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고가 정몽준이가 재단이사장 이랬나?
학부모랑 학생들이 무섭긴 무서운갑네요
이제 전주 상산고인가 한곳만 남았군요
저학교학생 학부모 동문들은 참 쪽팔릴듯
김무성 멘붕올듯-_-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산현대고도 교학사 철회했다네요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4-01-04 12:05:20
IP : 114.129.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게 바로 피플파워
'14.1.4 12:06 PM (39.7.xxx.2)와 짝짝짝
2. 하루정도만
'14.1.4 12:24 PM (123.109.xxx.207)(펌)
역시 학교는 학부모들이 일어나면 그걸 막지 못해요.
학부모들 정치성향이 진보건, 보수건 상관 없습니다.
자기 자식이 문제 많은 교과서로 배운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 못하는 것이죠.
참고로 부산에 있던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2개 학교도 1개는 다른 출판사, 1개는 2016년으로 유보했다네요.
그래서 현재 알려진바로는 전주 상산고 1개교만이 남아있게 되었네요.
교학사가 법정공방이 어쩌구 저쩌구 한다고 하지만 누굴 상대로 법정공방을 할지 궁금하네요.
해당학교? 해당학교 학부모 및 학생? 진보교육단체? ㅋㅋㅋㅋㅋㅋ
교육부도 반성해야 합니다.
결국 이 교과서 하나가 학교현장에 부른 혼란이 얼마나 큰지 알아야죠?
마녀사냥? 이게 마녀사냥으로 보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결국 학부모, 학생이 거부하는 교과서인데...
거기다 일부 학교는 교사들이 거부했음에도 선정되었다는 의혹도 있고...3. //
'14.1.4 1:12 PM (1.228.xxx.8)상산고는 끝까지 버틸것 같은데요
학교게시판에 올라오는 반대 글들 다 삭제시키고
교학사 교과서만 선정한게 아니고 좌편향 교과서를 같이 선정해서 비교분석하면서 균형감각을 기른다는둥
헛소리 하더라구요
교장인지 이사장인지 자기학교 관심 많이 받아서 좋다고하고
나경원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학재단에 이사장으로 있었다고 하더라구요4. ..
'14.1.4 1:16 PM (211.224.xxx.57)완전 골수 친일판가 보네요. 저 수학의 정석 불매운동해야되겠네요
5. ......
'14.1.4 1:19 PM (58.233.xxx.66)이제 탱자님 맘놓고 주무시도록 될듯..
영남 주적 어쩌구 하더니....6. 상산고 제정신??
'14.1.4 2:16 PM (183.97.xxx.56)정신 차린다해도 이미 학교이미지 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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