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장터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지.
1. 분란이 나니까
'14.1.3 12:42 PM (180.65.xxx.29)폐쇄하라 하겠죠. 조용히 사고 팔면 누가 뭐라 합니까 그리고 82장터 아니면 물건 못사요?
전번 다 있잖아요2. ..
'14.1.3 12:53 PM (219.241.xxx.209)장터 문제 장터에서만 얘기하고 해결하면 뭐라 하나요?
82쿡은 음식과 요리, 세상사는 얘기가 主인데
副인 장터얘기가 궁둥이 비집고 들어와 자게로 어디로 다 끌고와서 시끄럽게 만드니까요.3. 검색
'14.1.3 12:53 PM (117.111.xxx.104)그동안 히스토리 검색해보세요...참 뒷북에다 뜬금없는 질문같아요.
4. ..
'14.1.3 12:55 PM (222.107.xxx.147)이제 그만합시다;;;;
5. 딴데가서 파세요
'14.1.3 12:56 PM (59.187.xxx.13)물론 판매자 아니라고 하겠죠ㅋㅋ
6. 아이고..
'14.1.3 12:58 PM (220.86.xxx.20)3월까지 올라올라나...
7. 장터
'14.1.3 12:59 PM (220.86.xxx.20)두군덴가 만들었다면서요??
그 쪽으로..8. 거기서
'14.1.3 1:01 PM (121.147.xxx.125)양심없이 물건 판 사람들이 죄지요.
뭔지도 모르고 엉뚱한 물건 사서 말도 못하고 냉가슴 앓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좋은 취지로 만든 장터가 회원간의 분란과 의심의 공간이 된게 문제죠.
일부 악덕 상인들 덕분이니
거기서 소소한 재미가 있었네 이런 말씀으로
피해본 사람들 더 분노하게 하지 마세요.
법이나 강제 철폐 같은 건 피해 안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피해 본 억울한 사람들과 앞으로 누군가 큰 해악을 입을까봐 내리는 결단이니까요.9. 원글동감
'14.1.3 1:03 PM (125.138.xxx.176)그러게나 말입니다~
자기 안먹는감
남도 못먹게 찔러놓는
놀부심보~10. ...
'14.1.3 1:04 PM (119.64.xxx.92)괜히 문제가 커지면 자게까지 피해입을까봐 그러는거겠죠.
11. ㅈㄷㄱ
'14.1.3 1:07 PM (222.103.xxx.248)'어떤 분 보니 ...그분도 전문 판매자 였는데
아내 되시는 분이 82를 알고 조금씩 팔기 시작했어요
아내분은 82스럽게 아줌마들 끼리 모여 좋게 사고 파는 식으로 조용조용 파는데
남편분이 처음에는 별 관심 없다가 이게 매출이 되니 같이 매달리기 시작한거에요
그런데 남자가 사업마인드로 접근을 하니 초심을 잃은거죠
욕심에 주문 받아놓고 농산물이 약간 질이 떨어져도 보내버리고 ...
그러다 보니 장터가 시끄러워지고 ...남자는 82자체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물건 파는맛만 보다가
이런일을 당하니 앞으로 못팔게 너무 화가 났는지 점잖게 대응하는것도 아니고
막말하고 욕하고 ..술먹고 들어와 거의 주정수준으로 자기 신세타령하고 그러다가
결국은 판매 중단 하던 사태가 있었어요
아마 82를 알고 장사하다 그 가족까지 개입해서 가족단위로 사업 (?) 하던 분들은
아이디는 있어도 한번도 나서지 않다가 갑자기 판로가 막히니 험악한 말도 막 튀어나오고 그럴것 같아요
인터넷은 전혀 안하고 살다가 물건이 팔리니 처음 독수리로 막 댓글달고 그런 분들도 있을 걸요
참
'13.12.31 3:55 PM (222.107.xxx.147)
장터에 그 글 읽고 정말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이 삼십 개도 넘개 긍정적으로 달리는 거 보고
정말 웃기는 짬뽕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여기 운영진이 폐쇄 결정 내려서 폐쇄했으면 없어지는 거지
뭐 또 아쉽게 어떠네 하면서 다시 모여요, 웃기지도 않아요, 정말.
ddd
'13.12.31 3:55 PM (222.97.xxx.27)
놀고들있네님 맞아요`
그동안 82장터는 호구였지요
현금거래에
세금없고
헌옷수거함에 갈 옷들,유행지나 촌스런 옷들
그럴사하게 포장한 사진과 글들로 유혹해서
비싼가격에 팔던 판매자도 있었고
반품 환불 안된다는 판매자부터
팔고나면 내용 싹 지워버리는 판매자
그외 진상판매자들~~~~
장터폐쇠된다니깐 진상판매자들 많이 당황하셨나봐요
ddd
'13.12.31 3:56 PM (222.97.xxx.27)
폐쇄로 수정
ㅡㅡ
'13.12.31 3:57 PM (203.226.xxx.53)
지금 안달나서 파르르 떠는 사람들은 구매자라기보다는 판매자죠 밥줄 끊기게 생겼나보네요 지마켓 옥션에서 세금내고 자율경쟁해가며 파시길
'13.12.31 4:00 PM (211.208.xxx.66)
3년인가 쓴 500기가 외장하드를 11만원에 팔겠다던 진상 보고 82장터 안 들어갔어요.
