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는 점점 더 힘들어진다니 한숨은 나오고
그냥 요즘 나라안 소식에 자꾸만 우울해져 은근히 스트레스 쌓이네요.
올해는 또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
에휴 벌서부터 한숨 납니다.
살기는 점점 더 힘들어진다니 한숨은 나오고
그냥 요즘 나라안 소식에 자꾸만 우울해져 은근히 스트레스 쌓이네요.
올해는 또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
에휴 벌서부터 한숨 납니다.
저도 그래요
지난 금요일에 귤 5키로 , 고등어 2마리, 굴 한봉지(양식), 매생이 한 봉지, 꼬막 한봉지 사서 이틀인가에 다 먹고요..
귤 10키로 어제 더 사고, 애들 간식 계란빵 같은거 집에서 해주고 호떡 구워주고 그래요..
그런데 참 돈 쓰는데 없고 신랑도 저보고 사치는 커녕 소비도 잘 안한다고 하는데, 세금 내고 나면 돈이 없어요..
정말~~~ 나 사고 싶은것도 못 사는데
되기전에 국민들이 먼저 스트레스로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자식 없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솔직히 누가 애 낳는다고 그럼 말리고 싶어요.
우리도 지금 이렇게 힘든데 나중에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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