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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질듯.. 심신안정을 위한 작은 방법라도..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4-01-02 08:44:52

다  제가 쌓은 결과들의 삶이지만,

요즘들어 가슴이 순간 터질듯..

뭔가 격한 충동이 일어날듯한 감정에 쌓입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음 하루종일 멍한게 싫어서

커피마시고 정신은  말짱한데..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이혼을 앞두고 이어지는 괴로운 일들.. 아이들..  내 삶..

 

 

정말. 심신을 안정시킬 뭐 작은 하나의 방법이라도 없을까요?

맘하나 고쳐 먹음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는거라는데, 쉽지 않습니다.

IP : 115.139.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 9:03 AM (24.209.xxx.75)

    전 스트레스 많을때 뛰어요. 막 지칠때까지 뛰면 좀 나아요.

    또 하나는 지금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질수 있는 일은 바로 진행해요.
    내가 어쩔수 없는 건 어쩔수 없다고 받아들이도록 스스로를 설득해요.

    힘내세요. 새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 2. ...
    '14.1.2 9:34 AM (59.15.xxx.61)

    이럴 땐
    우황청심원을 한 병 마셔보세요.
    한 잠 주무시구요.
    위로 드려요...다 지나갑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을거에요.

  • 3. 마테차
    '14.1.2 9:56 AM (121.128.xxx.63)

    마지막에 원글님이 쓰신말..맘하나 고쳐먹으면 지옥에서 천국으로 간다는데..
    맞아요..마음이
    내마음이 나를 지옥에도가게하고..
    마음이..
    천국으로 가게할수도있어요..
    인생은 여행이라고 한번생각해봐요.
    언제나 잔잔한 호수만있으면 재미없잖아요
    때로는파도도만나고..
    또 때로는 끝없이펼쳐진 평화로운초원도 만나고.
    히말라야같은 거친산도 볼때 다채롭고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생각하잖아요.
    지금은 좀 많이 힘들고 거친 히말라야 등반을 하는것일뿐이예요..

    다음여행코스는 틀림없이 또다른 평화로운 풍경과 세상이 열리는곳일거예요...

    누구든 인생에 단코스는없습니다.
    나만 지금힘든거아니니
    힘내시구요..

    매일매일 아침에일어나면 최면을거세요..
    나는 이제부터 좋은일만 일어날것이다.
    나는이제부터 좋은일만 일어날것이다..
    정말 좋은일이 일어날거예요..

    그리고 밤에 고민이많아서 혹은 누군가가 너무미워서
    이생각 저생각이 꼬리를물어 잠이안올때는
    무조건 한단어를 반복해서 마음속으로 되뇌이세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다른 잡생각이 들어올틈이없어 그냥 스스르 자신도 모르게 잠이들겁니다..

    암튼 힘내시구요..
    힘든생각에 고민에 집중하지말고 앞으로 펼쳐질 좋은 상상을 하면서 그곳에 최대한 집중하세요..
    생각한대로..내가믿는대로...
    운전대는 방향을잡습니다..

  • 4. 걸어 보세요
    '14.1.2 9:58 AM (116.39.xxx.87)

    계속 걸어보세요
    그리고 과일 야채 많이드시고요
    몸에 기운을 주고 근육에 활력을 주고 있으면 영혼에 편안함이 옵니다

  • 5. 마테차
    '14.1.2 10:09 AM (121.128.xxx.63)

    뇌를알면 행복이 보인다 라는책을쓴 이승헌이라는분도
    마음속에 분노가 있거나 힘이들면 무조건 한도끝도없이 걸었다라고 쓴 부분이 나옵니다.
    걸으면 세로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의안정도 찾는다고해요..

    옷따뜻하게 입으시고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한번 걸어보세요.
    정말 좋은방법입니다.

  • 6. ^^
    '14.1.2 10:12 AM (61.103.xxx.100)

    저는 분노는 아니지만...
    살면서 무기력증을 겪어봤어요
    걸으세요
    작년 한해... 걷기여행 사이트를 통해서 수십번을 따라 다니며 걸었습니다
    혼자서도 걸었습니다
    어느날 가슴이 뚫려지는 것 같더군요
    발이 아리도록.... 생각이 멎도록... 그냥 걸어보세요

  • 7. ..
    '14.1.2 6:47 PM (115.139.xxx.56)

    오전에 글 띄워놓고
    댓글이 달렸을까? 이상하게 떨리는 심정으로 들어와봤더니..
    님들의 소중한 글귀들을 보며 눈물이 가려 닦고닦고 하나하나 읽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 읽고 또 읽어 보겠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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