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부모님의 차별..

...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4-01-04 10:04:24
저희 친정은 딸만 셋이고 비교적 화목한 분위기에요
자식들이 부모님 끔찍하게 챙기고 부모님 권위도 하늘같이
떠받드는 분위기라 모든게 부모님 위주로 돌아가요
그러다보니 부모님은 점점 당신들 기분이 흡족한대로만 행동하시네요. 제일 상처가 되는 건 너무 노골적으로 손주들 차별을 하세요..예뻐하는 손주만 용돈을 티나게 몰래?준다던가,
식사기도때도 예뻐하는 손주기도만 하구요..
그 외에도 자잘하게 빈정 상할때가 많은데 상황이 말하기도 애매하고 참자니 만날때마다 상처가 되고....
자매끼리는 진심으로 서로 아끼고 친한데 손주 차별 컴플레인 하면 분위기 어색해질것 같아서 조심스러워요
이번 1/1일도 가서 들러리 행세만 하다온 기분이라 속상해요ㅠㅠ
IP : 110.8.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4 10:13 AM (112.155.xxx.92)

    님 자식이 상처받는 건 걱정되지 않으세요. 그 화목을 가장한 부모님 재롱잔치에 꼭 참석하셔야하나요 자매끼리 진심 서로 아끼고 친하면 님이 이런 상처받을 일이 없었어야죠. 자랄 때 어떻게 세뇌를 받고 자라셨길래 이 와중에 분위기 걱정을 하고 계세요 정말 이래서 딸이 최고다라는 말이 나오나보네요. 차별당해도 거리를 두기는커녕 분위기 어색해질까 고민하는 꼴이라니요.

  • 2. ...
    '14.1.4 10:42 AM (110.8.xxx.129)

    언니랑 동생이 친정근처에 살면서 하루에 한번씩 들르고 부모님 말씀이라면 절대적으로 복종이에요
    그에 비해 한달에 두어번 들리고 가끔 입바른 소리 하는 제가 탐탁치 않아보이실 수도 있지만
    자식들 마음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모습을 보이시니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하나하나 따지려니 왜이리 치사스럽게 느껴질까요
    어찌 얘기해야 효과적일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멀리한다고 이유를 아실것 같지도 않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156 알고 있었지만 모른척 했던것들, 정말 모르고 있던 것들... .. 2 꼬꼬댁 2014/01/04 1,496
340155 중학교 교재 파악하기.....도와주세요. 5 중학과정 2014/01/04 1,129
340154 이사와 중등입학 이사와 전학.. 2014/01/04 888
340153 이상한 시동생 11 eggnog.. 2014/01/04 6,067
340152 울금(강황) 보관은 어떻게 해요??? 4 ... 2014/01/04 9,983
340151 일 늘리는 시어머님 18 명절 싫어 2014/01/04 4,661
340150 속초 1박 2일 여행(대중교통) 숙소, 코스 추천 좀 해주세요... 4 dd 2014/01/04 3,674
340149 중2 영어교과서 푸른바다 2014/01/04 927
340148 권장할 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4 2014/01/04 1,273
340147 미스코리아만 보면 빨간립스틱 바르고 싶어져요. 3 ... 2014/01/04 2,239
340146 토론 말하던 상산고, 교과서 채택 반대 학생 대자보 철거 3 /// 2014/01/04 1,544
340145 파카 소매부분 봉제선에서 오리털 빠져요? k2 2014/01/04 1,261
340144 하루견과가지고 비행기못타나요..? 4 동생 2014/01/04 3,106
340143 엑셀프로그램 설치했는데 비활성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1 진주귀고리 2014/01/04 2,128
340142 만두속에 두부 넣으니까 텁텁한데요 12 ... 2014/01/04 5,907
340141 이사하려고 하는데, 학군이나 아파트 문의 드려요 8 dd 2014/01/04 1,981
340140 호떡 속에 뭐를 넣어야 맛있을까요... 8 나답게 2014/01/04 1,475
340139 남편 월급에만 기대 살기엔 살림이 너무 팍팍 1 자유인 2014/01/04 2,750
340138 서울대입구역 원룸.. 4 궁금.. 2014/01/04 1,879
340137 울 스웨터를 물빨래해서 많이 줄어들었어요 4 어쩌나.. 2014/01/04 2,257
340136 변호인 보고 왔어요~~ 5 어서천만돌파.. 2014/01/04 1,635
340135 김연아 선수 경기 보러 왔는데 21 연아 2014/01/04 11,142
340134 보자기코리아 가방 특징이.. 11 흠.. 2014/01/04 8,454
340133 김치찜이 너무 달아요ㅠㅠ 3 큰일남 2014/01/04 4,015
340132 진공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청소기 2014/01/04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