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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민티비에 관하여 글 올린 사람인데요..

나무이야기 조회수 : 1,816
작성일 : 2013-12-31 20:11:11
국민티비 조합원이 2만이 안되는데.....많다고 생각이 되질 않습니다 변호인 관람 수가 천만을 바라본다는데......제가 한국 현실을 너무 몰라서 그러는건가요?...
IP : 27.32.xxx.14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그래요...
    '13.12.31 8:13 PM (115.126.xxx.122)

    홍보가 쉽지 않았다고 해야할지...
    플랫카드 거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신문광고 등도.....자본이 없는 관계로..많이 못했고..

  • 2. 패랭이꽃
    '13.12.31 8:15 PM (186.135.xxx.75)

    제 생각에는 후원도 하는 사람이 계속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미 국민티비를 후원하는 사람은 노무현 재단, 민족문제 연구소, 뉴스타파, 고발뉴스 등 여러 곳에 후원을 하고 있기 때문인데 아직 국민티비가 알려지지 않은 점도 많기 때문이구요. 저는 뉴스타파와 국민티비가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정말 너무 싫습니다. 없는 사람 보기를 완전 거리 쓰레기 대하듯이 아무렇게나 대하는 것. 그리고 느낌에 꼭 마키아벨리즘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그들 뒤에 포진한 느낌이 들어요. 국민들으 ㄹ잘 대해 주면 기어 오른다는 식으로.

  • 3.
    '13.12.31 8:20 PM (115.126.xxx.122)

    다른 건 다 팔팔 끓다 금방 식은 양은 냄비같은데...

    이런 일엔 또..은근 뚝배기라는...천천히 끓어오르져..

  • 4. 다들
    '13.12.31 8:26 PM (76.169.xxx.190)

    먹고 살기 힘든 이유도 있는 듯 싶어요.
    특히 이십대들 정치관심돌릴 여유도 없고 백수들이 진짜 많아요

  • 5. 막연하지만
    '13.12.31 8:27 PM (211.194.xxx.253)

    그래도 국민tv 에도 결국 힘이 모아질 것 같은데요. 방송내용도 다양해지고 점점 세련되어가지 않나요.
    박그네가 더욱 거칠게 나오면 더욱 더...

  • 6. ㅈㄷ
    '13.12.31 8:30 PM (115.126.xxx.122)

    이십대...학생들한텐 5만원이 결코
    만만치않은 금액이긴 합니다....아마 좀더 간절해지면..

  • 7. 변호인
    '13.12.31 8:32 PM (58.143.xxx.49)

    드라마 하나 히트시킴 너도나도 들어올겁니다. 홍보되구요. 아직 멀겠죠.

  • 8. 그러게요
    '13.12.31 8:33 PM (125.180.xxx.227)

    관람객 반만 해도 어마어마 할텐데.
    영화 보고 감동 먹은 사람들한테 얘길해도
    반응이 영 그렇습니다.
    달리 양은냄비라 하겠어요.

  • 9. ㅇㅇ
    '13.12.31 8:37 PM (116.124.xxx.239)

    국민tv 컨텐츠 자체가 별로예요.. 너무 급조해서 산만하기도 하거니와,
    70년대 학생운동 시절 마인드에 고착된 퇴물들도 많고, 끈떨어진 연예인들에..
    딴지가 국민tv와 함께 안하려는데에는 이유가 있죠.
    여기저기 기웃대면서 숟가락 꽂으려는 인간들은 수꼴당 주변에만 있는거 아니거든요.

    오마이 한겨레가 국민tv보는 시선이 딱 조중동이 데일리안 보듯 하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돼요.
    (아니면 변xx의 미디어워치)

    딱하나 들을만한게 노종면의 뉴스바인데, 나머지 프로그램들이 도대체가 받쳐주지를 못하네요 그 수준을.
    걍 노종면 앵커가 아깝고, 어떻게든 일으켜보려고 애쓰는 김용민pd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변호인관객수=민주세력지지자수 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호인은 정치이전에 휴머니즘에 대한 영화 아니었던가요. 현시국에 더더욱 우리안에 그런 갈망이
    들끓고 있고요.. 여튼 참 답답하네요.

