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불순과 주기 바로잡는 팁

ㄴㄴ 조회수 : 4,657
작성일 : 2014-01-02 15:26:34
가르쳐주세요
생리양도 작아지고 날짜도 늦어져요
IP : 211.36.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몸이 건강해야
    '14.1.2 3:29 PM (1.215.xxx.166)

    주기도 규칙적

  • 2. ...
    '14.1.2 3:33 PM (211.114.xxx.89)

    달맞이종자유 캡슐 드셔보세요
    그리고 살 좀 찌우시고 운동하시면 도움됩니다.

  • 3. ㄴㄴ
    '14.1.2 3:35 PM (211.36.xxx.147)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4. 행복한 집
    '14.1.2 3:37 PM (125.184.xxx.28)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세요.

  • 5.  
    '14.1.2 3:43 PM (115.21.xxx.178)

    병원 가세요.
    어떤 이상으로 그런 문제 생기는지 몰라요.

  • 6. xlfkaltb
    '14.1.2 3:54 PM (182.221.xxx.42)

    저는 23일~25일 간격이였는데.. 백수오때문인지 백수오를 작년3월부터 먹었어요.. 저저번달부터 28~29일 간격으로 늘었어요.. 느낌이 백수오때문인것 같기도 ~~

  • 7. 123
    '14.1.2 3:55 PM (211.181.xxx.31)

    임신할려고 그러시는거 아니시면 그냥 체중관리와 운동등의 일반적 건강관리가 도움되는듯요~~

  • 8. 음..
    '14.1.2 6:44 PM (121.133.xxx.235)

    나이가... 30대 들어가시는가요??
    제가 30대 들어가는 시기쯤 생리량이 팍 줄어서 일수도 줄고 그랬꺼든요..
    시험관 하면서 병원 다니다 보니까.. 내막이 얇아 생리량도 적더라구요...
    내막을 두껍게 하는건 어렵다고 불임카페에서도 고민 하시는 분 많은데..
    자궁을 둘러싼 혈류가 잘 되어야 내막도 두꺼워지고 생리량도 많아지는데 도움이 되고 하더라구요..
    손발 찬 사람이 그래서 내막도 얇을 가능성이 높고 생리량도 적을 가능성 높구요..

    자궁 혈류량을 증가시키는건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좋은데
    따뜻한 물에 하루 5분정도 좌욕을 자주 하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9. 음..
    '14.1.2 6:45 PM (121.133.xxx.235)

    아.. 그리고 적당량의 운동요.. 힘든거 말고 산책 30~1시간 정도??

    도움되시길 빌어요

  • 10. 한약 드세요.
    '14.1.2 7:53 PM (223.62.xxx.151)

    생리가 순조롭고 통증 없어지고 기분 불쾌한 것도 사라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127 세종시 도시형생활주택 투자 어떨까요? 월세용... 3 ... 2014/03/21 2,569
363126 전자동 커피머신 추천 좀 해주세요~ 4 황가 2014/03/21 2,146
363125 주1회 반일 가사도우미 자녀 결혼식 축의금 얼마 드려야 할까요?.. 2 ... 2014/03/21 1,530
363124 허지웅 ..이 사람... 31 갱스브르 2014/03/21 12,926
363123 도어락 추천 부탁드려요 도어락추천 2014/03/21 650
363122 이십대후반에 의대가고싶다고 하면.. 9 -- 2014/03/21 3,132
363121 중년의 생리불규칙 3 ㄴㄴ 2014/03/21 1,731
363120 예금대신 적금으로 하는 경우요~ 5 궁금 2014/03/21 1,681
363119 그동안 마음 한켠에 늘 찜찜했던 그사람;; 소시오패스였었나봐요... 3 찜찜;; 2014/03/21 3,844
363118 나라즈케(울외장아찌)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4/03/21 3,005
363117 요런질문에옳은답변은, 만약에요 2014/03/21 399
363116 어제밤에 뺨맞는 남자를 봤어요 11 문화충격 2014/03/21 6,427
363115 7시간 '끝장토론'…”규제로 일자리 뺏는 건 도둑질” 10 세우실 2014/03/21 1,498
363114 못 믿을 특급호텔 식당..유통기한 지난 재료 등 사용 1 샬랄라 2014/03/21 795
363113 고1 딸이 허벌###를 신청했네요.. 4 .. 2014/03/21 1,526
363112 자동차보험 만기인데 어디로 들어야 할까요? 8 담주 2014/03/21 1,520
363111 청국장 처음 만들기 1 .. 2014/03/21 790
363110 독서실 다니는 딸 데리러가나요 23 2014/03/21 3,347
363109 보험좀봐주세요 6 마나님 2014/03/21 721
363108 문화센터 지도강사 . 4 0.0 2014/03/21 1,200
363107 집보러갈때 참고할 사항좀 알려주세요. ... 2014/03/21 766
363106 독서좋아하는 딸.학습에 도움되는 잡지나 신문.책 추천부탁드려요 7 2학년 딸 2014/03/21 1,100
363105 박원순 "저도 시장이기 이전에 아버지입니다" .. 1 샬랄라 2014/03/21 1,029
363104 스마트 폰 게임, 어느정도 허용하세요? 3 고민 2014/03/21 700
363103 친정엄마의 이런 말투,,ㅠ,ㅠ 3 속상해 2014/03/21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