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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송년회하고

연말에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4-01-02 17:57:55
연말에 시댁식구3형제 시부모 모여 식당서 식사했어요
오랬만에 만났고 성탄절도 지났지만조카한테 용돈 조금씩줬어요 형제ㄴ들이 2씩조카가있어요 그전에 시어머니왈 먹어서 맛이아니라고 인사도리하라고 늘 며늘한테 교육시키더니 시동생네가 받고는 없는거에요
시어머니 며늘만 교육시키지 말고 아ㅡ들교육먼저시키시죠
IP : 124.50.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4.1.2 5:58 PM (125.184.xxx.28)

    그러게요!

  • 2. 용돈 주고
    '14.1.2 6:01 PM (180.65.xxx.29)

    받을려 하면 주지 마세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받으면 아차 싶을때 있거든요 주머니에 돈은 없고 난감 할때 있어요 . 아들 교육 운운할 문제는 아니라 봐요. 아들 교육 시키면 뭐하나요 돈주머니 쥐고 있는 며느리가
    지키고 있으면 못주는거죠

  • 3. 받고
    '14.1.2 7:06 PM (124.50.xxx.60)

    싶어서가아니라 공평치가 않아서요 양말하나라도 돈나오는 사람한테 똑같이 애길하는게 형제들끼리 분란의 소지를 일으키지 않겠죠

  • 4. ...
    '14.1.2 7:42 PM (211.246.xxx.90)

    주지마세요...서로 주고받고해야하는.아이용돈은 안하는게.맞는것 같아요.

  • 5. 그쵸..
    '14.1.2 8:30 PM (115.143.xxx.174)

    자기자식 못가르친건생각안하고..
    남의자식 못된것만보이죠..
    시누가 친정갈때 작은거라도 사가니..
    (그냥 과자..근데그걸 시누애들이먹죠..)
    저들으라는건지..어디갈땐항상 머라도사가야하는거라고..
    저도첨엔 사갔죠..근데 매주부르는거예요..
    가기도싫은데 내돈써가면서까진 더가기시러 어쩌다한번씩 맘내킬때사가니 그런말 나오더군요..
    근데시누와시모..눈치도없이 저희신랑회사문제로 머리아플때 저희집와서는..
    아무것도못사왔네..그러더군요..5개월만에..
    오는것도반갑지않은데..
    마트를 안간것도 아닌거같은데..
    애들손에 쥬스와 과자는머니..
    자기자식들 교육이나 잘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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