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기자와 인터뷰 하면서 남긴 말씀이랍니다
1. 험담하지 않기
2. 음식 남기지 않기.
3.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 내기.
4.좀 더 가난 하게 살기.
5.가난한 사람들을 찾아가기.
6.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기.
7.반대자들을 친절하게 대하기.
8.교리들에 대해서 헌신하기.
9.기도 하는 습관들이기.
10.행복하게 살기.
저는 남의 험담하지 않으려고 다짐했습니다. 올해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꼭 필요한 새 추기경을 서임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해보겠지만 1번과 7번은 자신이 없습니다.
평소에 욕이라곤 모르고 살았는데 5년전부터 욕이 시작 되더니 욕이 늘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어렵겠지만 1,2,6,7,9,10은 꼭 실천하고 싶습니다.
사람보고 믿음 갖는건 옳지않지만 신부님 조중동같은 강론에 가기싫어지네요. 보수로 알려졌던 교황님이 저정도인데..
제발 염주교 추기경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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