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앵커가 진행하는 특집토론이 지금 시작했어요 이혜훈- 전원책- 유시민-노회찬의원이 나와서토론하네요.
‘2014 한국 사회, 4인의 논객이 말한다’를 주제를 다룬다. 이는 손석희 앵커가 4년 만에 본격 토론 진행에 나서는 것이다. 토론에는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원책 자유경제원장,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등 4인 논객이 함께 한다.
특집 토론의 주제는 사전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 의혹, 공기업 개혁과 민영화 논란, 복지공약 후퇴와 증세 논란 등 세 가지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한편, 신년 특집 ‘JTBC 뉴스9’은 네이버와 다음, 유튜브와 네이트, 팟빵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