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희열 20년전 유행했던 노래들 들려주나봐요

....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14-01-04 00:38:56

미스터 투가 벌써 이십년이 넘었다니

난 엊그제 같은데 흑흑

 

20년전 1994년 1월엔 드라마 마지막 승부가 시작했으니

김민교 노래도 나와줘야지요

IP : 116.126.xxx.1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4 12:40 AM (39.120.xxx.193)

    헐 20년이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ㅜㅜ
    이러다 금방죽겠어요 ㅜㅜ

  • 2. ,,,
    '14.1.4 12:42 AM (116.126.xxx.142)

    음 본가수가 안 나오니 흥이 별로네요.
    핑계에 강민경이라니

  • 3. ......
    '14.1.4 12:42 AM (58.233.xxx.66)

    우리 20년 후에도 살고 있겠죠?

    그때는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맘조리며 살아서는 안되는데...

    우리 분발해요~~~~~~

  • 4. ...
    '14.1.4 12:42 AM (39.120.xxx.193)

    강민경 보고 빵터졌어요.
    허수아비 같기도하고
    김건모씨 좀 나오시지

  • 5. dd
    '14.1.4 12:45 AM (180.68.xxx.99)

    핑계가 저렇게 재미 없게 들린적은 첨이네요 ㅡㅡ
    저렇게 낮은 음으로..
    김건모가 노래를 쉽게 불러서 그렇지 그사람 노래가 쉬운게 아닌게 맞아요.김건모 bbb

  • 6. dd
    '14.1.4 12:46 AM (180.68.xxx.99)

    유희열 스웨터 두른거 북한 소년예술단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ᆞᆞ
    '14.1.4 12:52 AM (39.7.xxx.234)

    벌써 20년 이라니...
    그때 고민하던 청춘의 제 모습이 생각나 슬퍼지네요.
    지금 잘 살고 있다. 이만하면 됐다.위로해보네요

  • 8. ,,,
    '14.1.4 12:55 AM (116.126.xxx.142)

    애들이 노래를 다 매가리 없게 부르는거 같아요

  • 9. 탄젠트
    '14.1.4 12:55 AM (42.82.xxx.29)

    원래 그런거예요.
    우리애 초딩저학년때였나 그때 원더걸스 텔미 노래가 유행해서 애들이 매일매일 따라부르고 춤추고 그랬잖아요.
    우리애가 가끔 그이야기 하면서 그때가 좋았는데 이럼서 그래요..ㅋㅋㅋ
    참 노래하나로 추억돌리기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 10. 늘어져
    '14.1.4 1:07 AM (112.150.xxx.51)

    신지는 노래 쥐어짜네요ㅜ

  • 11. ㅠㅠ
    '14.1.4 1:13 AM (118.33.xxx.165)

    아. 오리지날들 나왔으면
    진짜 제대로였을꺼 같은데 아쉽네요 ㅎㅎ

  • 12. 강민경ㅎㅎㅎ
    '14.1.4 1:54 AM (59.187.xxx.13)

    귀로만 들으면서 저 노래 아는 노랜데 저걸 저렇게 불렀던건가??? 아련하게 부정하다가 김건모 얼굴이 떠올라 갑자기 어찌나 화가 나던지ㅜㅜ 추억을 훼손당한 느낌?? 어지간히 못 하네요. 이예리 없이는 평민수준이네요 다비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610 가계약후 파기했어요...복비. 9 자삭예정 2014/01/07 6,503
338609 자존감 어떻게 높여요? 15 모모 2014/01/07 4,248
338608 2014년 1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1/07 699
338607 해외사는 주부9단님들, 대체 식품에 대해 얘기해봐요 17 영국 2014/01/07 7,907
338606 기 쎄지는 방법 있을까요??????? 9 2014/01/07 6,499
338605 박근혜 기자회견 80분간 할만만, 소통은 없었다 4 집배원 2014/01/07 949
338604 밑에 글 보니 떠오른 소름끼쳤던 인간... 13 모모 2014/01/07 4,098
338603 배신당해 보신분.. 25 죽여버리고 .. 2014/01/07 6,038
338602 편애를 잘 겪는 타입이 따로있나요? 3 .... 2014/01/07 1,898
338601 오늘 따뜻한 말 한마디는.. 3 리작 2014/01/07 2,378
338600 미국에 사는 친구한테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11 저요저요 2014/01/07 3,948
338599 사주상 애한테 바늘을 쓰는 직업이 좋다? 7 사주 2014/01/07 3,804
338598 맏이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3 드라마 2014/01/07 1,054
338597 덴비 영국에서 구매대행할만 한가요? 3 깊은 밤 2014/01/07 4,478
338596 잠이 안와서 미치겠네요 15 ㅈㅈㅈ 2014/01/07 3,080
338595 진공항아리 말고 음식물을 돌대신 눌러주는거... 6 한마리새 2014/01/07 1,534
338594 미친짓을 했을까요.. 4 내가 왜.... 2014/01/07 1,848
338593 굳이 생선을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어디걸 먹어야 할까요? 2 ... 2014/01/07 1,700
338592 노르웨이 고등어 왜이리 기름줄줄인지 원래 이런거에요? 16 요리망함 2014/01/07 5,529
338591 신촌이 많이 변했네요 2 ㅇㅇ 2014/01/07 2,135
338590 전쟁이 날 수도 있나요 8 H 2014/01/07 2,145
338589 장터에 책은좀 팔게하면 13 사고팔고 2014/01/07 2,568
338588 이케아 식탁 괜찮나요? 16 ..... 2014/01/07 5,191
338587 굿닥터에 김재준있어요 리턴공주 2014/01/07 881
338586 꽃등심 100그람이 남이있는데 무얼 해먹으면 좋을까요? 5 꽃등심 2014/01/07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