옷도 전부 재활용통에서 옷걸이로 끄집어 훔쳐다가 파는지 때는 꼬질꼬질...
50년대 미국에서 구호물품으로 실어왔던 옷들도 상태는 좋았다더군요.
대량으로 판매업자짓하고도 세금은 전혀 안 내고,
구매자들 보호도 안 되는 그런 장터는 폐쇄해야죠.
피해자 생기기 전에요.
ㅎㅎㅎ
'
'13.12.31 4:13 PM (122.34.xxx.34)
어떤 분 보니 ...그분도 전문 판매자 였는데
아내 되시는 분이 82를 알고 조금씩 팔기 시작했어요
아내분은 82스럽게 아줌마들 끼리 모여 좋게 사고 파는 식으로 조용조용 파는데
남편분이 처음에는 별 관심 없다가 이게 매출이 되니 같이 매달리기 시작한거에요
그런데 남자가 사업마인드로 접근을 하니 초심을 잃은거죠
욕심에 주문 받아놓고 농산물이 약간 질이 떨어져도 보내버리고 ...
그러다 보니 장터가 시끄러워지고 ...남자는 82자체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물건 파는맛만 보다가
이런일을 당하니 앞으로 못팔게 너무 화가 났는지 점잖게 대응하는것도 아니고
막말하고 욕하고 ..술먹고 들어와 거의 주정수준으로 자기 신세타령하고 그러다가
결국은 판매 중단 하던 사태가 있었어요
아마 82를 알고 장사하다 그 가족까지 개입해서 가족단위로 사업 (?) 하던 분들은
아이디는 있어도 한번도 나서지 않다가 갑자기 판로가 막히니 험악한 말도 막 튀어나오고 그럴것 같아요
인터넷은 전혀 안하고 살다가 물건이 팔리니 처음 독수리로 막 댓글달고 그런 분들도 있을 걸요
참
'13.12.31 5:34 PM (1.238.xxx.104)
장터 물건 좋다는분들 이상해요
귤 고구마 쌀 중고 책 이런것 몇번해보곤
장터 보기도 싫더만 뭐 물건이 없나 왜들그런지 장터 확실히 비싸요
암튼 82는 좋지만 장터는 문제 많아요
중간 업자들 무법천지 라는 생각 듬14.1.3 1:04 PM (222.103.xxx.248) 삭제
안전거래 가능한데서 하라고
절대 구매승인도 안 눌러줄거 택배로 보내고 환불도 안 해주는 것들이 ㅉㅉㅉ12. 노다지가
'14.1.3 1:10 PM (1.217.xxx.252)맞긴 했나봐요
위 놀부심보라는 댓글 지금 상황에 맞는 비유라고
생각하세요?
이 무슨 궤변인지13. ....
'14.1.3 1:13 PM (59.0.xxx.141)남의 댓글 왜 긁어 오신 건지.....읽기도 벅참.ㅋ
14. ㅇㅇ
'14.1.3 1:13 PM (1.247.xxx.83)판매자 안티가 쓴 글 같네요
이런 글 올리면 판매자들이 더 욕먹고
장터폐쇄가 답이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니
판매자들한테 더 불리해요
그동안 피해 입고도 말 못했던 사람들 화만 돋구게 되고15. ...
'14.1.3 1:22 PM (218.156.xxx.195)82는 처음부터 장터를 위해 존재한게 아니었음.
옥션, 지마켓, 중고나라 널리고 널린게 인터넷 장터니 거기 이용하시면 되죠.
82 본연의 기능을 좀 찾았으면 좋겠어요.
장터에 글 쓰려고 키톡이랑 살돋에 글 좀 쓰다 자격 되면
홀딱 전문장삿군으로 나서는 인간이 어디 한둘이었어야지.
여기가 땅짚고 헤엄치기 하는 곳이긴 했나봐요.
