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세네갈 여인들
그녀는 오른팔로 가뿐하게 아이를 안고, 다른 팔로는 짐을 들고 있었다. 아이를 낳고 바로 그다음 날 아이를 한 팔로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고 보니 이곳 여자들이 일을 할 때는 아이를 한 팔로 안고 일을 한다. 길거리에서 땅콩을 파는 아줌마들도 아이 한 명쯤은 가볍게 안고 있었다. 다카르는 도시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아이를 낳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는 집에서 출산을 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녀는 스무 살이 갓 넘어 보이는 앳된 얼굴이었다. 밝게 웃으면서 어제 낳은 아이를 보여 주었다. 그녀도 갓 낳은 아이를 안고 일을 하러 갈 것이다. 남편은 일을 하러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그녀가 직접 생계를 꾸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발걸음은 더없이 가벼워 보였다. 건강하게 아이를 낳았다는 기쁨 때문일 것이다.
한국이라면 산후조리원에서 한 달을 지내고 직장에서 휴가도 받지만, 세네갈 여인들은 이런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작은 일에도 지치곤 하는 나의 모습이 부끄러울 만큼 그녀들은 씩씩하고 당당해 보였다.
1. ...
'14.1.3 7:53 AM (125.185.xxx.17)당연한 얘기 이지만 인종적인 체질 차이도 커요. 동양인 여자들은 애 낳는 게 더 힘들수밖에 없죠. 산후조리 잘못하면 큰일나고. 개념이 다른 얘기일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한국과 일본 여자들에만 있는 여성 풍토병도 있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그런 거 때문에 산후 조리 방법이 다른거죠.
2. 흠..
'14.1.3 8:15 AM (119.67.xxx.182)스무 살이 갓 넘어 보이는 .. 게다가 골반크고 아이는 작고..
전 이제 35인데 출산예정이라.. 심지어 친구들 중에 미혼이 반.. 이게 한국이라서요.3. ......
'14.1.3 8:25 AM (110.9.xxx.2)옛날 어른들이 밭에서 일하다가 애 나았다고 많이들 했죠....열명씩도 잘도 낳았다고...
남자고 여자고 병원이나 약도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혹사당하고 살았으니 60까지 살면
대박 장수했다고 환갑잔치씩이나....ㅡㅡ;;;;
제가 살면서 후회하는 일 중에 하나가 산후조리원 들어가지 않은겁니다.
당시 친정 형편이 안 좋아져서 조리원 들어갈 돈 아까워서 차라리 그 돈 친정 드리겠다고
생각한건데, 한달 내내 어찌나 후회를 했던지....낮에는 엄마한테 일일이 뭐 가져다달라
시키기가 참 거시기했고....애기는 계속 옆에 있고....무엇보다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모유도 안 먹였는데, 밤에 애기가 옆에 있으니 계속 깨서 분유 타서 먹여야 하고....
한달도 안되서 그냥 집에 왔네요. 그후로 십몇년이 지났지만 손목을 잘 못 씁니다.
차라리 딱 일주일만이라도 조리원 들어가서 잠이라도 실컷 자고 나왔으면 좋았을걸...
간단한 맹장수술을 받아서 최소한 일주일은 쉽니다. 하물며 사람이 사람을 낳았는데,
어떻게 애 낳고 그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집에서 키우던 소가 송아지를 낳아도 당분간 일은 안 시킬겁니다.4. 공식자료 비공식자료
'14.1.3 8:34 AM (114.205.xxx.124)한국신생아들이 세계에서 가장 머리통이 커요.
서양이나 하물며 일본에서 한국인들이 애를 낳아도
다 구경올 정도.
다 큰 애기를 낳았다고.
골반 빈약하고 좁은거야 말할 것도 없죠.
특히 한국인들은 골반모양이 입체적?이지 않아서
겉보기보다 특히 용적이 작다고 했어요.
조선시대나 그 이전 시대에 애 낳다 죽는 여자들이 그리 많았단게
그냥 전설이 아닌거죠.5. ..
'14.1.3 8:40 AM (219.241.xxx.209)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 못하고 날마다 남의 글을 훔쳐 짜깁기나 하는
여성 혐오자 IP : 211.171.xxx.129 얘한테 왜 이리들 정성 댓글을 달아주는지..
안타깝습니다.6. 211.171 여성비하 아이피입니다.
'14.1.3 8:44 AM (14.37.xxx.30)이놈이 싸지른 똥이 많네요.. 어제부터..
7. 효
'14.1.3 9:44 AM (112.217.xxx.67)한국인은 산후조리 안 하면 안 된다고 해요...
서양이나 흑인, 남미 사람들과 체질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정말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 하지요...
어쩔 수 없어요. 우리 체질이 그러니까요...8. 세계제일
'14.1.3 10:02 AM (175.117.xxx.109)그러게 왜 한국남아들은 머리통은 커가지고...
9. 전에 들었는데
'14.1.3 10:02 AM (114.205.xxx.124)사실 이건 좀 조심스러운 얘긴데,
백인이나 흑인여자와 동양인 남자가 붙으면
동양인 남자가 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그사람들 근육이 유전적으로 남다르다는 얘기.10. 마음다스리기
'14.1.3 11:24 AM (39.118.xxx.43)그래요 뭐 그렇게 애 낳고서 바로 일하러 가는 소녀들이 있는 나라도 있겠지요
밥을 굶어 죽는이가 허다한 나라도 있고
어린 자식을 성매매업소에 파는 것이 비일비재한 나라도 있고 열살도 안 된 소년병이 마약을 먹고 총을 드는 나라도 있어요
우리가 왜 세네갈 기준으로 살아야하는데요?
거기 국민소득 얼마이고 평균수명 몇살인데요?
무엇 때문에요? 무엇때문에 그렇게 모질게 사는것이 당당한것인가요
남편 맹장 수술했을때도 불편해해서
여름휴가다 생각하고 바로 일인실 옮겨줬어요 한달은 불편해했구요11. 마음다스리기
'14.1.3 11:29 AM (39.118.xxx.43)정말 절약과 궁상의 경계에서 줄타기 하는 사람이지만 아픈사람 보호받아야할사람한테 이렇게 야박하게 굴어야할만큼 우리나라가 극빈국인가요 전시상황인가요 전 이제 애 날일 없는 사람이지만 기가막히네요 암걸리면 옛날엔 맘 없었다고 정신력으로 버티라고 할 판인가요. 지금 그런 시대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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