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송년회하고

연말에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4-01-02 17:57:55
연말에 시댁식구3형제 시부모 모여 식당서 식사했어요
오랬만에 만났고 성탄절도 지났지만조카한테 용돈 조금씩줬어요 형제ㄴ들이 2씩조카가있어요 그전에 시어머니왈 먹어서 맛이아니라고 인사도리하라고 늘 며늘한테 교육시키더니 시동생네가 받고는 없는거에요
시어머니 며늘만 교육시키지 말고 아ㅡ들교육먼저시키시죠
IP : 124.50.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4.1.2 5:58 PM (125.184.xxx.28)

    그러게요!

  • 2. 용돈 주고
    '14.1.2 6:01 PM (180.65.xxx.29)

    받을려 하면 주지 마세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받으면 아차 싶을때 있거든요 주머니에 돈은 없고 난감 할때 있어요 . 아들 교육 운운할 문제는 아니라 봐요. 아들 교육 시키면 뭐하나요 돈주머니 쥐고 있는 며느리가
    지키고 있으면 못주는거죠

  • 3. 받고
    '14.1.2 7:06 PM (124.50.xxx.60)

    싶어서가아니라 공평치가 않아서요 양말하나라도 돈나오는 사람한테 똑같이 애길하는게 형제들끼리 분란의 소지를 일으키지 않겠죠

  • 4. ...
    '14.1.2 7:42 PM (211.246.xxx.90)

    주지마세요...서로 주고받고해야하는.아이용돈은 안하는게.맞는것 같아요.

  • 5. 그쵸..
    '14.1.2 8:30 PM (115.143.xxx.174)

    자기자식 못가르친건생각안하고..
    남의자식 못된것만보이죠..
    시누가 친정갈때 작은거라도 사가니..
    (그냥 과자..근데그걸 시누애들이먹죠..)
    저들으라는건지..어디갈땐항상 머라도사가야하는거라고..
    저도첨엔 사갔죠..근데 매주부르는거예요..
    가기도싫은데 내돈써가면서까진 더가기시러 어쩌다한번씩 맘내킬때사가니 그런말 나오더군요..
    근데시누와시모..눈치도없이 저희신랑회사문제로 머리아플때 저희집와서는..
    아무것도못사왔네..그러더군요..5개월만에..
    오는것도반갑지않은데..
    마트를 안간것도 아닌거같은데..
    애들손에 쥬스와 과자는머니..
    자기자식들 교육이나 잘시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511 터미널앞-반포 쇼핑 타운 학원들 문의해요~~ 1 경원중 2014/01/03 1,730
338510 화장품바르고나서 막이 생기는건 왜그런건가요? .. 2014/01/03 897
338509 국거리로는 어떤 부위가 맛있나요? 8 국끓이자 2014/01/03 2,192
338508 쓸고 닦는거 보다...자잘하게 빨래널고 개고 정리가 제일 싫어요.. 5 2014/01/03 2,317
338507 연대의대 원주캠퍼스 글 쓰신 분~~~ 12 ..... 2014/01/03 4,472
338506 방사선살균소독 아시는 분 1 식품 2014/01/03 960
338505 스파 괜찮은 곳 추천 좀해주세요. 스파 2014/01/03 733
338504 그럼...초대받아 왔다가 갈때 매번 남은 음식 싸들고 가는 사람.. 33 아침 2014/01/03 8,769
338503 공군 3차 전형 합격했어요. 5 엄마 마음 2014/01/03 3,508
338502 왕십리뉴타운 조합원은 왜 고공시위를 벌였나? 4 기막혀 2014/01/03 1,360
338501 벌써군내나는 김장김치 김치찌개 끓여도될까요? 2 2014/01/03 5,574
338500 미진한 국정원 개혁안, 관권부정선거 염려 안해도 되나 3 as 2014/01/03 570
338499 교복 조끼와 가디건, 그리고 생활복 2 교복 2014/01/03 1,383
338498 기관지염 완화되신 분 있으세요? 7 토토 2014/01/03 2,256
338497 죄송하지만 연봉글에 묻어서 14 대덕 2014/01/03 3,664
338496 조선은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길지만 재밌고 유익한 글).. 14 닭보다 낫다.. 2014/01/03 3,023
338495 고비용 시대를 부추기는 한국 주택 공사 손전등 2014/01/03 800
338494 요즘 외고학샐들 전공어 자격시험 필수인가요? 2 궁금 2014/01/03 1,340
338493 여성이라는 이유로 고통" ..... 2014/01/03 951
338492 일하는 엄마를 지지하는 두 아이 3 워킹맘이란 2014/01/03 1,155
338491 맞선으로 만나 세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어요. 16 ... 2014/01/03 7,392
338490 안철수씨 차라리 정치 행보 포기하셨음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8 안철수 2014/01/03 2,504
338489 인테리어, 맘에 안드는거 다시 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4 dd 2014/01/03 1,757
338488 故이남종 빈소, 야권 정치인 발길 이어져 2 죽음으로 2014/01/03 1,252
338487 초등 6학년이 매일 풀기에 좋은 연산문제집좀 추천해주세요 5 . 2014/01/03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