  • 10. ㄷㄷㄷ
    '13.12.31 8:41 PM (116.127.xxx.203)

    국민TV에 잼있고 질좋은 프로그램 많아요...;;;

  • 11.
    '13.12.31 8:41 PM (115.126.xxx.122)

    116,124,239.....풉...국민티비 응시했다..떨어졌나보네..ㅋㅋ
    배배꼬이다 못해..뒤틀린 거 보니..ㅋㅋㅋ

  • 12. 딴얘기
    '13.12.31 8:48 PM (183.101.xxx.180)

    라이벌재밌고 유익해요 일단 팟빵에서 들어보세요 괜찮다 생각드시면 화요일7시에 방송하니까 생방송으로 들어보세요~^^

  • 13. 글쓴 꼬라지보아하니
    '13.12.31 8:51 PM (115.126.xxx.122)

    끈떨어진 연옌이라니...사람을 그런식으로 평가하나여?

    그럼 댁은 낙오한 인간?.ㅋㅋㅋ

  • 14. 115.126.xxx.122/
    '13.12.31 8:53 PM (116.124.xxx.239)

    제발 그렇게 질낮게 비꼬지좀 마세요.
    논리엔 논리로 의견엔 의견으로 대응하세요. 적절한 근거 대면서요.

    제가 그 방송 들어보지도 않고 말하는거 아니잖아요.
    진짜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알바로 몰아야 직성이 풀리나요?
    방송을 백명이 들으면 백명 생각 다 다를 수 있는거 아닌가요?

    편가르기 물어뜯기,무조건적 지지한다고 박근혜 뽑은 어르신들 깍아내리는데, 그 지저분한
    아집의 DNA가 님같은 사람들한테 고스란히 내려온 것 같아서 어떨때보면 소름끼쳐요.

    그자식에 그애비라는 말은 이럴때하는거 아닌가요.

    님같은 사람이 국민tv민주당 등등 얼굴에 먹칠하는거나 아세요.
    같은편에 서있기도 싫어요. 저급해서.

  • 15.
    '13.12.31 8:55 PM (14.45.xxx.30)

    국민티비나오는 연예인이 끈 떨어진 연예인들이라니

    국민티비듣고싶은분들은
    인터넷으로 팟빵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들어보세요

    스마트폰은 팟빵어플다운받으면 국민티비 들을수있답니다
    들어보세요

  • 16. 들은풍월은 있어서
    '13.12.31 8:56 PM (115.126.xxx.122)

    풉...방송을 얼마나 처들었다고..논리 운운을 하나?
    ...논리는 개뿔...
    저 따위 글에 논리? 풉....

    편가르기 물어뜯기 는...댁이 하고 있수...
    어디서 되도 않는 약을 푸나?....

    베충이로 가장한....팀장?

  • 17. 115.126.xxx.122/
    '13.12.31 8:56 PM (116.124.xxx.239)

    전창걸 마약하다가 티비 못나오게된 사람이잖아요. 그런사람을 끈떨어진 연예인이라고해요 보통.
    국민tv나온대서 헉 했어요. 저런 사람들과 함께가면 안된다고.
    초창기 자리잡을때 괜히 저쪽진영에서 책잡힐 사람들 쓰면 안된다고요.
    더 지저분한 말도 잘도 하면서, 자기편에만 관대하기는.

  • 18.
    '13.12.31 8:59 PM (14.45.xxx.30)

    전창걸프로 끝난지가 언제인데 지금와서 이야기합니까
    글고 더한 잘못해도 다 잘나오는것이 연예인이에요

  • 19. 115.126.xxx.122/
    '13.12.31 9:01 PM (116.124.xxx.239)

    가만보면 님처럼 뭔 소리만하면 베충이 운운하는 인간들이 진짜 베충이내지는 국정원직원이 아닐까 싶어요.
    질낮게 비아냥대는건 둘째치고, 정치사안에 대해서 조금만 다른 의견내면
    (혹은 안철수 편들면) 사람 기분 더럽게 알바로 몰고 그러는거 말예요.

    "이런 덜떨어지고 편협하고 제식구 감싸기만 하고보는 감정적인 인간들이 민주당 지지층입니다, 중도층 여러분 어때요 정떨어지시죠? " 하려고 작정한게 아니면 그딴으로 말할 수가 없어요.

