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응칠 안봤어요,..
지금 우연히 틀었다가 마지막회 마지막부분 보고 있는데
이승환씨 노래 흐르면서
나오면 나레이션 듣는데
가슴이 울룩불룩 하면서 지잉 ~ 해지네요..
90년대, 80년대가 떠오르면서
2014년이 된 지금도 생각나면서 2014년이되었구나,..
이래서 다들 열광했구나 싶어요,,가슴의 울림을 느껴본게 오랫만이네요...
응사 응칠 안봤어요,..
지금 우연히 틀었다가 마지막회 마지막부분 보고 있는데
이승환씨 노래 흐르면서
나오면 나레이션 듣는데
가슴이 울룩불룩 하면서 지잉 ~ 해지네요..
90년대, 80년대가 떠오르면서
2014년이 된 지금도 생각나면서 2014년이되었구나,..
이래서 다들 열광했구나 싶어요,,가슴의 울림을 느껴본게 오랫만이네요...
예전 노래들이랑 화면이랑 그 때 내 시절이랑 겹치는... 그 묘미가 있죠
그 시절과 아무 상관없어도 재밌는 깨알같은 에피소드는 덤이구요 (외국에서도 많이 보더라구요)
본방 다봤는데도 불구
혹시나 재방하나싶어 tvn틀어보니 마침 하길래
계속 틀어놨어요.
윗님 말씀대로 노래하며 화면하며 그시절의 추억들이 잔잔하게 어우러지면서
아둥바둥 스트레스받으며 살아가는 지금을 잠시 잊을수있게하는 드라마예요
끝나서 넘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