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재미있던데
라공이가 그집 자식 맞나요? 전 첫날인가봤는데
그 아빠가 그리 순순히 넘어갈것같지않았는데 어떻게 된일인지요
그런데 어쩌다 죽었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키운딸하나 처음부터 보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4-01-03 11:39:32
IP : 211.36.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3 11:54 AM (175.223.xxx.216)라공이 할머니가 딸을 코치해서 친구 남편이었던 이영범이랑 술먹고 어쩌다 하루밤 보내고, 라공엄마가 죄짓고 교도소 수감후 임신인걸 알게됐는데, 라공 할머니가 황소간장에 아들이 없으니 아들만 낳으면 그집으로 들어갈수 있으니 교도소에서 조용히 애낳아서 나오라고 코치.
그때 낳은 애가 라공이. 황소간장 회장이 본며느리한테 딸만 셋에 더이상 임신안된다고 들어서 후계문제로 고심하든차에 손주가 생겨 애랑.애엄마 들어와 살린고 하니 황소간장 아들 이영범이 마눌한테 미안한마음에 대전에 있는 병원으로 내려가기로 하고 대전에 다녀오다 열차사고로 갑자기 사망했어요.2. ...
'14.1.3 12:00 PM (223.62.xxx.39)별거아니지만 윗님 대전아니라 대구ㅋ
.그할아버지가너무이상해요 라히는친손녀아닌데도잘해주고.하명이는 잘안해주고 거참3. ...
'14.1.3 12:05 PM (211.36.xxx.95)아,감사합니다
그 할아버지가 이상한거였네요4. ....
'14.1.3 12:48 PM (61.97.xxx.56)외국간 손녀 딸들 행방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정도 재벌집에서 본처에게는 생활비도 안줘 식당일하고
스토리가 좀 부실하고 헛점이 많긴해요 이야기 만들어가기위해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라고해야하나
그래도 시간맞춰 보는 드라마네요5. ...
'14.1.3 1:06 PM (118.221.xxx.32)이 드라마도 말도 안되는거라..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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