  • 20.
    '13.12.31 9:03 PM (14.45.xxx.30)

    116
    딱하는짓이 베충이구만

  • 21. 14.45.xxx.30/
    '13.12.31 9:12 PM (116.124.xxx.23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06404&reple=1211975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14484&reple=12198014

    여기 제 아이피로 된 댓글 찾아보세요. 뻔뻔스러워서 사과도 안하시겠지만.
    니가 오해 사게 행동했다~라는 성폭행 가해자측논리로 말이죠.
    자기가 편협한건 생각도 안하고.

  • 22. 116=어제의 dd
    '13.12.31 9:13 PM (114.204.xxx.108)

    dd
    '13.12.31 12:23 AM (116.124.xxx.239)
    과대망상. 노대통령님은 노대통령님이고, 변호인은 변호인이예요.
    변호인알바세요? 천만 언론플레이안해도, 알아서 그 분 그리워하는 분들이
    찾아가서 볼테니까 오바하지 마세요.
    저는 노대통령님 존경해도, 그로인해 자본적 이익 보는 집단이 존재하는 것이
    탐탁치 않을 뿐입니다. 천안함 조기종영한 cj가 노리는게, 노대통령님 개인의 업적을
    많은 사람들이알아주는 거겠어요? 그냥 천만 관객넘기는것 뿐이지요. 자본의 격려덕에...'
    노대통령님의 뜻을 잇고 싶다면 봉사활동 기부활동 많이 하는게 낫죠.. ㅉㅉ



    ddㅁ
    '13.12.31 1:57 AM (116.124.xxx.239)
    영화 한 편에 과잉의미부여 해서 이득보는건 그 영화에 투자한 대기업, 영리집단인데,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과잉 의미부여 하려는 이들이 전 정말 불편해요.
    이 작품은 단순히 노대통령님 영화 아니라, 그 시대 상식을 되찾으려 애썼던 모든 변호인들을 위한 영화죠.

    영화가 흥행하던 말던 박근혜 정부에는 타격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당연하죠
    단순히 지지층확인+밴드웨건 효과 이상으론 보지 않을걸요..
    그것을 과잉의미해석해서 새누리가 쫄거라는둥, 긴장할거라는 둥 하는건 정말... 좀 헛웃음나는
    망상 같아요. 투자많이한 개인이가장 많은 이득을 보겠죠.

    괜히 과잉의미 부여 하는 분들보면, 감정과잉을 넘어서 알바가 아닐까, 마케팅 한 번 잘한다...
    하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요, 인정하기 싫지만 더러운 장사꾼들에게 노대통령님은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니까요....

    여튼 너무 의미부여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영화는 영화.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라는 거만
    교류 될 수 있었으면 하는데요.

    ddㅁ

    '13.12.31 1:58 AM (116.124.xxx.239)
    그리고 제발 논리에는 논리로 뚫지 수상하다니, 알바 냄새가 난다니 하지마세요.
    중도층도 인간인지라.. 편협한 그 사고방식에 질려 차리리 우측 저 편의 세련된 악마들에게 마음이
    기울어지고 말거든요.
    극이 극을 끌어오른다는 말을 좀 잘 기억하시길


    ㅇㅇ
    '13.12.31 8:37 PM (116.124.xxx.239)
    국민tv 컨텐츠 자체가 별로예요.. 너무 급조해서 산만하기도 하거니와,
    70년대 학생운동 시절 마인드에 고착된 퇴물들도 많고, 끈떨어진 연예인들에..
    딴지가 국민tv와 함께 안하려는데에는 이유가 있죠.
    여기저기 기웃대면서 숟가락 꽂으려는 인간들은 수꼴당 주변에만 있는거 아니거든요.

    오마이 한겨레가 국민tv보는 시선이 딱 조중동이 데일리안 보듯 하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돼요.
    (아니면 변xx의 미디어워치)

    딱하나 들을만한게 노종면의 뉴스바인데, 나머지 프로그램들이 도대체가 받쳐주지를 못하네요 그 수준을.
    걍 노종면 앵커가 아깝고, 어떻게든 일으켜보려고 애쓰는 김용민pd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변호인관객수=민주세력지지자수 라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호인은 정치이전에 휴머니즘에 대한 영화 아니었던가요. 현시국에 더더욱 우리안에 그런 갈망이
    들끓고 있고요.. 여튼 참 답답하네요.

