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톨릭신자님들...성당내에서 호칭문제 상담합니다.

??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4-01-03 10:30:40

주일에만 겨우겨우 미사만 보던 날라리 신자생활 몇년하다가, 몇달전부터 좀더 열심히 신앙생활할려고 레지오도 가입했는데요.

단원분들 대부분이 제어머니 연세이시거나 훨씬 많으십니다.

그분들은 나이가 조금 작으신분들은 많으신분들께 형님이라고 부르시던데 저는 형님이라고 부르기에도 나이차이가 너무나서 참 곤란하네요.

어떻게 불러야 맞을까요?? 경상도지역이라  보수적분위기라서  연세 있으신분들께 걍 뭐뭐자매님이라고 부름  안되는분위기입니다.

IP : 221.157.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3 10:32 AM (219.241.xxx.209)

    그럴때는 직접 부딪치는게 정석입니다.
    "형님이라고 부르기엔 나이차가 많고 뭐라 불러드릴까요?" 하고 물으세요.
    답이 오겠죠.

  • 2. 별빛
    '14.1.3 10:51 AM (116.121.xxx.113)

    어머님이라고 부르심 싫어하실거예요.
    저희 구역은 어머님 연세시더라도 다 형님으로 불러요.아님 본명에 자매님 붙여서 부르기도 하는데그건 거의 비슷한 나이끼리 부르구요.
    일단 형님이라는 호칭 괜찮으신가 여쭤보심 좋겠어요.
    참고로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30대가 70대분에게도 언니라고 부르데요.
    전 옆에서 듣고 허걱 했는데 그 반은 다들 그리 부르는데 듣는사람이나 부르는사람이나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 3. 경상도신자
    '14.1.3 11:22 AM (112.153.xxx.137)

    형님 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고민했는데
    저희 친정 엄마보다 더 나이 많으신 분들도 죄 형님이라고 부르고
    또 그러려니 하세요

    형님~~ 애교있게 불러드리면 됩니다

  • 4. 형님
    '14.1.3 11:37 AM (119.64.xxx.240)

    그냥 형님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44세인데 70세 이하는 그냥 언니라고 불러드리면 다들 좋아하시던데요 ㅎㅎㅎㅎ

  • 5. 차카게살자
    '14.1.3 4:41 PM (182.226.xxx.64)

    유난히 레지오에서는 호칭이 형님이라고들 해요
    그외 단체에서는 자매님,형제님이라고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931 며느리한테만 아프다 아프다하는 시어머니심리? 11 ㄱㄴㄷ 2014/01/22 3,654
345930 안철수에 대한 82와 엠팍의 다른 분위기 16 불펜 2014/01/22 3,452
345929 저는 설에 뭘 해야할까요? 6 저는 2014/01/22 1,699
345928 잡지사 사진찰영에서 엄마노릇 잊지 말라는 추신수? 11 라면은너구리.. 2014/01/22 5,125
345927 현대 정치바이러스 안철수 개발자에 대응은 ?... 3 선견지명 2014/01/22 758
345926 길치나 방향치이신 분들 계신가요? 29 미아 2014/01/22 4,958
345925 전화 할인 사기 조심하세요... 2014/01/22 1,185
345924 자식이 뭔지, 저만 힘들게 살고 있어요 11 다른집 2014/01/22 4,803
345923 퇴직예정자가 줄줄이...있는 회사 4 ..... 2014/01/22 2,528
345922 페이셜 오일에 대한 궁금증 9 피부미인 2014/01/22 2,299
345921 급질)저 변기뜯어야 하나요???관리실에서 일해보신분 5 바보보봅 2014/01/22 2,370
345920 하루하루 사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15 유리 2014/01/22 7,617
345919 짜증나서 확 집 나와버렷어요 3 ... 2014/01/22 1,967
345918 성인 알러지 (피부와 눈에 왔을떄 ) 어느과로 가서 알러지 검사.. 4 ㅌㅌ 2014/01/22 7,006
345917 영어 표현 하나만 여쭤볼게요~~ 6 dd 2014/01/22 1,094
345916 설 선물로 한우 보낼려고 하는데요. .. 2014/01/22 831
345915 working in batches...란 표현 8 못찾겠어요 2014/01/22 1,322
345914 카드유출 됐는지 어떻게 아나요? 죄송해요 1 뒷북 2014/01/22 1,265
345913 소화가 진짜 안되네요.... 6 2014/01/22 1,604
345912 기황후이기 때문에... 2 스윗길 2014/01/22 1,641
345911 친구 아이가 우리아이를 밀치고 미운 말을 하는데 15 ... 2014/01/22 2,279
345910 연말정산관련답변 꼭 부탁드려요~ 너무 답답하네요 2 네스퀵 2014/01/22 1,135
345909 얼굴의 점으로 그 사람의 성격(성향)파악할수 있나요? 7 점순 2014/01/22 2,557
345908 주유 카드 어떤 거 쓰시나요??? 1 주유 2014/01/22 831
345907 82님들, 누가 더 답답할 상황인지 알려주세요. 70 에휴 2014/01/22 1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