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0세가 넘어가도 여전히 늘 그렇게 불편하네요.
특히 잘때는 20대 초반에 엎드려 자기도 했어요...
잘 때 편하게 자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까요?
나이가 40세가 넘어가도 여전히 늘 그렇게 불편하네요.
특히 잘때는 20대 초반에 엎드려 자기도 했어요...
잘 때 편하게 자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까요?
음 말씀드리기 조금 민망하긴한데..
주무실때 크리넥스 한두장 잘 말아서 엉덩이골에 끼우고 주무시면 안 샙니다*^^*
윗분 말씀처럼 해도 되고요
오버나이트 사용추천
그것도 불안하면 아가용 일자 기저귀추천
오버나이트 쓰면 안전해요
나이드니 양도 줄던대요
생리대 접착력있는 부분에 휴지 덧대고 자요
생리대 큰거 하면되요... 크리넥스는 좀 오버네요 ^^
신생아용인가? 일자 기저귀 강추요
이거 쓴 이후로 밤에 신경안쓰고자도 샌적없어요
낮에도 집에 있을때 잘 써요
크리넥스 한장 말아서 끼우고 자는거 다 아는 내용이예요..
무슨 오번가요???ㅋㅋㅋ
생리대 아무리 큰거 해도 순간 흐르는 건 흡수못할 수도 있구요....
크레넥스 한장이면 끝납니다.
전 엄마한테 이 방법 안 이후로 불안하지 않아요
이거없이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부르르르
탐폰이 갑이지요.^^
크리넥스 말고 화장지 휴지를 뒷쪽에 끼우고 자면 아무자세나 자유로워요.
전 크리넥스 처음 알았어요 근데 하장지를 엉덩이 골에 끼면 안빠지나요? 신기하네요
로는 안되니까 방법 찾다 크리넥스가 나온 건데
오버는 무슨 오버
40cm나 42cm 짜리 오버나이트 씁니다. ㅋㅋ
마음이 편해요
팬티 두개 겹쳐 입어요
고딩때 양호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이에요
거들이나 생리용 팬티 따로 없구요
아랫배가 따뜻해야 한다고 해서 때마다
그렇게 입네요
두개 겹쳐입으면 잘 움직이지도 않고
좋아요^^
저도 양많은 둘째나까지는 크리넥스 한장 반으로 접어 살짝 말아서 엉덩이골에 끼우고자요
오버나이트해도 울컥 나오거나 양많은날 새기도해서 잔뜩 긴장하고 자니까 몸도 굳어서 힘들었는데
이거 하고나선 편하게 바로누워 자도 안새요
그리고 끼워둥 크리넥스 절대 안빠져요
저도 이불 몇번 빨다가 휴지 끼우고 잔 후론
이불빠는일은 없네요
낮에도 휴지 끼우고있으면 훨씬 덜 새더군요
생리하는날은 거의 스커트입어요
엉덩이표시도 덜 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