    115.126.xxx.122/

    '13.12.31 8:53 PM (116.124.xxx.239)
    제발 그렇게 질낮게 비꼬지좀 마세요.
    논리엔 논리로 의견엔 의견으로 대응하세요. 적절한 근거 대면서요.

    제가 그 방송 들어보지도 않고 말하는거 아니잖아요.
    진짜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알바로 몰아야 직성이 풀리나요?
    방송을 백명이 들으면 백명 생각 다 다를 수 있는거 아닌가요?

    편가르기 물어뜯기,무조건적 지지한다고 박근혜 뽑은 어르신들 깍아내리는데, 그 지저분한
    아집의 DNA가 님같은 사람들한테 고스란히 내려온 것 같아서 어떨때보면 소름끼쳐요.

    그자식에 그애비라는 말은 이럴때하는거 아닌가요.

    님같은 사람이 국민tv민주당 등등 얼굴에 먹칠하는거나 아세요.
    같은편에 서있기도 싫어요. 저급해서.

    115.126.xxx.122/

    '13.12.31 8:56 PM (116.124.xxx.239)
    전창걸 마약하다가 티비 못나오게된 사람이잖아요. 그런사람을 끈떨어진 연예인이라고해요 보통.
    국민tv나온대서 헉 했어요. 저런 사람들과 함께가면 안된다고.
    초창기 자리잡을때 괜히 저쪽진영에서 책잡힐 사람들 쓰면 안된다고요.
    더 지저분한 말도 잘도 하면서, 자기편에만 관대하기는.



    115.126.xxx.122/
    '13.12.31 9:01 PM (116.124.xxx.239)
    가만보면 님처럼 뭔 소리만하면 베충이 운운하는 인간들이 진짜 베충이내지는 국정원직원이 아닐까 싶어요.
    질낮게 비아냥대는건 둘째치고, 정치사안에 대해서 조금만 다른 의견내면
    (혹은 안철수 편들면) 사람 기분 더럽게 알바로 몰고 그러는거 말예요.

    "이런 덜떨어지고 편협하고 제식구 감싸기만 하고보는 감정적인 인간들이 민주당 지지층입니다, 중도층 여러분 어때요 정떨어지시죠? " 하려고 작정한게 아니면 그딴으로 말할 수가 없어요.

  • 23. 인간아..
    '13.12.31 9:13 PM (115.126.xxx.122)

    116......

    뭘 알고나 지껄이는지 ㅋㅋ
    끈떨어진 연옌 운운하는 댁 인격이 딱 베충이거든...

    사람을 그런 식으로 평가하는...
    아무도 댁한테 그런 평가받을 이유없다는...

    그리고 댁같은 인간 떄문에 전창걸 그만둔지 오래됐고..
    댁같은 인간보다 훨 인격적으로도 낫지만..

    그리고 전창걸 씨 빼고 누구?
    연옌 누가 있는데?

    .제대로나 처듣고나 지껄이면...ㅋㅋ

    대부분이...인문학적 프로나 경제, 스포츠 현대역사 같은
    프로인데...

    꼴같잖게 아는 척은 정말..역겨워서...

  • 24. 116=어제의 dd
    '13.12.31 9:17 PM (114.204.xxx.108)

    116이자 dd님

    님은 아주 교묘하게 물타기를 하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어요.
    어제 올라온 변호인 영화 글에 대해서는 변호인이라는 영화에서 연상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아우라를 어떻게든 폄하하려고 밤늦게까지 아주 고생을 하시더군요.

    오늘은 또 뭔가요. 이번에는 국민TV폄하하느라 고생이시네요.
    그러면서 본인은 알바나 베충이가 아니다, 본인에게 베충이라고 하는 사람이 알바 아니냐. 이러면 상대방을 공격하고
    꼭 그 때마다 중도층이네 안철수 지지자입네..이러면서 코스프레를 하죠.

    님 같은 사람 때문에 고귀하신 안철수 의원이 욕을 먹습니다.
    제발 부탁하건대..안철수 의원 좀 글에서 들먹이지 마세요.
    님은 그저 그 세련된 오른쪽 정당에서 떨어지는 뭐라도 기대하면서 사셔야 어울리는 분 같은데요. 뭘.

