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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밤에 과자, 라면 중독되신 분 손

라니라옹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4-01-02 00:15:21
일단 저부터.............. 삼양 너는 너무 나빠 왜 이렇게 맛있는 라면을 (후루룩) 내가 다 먹어주겠어
IP : 14.138.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4.1.2 12:16 AM (121.182.xxx.150)

    저는 생라면에 중독되야서, 그거 소화시키느라 눈 뜨고 있네요 ㅠ

  • 2.
    '14.1.2 12:25 AM (1.177.xxx.116)

    요즘은 나가사키 홍짬뽕에 미쳐 있어 그 넘을 끓입니다.
    그리고는 휴지와 수건을 준비하고 뚝뚝 떨어지는 땀을 닦아내며 마지막 국물 한 방울까지 흡입하죠.
    근데 낮에는 전혀 안땡겨요..꼭 9시 넘어. 그렇게나 땡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 삐루. 삐루. 그넘이 문제입니다
    삐루 시원하게 한 잔 하까..그렇게 시작하고는 몇 잔 마시면 어느새 라면이 땡기고.
    그 라면을 먹다 보면 또 다시 삐루가 생각하고..

    괴로워요..흑..지금 약 1년에 걸쳐 7키로 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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