이리 난리치는 거 보면.16. ,,,
'14.1.3 1:23 PM (121.160.xxx.196)장터가 판매구매자들끼리 사고팔고 하는것처럼 해 놓고
문제 생기면 82문제인것처럼 일 확대시키고
손안대고 코푸는 사람이 많으니까17. 무지개1
'14.1.3 1:28 PM (211.181.xxx.31)맞아요...장터 저는 트러블없이 잘 이용했는데..상품권 팔것도 있구만..ㅠ
18. ㄴㅇㄹ
'14.1.3 1:29 PM (222.103.xxx.248)판매자들은 다른거 안하고 아줌마들이라고 우습게 보면서
장터만 이용했으니 장터 없으면 휑하니 뭐 이딴 글 자꾸 올리는 거죠
일베충이 판매햇을 가능성도 큼..
저 아래 스시녀 운운하는게 쓰레기 보내던 판매자가 열받아서 지랄하는 거일듯19. 이를테면
'14.1.3 1:31 PM (202.30.xxx.226)호의가 반복되면..권리인 줄 안다는..
그것과 비슷하겠네요.
장터는 다른 곳에도 많으니...82cook에서는 82cook이기에 나눌 수 있는 것들을 나누면 족하다고 봐요.20. 그러게요
'14.1.3 1:34 PM (58.227.xxx.71) - 삭제된댓글전문판매인들만 드나들지 못하게 하고 다시 열었으면 좋겠어요
벼룩으로 사고 파는데 저도 전혀 문제 없었거든요21. 참
'14.1.3 1:34 PM (223.62.xxx.50)폐쇄가 답.
이런글 좀 모자라?보여요22. 아니
'14.1.3 1:35 PM (125.177.xxx.77)누가 봄 물건 파는데가 대한민국에 82하난줄 알겠네요
23. 음..
'14.1.3 1:38 PM (124.5.xxx.155)문제가 되면 요청할 수 있고 운영진 입장에서 이런 문제로 인해 폐쇄가 옳다고 판단하면
폐쇄를 하는 것이지 우리가 따지거나 그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이 많은 회원들 어떻게 다 맞춰주겠어요.
어차피 장터가 주목적인 것도 아니고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인 것 같아요.24. ..
'14.1.3 1:47 PM (219.241.xxx.209)82쿡 본연의 기능에 더 충실하기 위해서라도 장터의 폐쇄는 마땅합니다.
25. ...
'14.1.3 1:50 PM (175.113.xxx.8)정말 징하네요.
누가보면 82 사이트 폐쇄된줄 알겠어요.26.
'14.1.3 1:56 PM (61.98.xxx.183)아이고, 세금도 안 내고 싸구려 물건 비싸게 팔아먹지 못해서 화나셨어요?
사진 속여서 더러운 옷 고가 명품처럼 속여팔지 못해서 화나셨어요?
직거래라 환불 제대로 안 해 주고 돈 떼어먹어도 되는 그런 곳 없어져서 화나셨어요?
82쿡이 무슨 오픈마켓인가요?
그리고 그럼 장터 안에서나 뒤집어엎지 왜 자게까지 와서 분탕질하다가 여론 악화시켜요?27. ..
'14.1.3 1:59 PM (112.148.xxx.168)무지개님 !백화점 주변가면 상품권할인판매 하는곳에서 매입도 해줘요. 그리가보세요
28. ...
'14.1.3 2:00 PM (124.5.xxx.132)아니시라면 죄송하지만 이런글 쓰는 사람들 보면 판매자같아요 지금 3일도 안지났는데 왜 이러나요? 그리고 그렇게 장터 사랑하는 분이셨으면 무슨일 때문에 그랬는지도 잘 아실텐디.... 정말 82장터가 호구였나보ㅓ요
29. 장사못해열불나
'14.1.3 3:50 PM (222.239.xxx.146)82 십년차되는 회원입니다
장터 잘 안들어갑니다
불안해서 거래 한번도 안했습니다
없어도 하나도 안 아쉽습니다
키톡 자게 히트레시피 매일 출근 도장 찍습니다
왜? 꼭? 장터가 있어야 하나요??30. 훠리
'14.1.3 4:26 PM (211.44.xxx.146)웬 뒷북.ㅠㅠ
31. ...
'14.1.3 5:17 PM (222.108.xxx.73)원글동감...
그러게...
싫은 사람은 안들어오면 되는건데...왜 이리 심술들을 부리는지???
사고 싶은 사람은 사게 놔두라는데...32. ㅉㅉ
'14.1.3 7:00 PM (1.232.xxx.40)사고 싶은 사람은 사게 놔두라니...ㅉㅉ
그러다 자기가 당하면 하소연하고 난리를 피겠지요.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미리 방지하는 게 옳은 일 아닌가요?
정의로운 분들 다 어디 놀려가셨나요? 나만 아니면 되는 거에요?
어이없는 분들 많네요. 좋은 판매자들 알면 쪽지 보내서 계속 거래하세요.
누가 말려요. 대신 문제 생기거든 절대!! 하소연하지 마시고 알아서 하세요.
82에서는 지긋지긋해서 장터 닫았으니 제발 여기 끌고 오지 마시라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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