  • 25. 인간아
    '13.12.31 9:23 PM (115.126.xxx.122)

    국민티비...제대로 들었다면..저런식으로
    말 못합니다...그렇지 않아도...많은사람들이
    국민티비 출연하면서...알게모르게 제재를 받는데..

    ...경제토크하시는 분도..컨설팅 일 줄었다고 하시는데...참...

    극소수의 인원으로 국민티비 개국하기 전까진
    무료로 진행하고 있구만..ㅉㅉㅉㅉ

  • 26. 115.126.xxx.122/
    '13.12.31 9:25 PM (116.124.xxx.239)

    근데 꼬박꼬박 반말까네. 너는 시간이 많은가 보네. 그거 일일이 다 챙겨들을 수도 있고 말야,
    좋겠다 난 바빠서.

    연예인을 어떻게 평가하든 그건 내 마음이야.세간의 시선이 별로 곱지 않은거 사실이었잖아?
    그게 그러면 지금 최다조회인 수지에 대한 글들을 봐. 사람들이 어떻게 말을 하고 있는지, 연예인에 대해서.

    근데 좀 억울하네. 너나 국민tv사람들은 그애비 딸년이니 총맞아 뒈졌느니 하는 질 낮은 단어들
    잘도 써가면서, 전창걸은 니네 편인것 같아서 욕하면 큰일날까봐 바들바들 떨려?

    단지 어느쪽에 서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명을 동등한 가치로 두지 않는 네 모습을 봐.그게 편 가르는거야.

    덧붙이자면 최소한 죽음을 희화하하는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인격을 논할 자격은 없다는걸 알기바래.
    박근혜가 아무리 미친데다가 돌대가리여도, 부모 총맞아죽은 개인의 불행을 깔깔대면서 말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것도 방송에서.

    그리고 익명게시판이든 어디든, 니가 국민tv를 옹호하고 싶으면 말 가려가면서해.
    그 방송을 모르는 사람들은 니 말과 행동을 통해서 국민tv를 추측할 수 밖에 없거든.
    입에 걸레물고 말하면 어디 좋게 들리겠니?

    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볼땐 니가 진짜 국정충이 맞나보다.
    연말에 여기다 열내면서 댓글달게 하는거 보면. 내가 지금 심리전을 당하고 있는것 같네...

  • 27. 아이피만 확인하고
    '13.12.31 9:32 PM (115.126.xxx.122)

    116....ㅉㅉㅉㅉㅉ
    미안하지만 쓰레기글은 잘 안 읽어서..

  • 28. 114.204.xxx.108/
    '13.12.31 9:32 PM (116.124.xxx.239)

    아뇨, 댁들이 중도의견을 수용하는 포용력이 떨어지는거예요.
    교묘하게 깍아내리다니, 저는 변호인도, 레미제라블도, 광해도 좋은 영화를 굳이
    정치사안 맞물러서 더 팔아보려는 그 저급한 수가 정말 싫었거든요?

    보고싶은것만 가져다가 잘도 편집하셨네요. 사람 몰아가는거 보니 진짜 새누리랑 뭐가 달라.. 헛웃음나네요.
    겨우 이정도라니. '우리편'이.. 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22731&reple=1227715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28705&reple=1233293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23472&reple=1228404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18271&reple=12235707

  • 29. 115.126.xxx.122/
    '13.12.31 9:33 PM (116.124.xxx.239)

    알았어 국정충. 연말에 일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 30. 116이자 dd님
    '13.12.31 9:40 PM (114.204.xxx.108)

    편집한 적 없어요.

    님이 오늘 새벽에 쓰신 글이 우연히 제 머릿속에 남아 있었고
    오늘 밤에 쓰신 글은 현재 제 눈 앞에 있고
    그래서 어제 쓰신 글과 오늘 쓰신 글을 묶어서 제시했을 뿐입니다.
    공통점이 보였거든요.
    (그 이전 글은 일부러 퍼와주셨지만, 스킵하겠습니다. 오늘 새벽과 오늘 밤 글만 거론하고 싶지 그 이전의 님의 소행에 관심 없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영화 변호인을 보고서도 님은 그 제작 의도를
    고작
    "정치사안과 맞물려서 더 팔아보려는 그 저급한 수"라는 표현밖에는 못 하시는군요.
    그게 님의 한계입니다.

