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민영화때문에 제정신 아닌가봐요 ㅠㅠ
우연히 의료용품 쇼핑몰 들어가본후로 청진기도 사고 싶고
중이염확인하는 귓속?보는 확대경?? 같은것도 사고 싶고
완전 야매 의사짓할거 같네요ㅠㅠ
울 애들도 진료해보고 싶고 나아가 옆집언니애들도 봐주고 싶고ㅠㅠ
정신나간거죠??
조금 제대로??해보고 싶은맘도 있어서 간호조무사 공부해볼까 싶은데
조무사는 청진기 듣고 이런건 없죠??
주사놓고 그런거 배우는 거죠??
저 요즘 민영화때문에 제정신 아닌가봐요 ㅠㅠ
우연히 의료용품 쇼핑몰 들어가본후로 청진기도 사고 싶고
중이염확인하는 귓속?보는 확대경?? 같은것도 사고 싶고
완전 야매 의사짓할거 같네요ㅠㅠ
울 애들도 진료해보고 싶고 나아가 옆집언니애들도 봐주고 싶고ㅠㅠ
정신나간거죠??
조금 제대로??해보고 싶은맘도 있어서 간호조무사 공부해볼까 싶은데
조무사는 청진기 듣고 이런건 없죠??
주사놓고 그런거 배우는 거죠??
어? 조무사 실습?에 서로 주사놔준다던데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