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아끼려고 산
오리털조끼
오일로 드라이크리닝하는 거 아니란 글
여기서 보고
집에서 빨았는데
언제 두들겨주나요?
지금은 아직 축축하고
오리털도 완전히 뭉쳐있는데
괜히 집에서 빨아서 버렸을까봐 걱정이에요.
엄청 잘 입었는데...
두드려주면 다시 살아난단 글 봤었는데
거의 다 말랐을 때 두드려주는 건가요?
난방비 아끼려고 산
오리털조끼
오일로 드라이크리닝하는 거 아니란 글
여기서 보고
집에서 빨았는데
언제 두들겨주나요?
지금은 아직 축축하고
오리털도 완전히 뭉쳐있는데
괜히 집에서 빨아서 버렸을까봐 걱정이에요.
엄청 잘 입었는데...
두드려주면 다시 살아난단 글 봤었는데
거의 다 말랐을 때 두드려주는 건가요?
눕혀서 말리시고 한 말린지 한 이틀째쯤부터 두드려주시면 될거에요.
아니면 혹시 드럼세탁기 사용하시면 이틀째쯤에 건도 30분정도 돌리시면
힘들게 두드리지 않아도 털들이 살아나서 빵빵해져요^^
전 다 마르고나서 두드려요.
올해 드럼 세탁기 샀는데 꼭 해봐야겠네요
다 말랐다 싶을때 살살 두들겨 주시고요 혹시 집에 건조기가 있음 다 마른 옷을 15분만 더 돌려보세요.
건조기에 테니스 공 한두개 넣어 돌리란 말 있죠
다 말라갈 때 두드리는 거군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건조기는 없고 드럼세탁기에요.
눕혀서님,
건도 30분 돌리란 말씀에
건도가 건조의 오타인가요?
건조기능이 있는지 가봐야겠네요. 안 써봐서...
오리털뭉친거..한손은 안감 한손은 밖감(?)잡고 털을 분산시키고있네요..
좀말랐을때하되되고 다말랐을때해도되요..
세탁기돌려서..밤에 따뜻한바닥에 한번씩뒤집으면서 나눠요..
신경쓸것도없이 좋아요..
답글이 넘늦었네요.드럼세탁기 건조기능 하시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