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집밥의여왕에서 낸시랭..

웃겨요 조회수 : 7,379
작성일 : 2014-01-02 20:57:20
어제 집밥의여왕이란 프로하는데 낸시랭이 나오더라구요.
평소에 고양이한마리 얹고나오고 참 골때리는 여자...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어제보니 넘 웃기더라구요.
첨에 자기집 초대해서 밥을 해주는데 건강식이라면서 다 저염식으로해서 다른 사람들이 밍밍하다 무슨맛인지 모르겠다하자 너무 자극적인데 입맛이 길들여져서 그렇다면서 혀를 뽑아버리고싶다는둥 입맛을 바꿔야된다 그러더니
오나미집에 초대받아가서는 어리굴젓 밑반찬으로 나오는거 한젓가락먹더니 밥 내놓으라고 난리(건강식한다는사람이 그 짠 젓갈을 ㅋㅋ)....완전 자극적인 뻘건양념 닭볶음탕도 맛있다고 더 퍼먹고... 라면으로 크림스파게티한것도 딱 인스턴트맛이겠더구만 그것도 맛있다고 난리...ㅋㅋㅋ
자기집에서 요리할때랑 너무 달라서 웃기더라구요.ㅋ
IP : 180.224.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c6148
    '14.1.2 9:00 PM (59.24.xxx.111)

    저도 봤어요 ㅋㅋ..낸시랭은 저염으로 건강식 만들면서 먹었는데...막상 자극적인 음식들 만나니까 바로 감탄하면서 먹는 모습이 ㅋㅋㅋ..귀엽더라구요..거기 나오는 멤버들 다 귀엽네요 ..사유리..ㅋㅋㅋ...

  • 2. 집여
    '14.1.2 9:06 PM (115.137.xxx.109)

    4명 모두 이번엔 멤버가 넘 잘어울렸어요.
    예전의 멤버들은 서로 시기하고 헐뜯기 바빴는데 여기는 넘 화기애애하고 이뻐요...

  • 3. ㅂㅈ
    '14.1.2 9:07 PM (115.126.xxx.122)

    시작한지 얼마 안 되면...그럴 수 있져..
    한 10년 지나야.....인스턴트 과자의 단맛이
    너무 싫어지고...

  • 4. 멤버
    '14.1.2 9:15 PM (14.32.xxx.97)

    새로 짰어요?사유리나오나보네요
    나 사유리 좋아해서 봐야겠네요

  • 5. 엄마가
    '14.1.2 9:57 PM (182.211.xxx.201)

    지병으로 돌아가셔서 건강에 대해 예민한 편일꺼예요
    그래도 음식은 간이 있어야 맛있으니 솔직한 방송했나봐요

  • 6.
    '14.1.3 2:29 AM (124.61.xxx.59)

    제가 해봐서 알아요. 저염식 하다보면 나중엔 새우깡 한개만 먹어도 달달하고 라면 생으로 부셔먹어도 짭니다.
    그런 와중에 밖에서 인스턴트나 짜고 단, 자극적인 음식 입에 가끔 들어가면 그렇게 맛있어요.
    외식하고 넘 맛있어서 일부러 싸온 음식이 있었는데 언니가 맛보고 MSG범벅이라고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아, 이래서 사람들이 조미료 찾는구나 했다니까요.

  • 7. ㅋㅋ
    '14.1.3 3:04 AM (221.149.xxx.194)

    안봤는데
    글만읽어도 잼나용~

  • 8. 저도
    '14.1.3 5:00 PM (221.158.xxx.87)

    재미있게 봤어요.. 물고 뜯고 헐뜯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던데요? 다들 귀엽고... 미혼들이라 결혼한 주부들처럼 프로스럽게 음식을 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맛있다고 먹는 모습들 귀여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171 식당에서 노래불러주는 사람들 팁 줘야 하나요? 2 미국 텍사스.. 2014/01/16 1,108
344170 건조기에 말린 무말랭이무침 너무맛있어요. 19 마테차 2014/01/16 6,747
344169 시민단체 ‘성추행’ 이진한 검사 고발 추진…“자진사퇴하라 뽀뽀만 2014/01/16 787
344168 인공수정(과배란) 해보신분...? 2 궁금 2014/01/16 1,671
344167 인라인 1 인라인 2014/01/16 913
344166 벌교로 꼬막 먹으러가는데요 어느 6 꼬막집 추천.. 2014/01/16 2,059
344165 싹 많이 난 고구마로 뭘하면 좋을까요? 1 고구마 2014/01/16 1,110
344164 미국가요 패딩 어디서 파나요?LA 샌디에이고 4 미국사시는분.. 2014/01/16 1,162
344163 이렇게 차이날 수 있나요? 아니 2014/01/16 773
344162 몸이 가려워요. 1 ㅇㅇ 2014/01/16 1,701
344161 5세 어린이집을 보내야될지 고민이네요 7 고민 2014/01/16 1,474
344160 시험 보기 시작한지 8개월. . . 3 토익 점수 2014/01/16 1,181
344159 갑자기 옷 사라고 생긴 150만원 후기 32 ... 2014/01/16 12,419
344158 벨기에 방송, 한국 민주주의 위험에 처해 1 light7.. 2014/01/16 690
344157 영어가 능숙하면 불어 vs. 중국어 중 뭐가 배우기 더 쉬울까요.. 15 mercur.. 2014/01/16 4,533
344156 트랜치 코트를 너무 사고 싶어요. 버버리 2014/01/16 975
344155 서울시 무료 식품방사능검사신청 녹색 2014/01/16 708
344154 남동생 문제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내용은 삭제합니다) 43 고민중인누나.. 2014/01/16 13,030
344153 이석채 前회장 영장 기각, 법원 ”주요 범죄 혐의 소명 부족” 1 세우실 2014/01/16 805
344152 월세 세입자가 갑자가 돌아가셨어요. 친척이 보증금 반환을 독촉.. 10 .. 2014/01/16 5,765
344151 사회복지 주말실습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ㅠㅠ 1 대구 2014/01/16 2,285
344150 뒷목 아픈 이유가...베개, 침대 때문일까요? 4 -- 2014/01/16 2,322
344149 베트남(호치민) 가는 친구에게 무슨 선물.. 3 help 2014/01/16 1,756
344148 뉴욕타임즈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 역사 교과서 왜곡” 사설로.. 샬랄라 2014/01/16 773
344147 필사하기 좋은 책이나 작가 부탁드립니다.. 4 .. 2014/01/16 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