씨가 부럽네요(아마도)
방송국으로서는 후는 놓치기 아깝겠지요.
윤민수씨 고민 많을 듯.
어쨌든 후가 원하는대로만 결정하길.
후
안티까페에 누구보다 흥분하던 사람이지만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감성 풍부한 성품도 좋지만
학업에도 지장이 있겠고
이미 방송을 의식하는 나이가 되어버려 어떨지...
다시 보게 되어 반갑기도 하지만 걱정스럽네요
빈이에 대헤선 큰 기대는 없고
성동일씨의 예능감이 프로에 기여도가 있을 듯
민율이는 귀엽고 김성주씨도 예능감 있는 편
안정환씨는 뻣뻣해서 싫다
연애인들이 어린 자기 아이 앞세워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이상하게 보기 불편해요.
시간이 안되어 가끔보는데 애들이 순수하고 귀엽더군요.
저도 후가 그만하는게 좋았겠다 싶어요.
다른것보다 아직 어린아이라 방송에 계속나오는게 성장발달에 영향을 줄것같아서요.
후가 그만 하차했으면 하는 의견들을 준이,준수 팬들의 모함(?)으로 몰고 가시는 분들까지 나타났네요...ㅠㅠ
김창렬이랑 김창렬아들 언급하셨는데
생각만해도 싫으네요
윤민수가 엠비시 설득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후가 엠비씨 시청률 엄청 올려주기도 했지만
윤민수도 엠비시 덕분에 인지도 엄청 올랐잖아요
나가수부터 해서...
그래도 그만 나오는 게 좋을 텐데...요
아빠2는 또 뭔지원.. 알아서 잘먹고 잘사는데 이제 종편인가 좋아했더니 안정환은 또 왜?
꽂누나도 별로고, 추성훈,특히 이휘재는 넘 밥맛이에요.
혼자만 애키우나 넘 유난 떨어서 꼴불견 이런 재수없는 프로좀 없애버렸음 좋겠어요.ㅠ
준수 지욱이도 너무 귀여운데.......ㅠㅠ
다들 동생들 나오면 지욱이도 나오지....
지욱이는 귀여운것 볼때마다
"아이~~귀여워~~"
그러던데
그러는 지욱이가 더 귀여운듯.....^^
준수 지욱이 너무 그리울꺼야~~~~~~~~~~~~~ㅠㅠ
후자체는 귀엽고 괜찮은데 윤민수때문에 하차해야 해요. 윤민수가 너무 아이를 연출하게 만들어요. 제일 나이많은 아이는 좀 부담감있을 텐데......... 붕어빵보니 정종철아들 귀엽더라구요.
저도 붕어빵 보는데 정종철 아들 넘 귀여웠어요
아빠 어디가에 나오면 대박 터뜨릴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준수 보고 싶어 어쩐대요
어째 부자가 방송욕심도 없고 그런다 했어요
엉뚱한게 잼있었는데
방송의식 하지 않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데 더하기 학습지하네요
그사이 한글도 떼고 ᆞ2더하기3도 하네요
ㅋ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아쉽네요
다시 새롭고 순수한 멤버가 좀 나왔음 좋겠어요
후 나오면 넘 귀여워서 완전 반가울듯. 윤민수 그동안 모습보면 어련히 애 잘 키울까
별 걱정을 다하네요.
그리고 지금 기사도 확정된거 없다는데 벌서 후가지고 난리
후때문에 아어가 봤고 후 안나오면 안볼랍니다.
뉴질랜드편부터 안봐지더군요.
음..준수..더 못보니 아쉽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잘한 결정이고...
갠적으론 성빈, 지욱, 민율..이아이들 별로 안이뻐보여요...뭐 어차피 송종국씨는 안한대니까..
누구신가요?
위키백과의 강용석 읽어보시기는 하셨나요?
티비에서 정말 보기 싫은 인간 중 한사람이 강용석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강용석
아이들 귀엽고 예쁘지만....박수 칠 때 떠나야지....
차라리 일반인 아버지들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싹~~~다 바꾼든지....
후가 빠지면 무슨 재미로 보나 걱정했는데 잔류한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후 아빠가 자녀교육 시키는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웃으면서 즐겁게 상황극복을 하게 하는것과 놀아주는게 남달랐거든요.
특히 후를 보며 상대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씨가
어른인 내가 봐도 부러울정도였는데...
물론 김성주나 성동일 다른 아빠들도 잘했지만요.
후 나오는거 반대 의견 나오면 바로 삭제되고 있어요.
대단한 엠비씨래요.
마약과 같은 거.
준수, 지아 아빠가 대단해 보입니다.
좋은 아빠들.
이제 학교 다녀야죠.. 다 빠져야 맞는듯..ㅋ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ㅎㅎㅎ
돈과 인기님..동감해요.
저도 준수.지아 아빠가 이번 일 처신하는거 보고 ...참 대단한,좋은 아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기에 후 예뻐서 글 좀 남겼던 사람이긴 한데요
이번에 하차하는 것이 좋다는 데 완전 동감이에요.
많이 컸어요.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구요. (또 그게 맞구요...커갈수록 달라지는게 당연하겠죠~)
그리고 이제 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자기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후를 위해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윤민수씨가 생각을 바꾸면 좋겠어요...후를 위해서요...
준수와 지아도 그리울거예요
이종혁씨는... 코리안 페이머스 액터^ ^...라서 그런 자신이 온통 드러나는 프로
출연결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특유의 꾸밈없는 소탈함으로 가능했을 것 같고요
준수 눈웃음 그리울겁니다
다소 수줍은 소년같은 송종국씨의 지아 사랑도 인상 깊었어요
지아도 엄청 아빠 챙기고요
요즘도 재방송 자주 만나지만
항상 끝까지 봐요
본방은 빠트린적이 없네요
원래 드라마는 안 보지만 예능프로 엄청 좋아해요
그만 나오고 평범하게 학교생활하길 바랬거든요.
위 댓글님 말씀처럼 확정이 아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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