    또 하나,
    변호인 배급사는 님이 알고 계신 CJ가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소규모 배급사인 NEW라는 곳이죠.

    그리고 저는
    님과 같은 편 하기 싫어요.
    제발 그러니까 안 의원 님은 거론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31. 114.204.xxx.108/
    '13.12.31 9:42 PM (116.124.xxx.239)

    제작의도랬어요 제가? 홍보 방식이랬지. 영화자체를 제가 폄하했던가요? cj는 광해랑 헷갈렸어요.
    그리고 왜 제가 쓴 댓글중 님 구미엔 맞는거만 쏙 가져다가 편집한거 부터 해명하시죠.
    진짜 질 나쁘시네요. 여러개 보셨으면 제가 완고하고 고지식해도 국정충 아닌거 아셨을텐데.
    그리고 저도 님 같은 편 하기 싫어요.

  • 32. 116님
    '13.12.31 9:59 PM (114.204.xxx.108)

    말귀가 어두우시네요.

    님의 지난 행적 관심 없다고요.
    오늘 보여주신 글 중에서 공통점 있는 부분만 갖고 와서 빠짐없이 제시했어요. 그게 왜 편집입니까.
    편집이라고 하면 뭔가 가감하고 삭제를 했어야 하는데 제가 오늘 님의 새벽에 올린 글과 밤에 올린 글 중
    어느 부분을 가감했나요? 그대로 긁어와서 그럴 리가 없는데 무슨 편집이에요. 복사지.

    그리고 님이 썼잖아요
    "영화 한 편에 과잉의미부여 해서 이득보는건 그 영화에 투자한 대기업, 영리집단"이라고.
    설마 님은 영화 한 편만드는 데 거액을 투자하는 기업이나 투자가들이
    아무런 제작 의도없이 영화를 만들어 그 제작의도와 관계없는 홍보를 한다고 생각해서
    정치사안과 맞물려서 팔아보려고하네 뭐네 하시는 거예요?
    그 영화 제작한 최재원 위더스필름 대표가 NEW에게 처음에 시나리오도 안 줬는데
    그 쪽에서 반드시 이 영화 만들어야겠다고 연락해 왔다고 들었습니다.
    위험부담 있는 영화 제작에 뛰어드는 사람이나 배급에 힘쓰는 사람이나
    같은 제작 의도를 바탕으로 하고있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 상식 아닙니까?
    제작 의도가 아니라 홍보 수단을 말한 거라니 참 군색하신 변명이십니다.

    저는 님이 국정충인지아닌지 몰라요. (제가 언제 님에게 국정충이라고 했나요?)
    님이 완고하고 고지식한 성품인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데 님은 항상 먼저 말하더라고요.
    "나는 국정충 아니다"라고 먼저 선을 그어요. 그러면서 꼭 안의원을 거론하기에
    제가 부탁드리는 거예요. 제발 안의원 거론하지 말아주세요.
    님 같은 분 때문에 안의원 이미지 나빠지는 게너무 싫어요.

  • 33. 114.204.xxx.108/
    '13.12.31 10:21 PM (116.124.xxx.239)

    본인이 쓴 글부터 다시 읽어보고 말씀하세요. 국정충이라는 말만 안했을 뿐이지 님이야 말로
    밤늦게까지 열을 내가면서 글을 쓴다는 둥, 아주 의심스럽다면서요. 참 교묘하게 말하는재주 있으시네요
    님이야 말로. 아니면 유체이탈 화법인가? 몇 칸 올라가서 다시 읽어보세요 본인이 쓴 글.

    그리고 변호인이라는 영화에 대한 제 의견은 이 글이 제일 가까워요.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했던 영화는 변호인만큼이나 천안함이었다고 보고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23472

    그리고 저도 안철수의원님 언급 안할테니, 님도 하지마세요. 님도 별로 좋은 인상 아니네요.

  • 34. 116.124.xxx.239님
    '13.12.31 10:42 PM (114.204.xxx.108)

    부탁을 들어주신다니 기쁩니다.
    어찌 보면 저의 억지스러운 부탁이었는데..받아들여주시니 고맙네요.

  • 35. 114.204.xxx.108
    '13.12.31 11:06 PM (116.124.xxx.239)

    매번 유독 82에서는 거슬리는 의견 말하면 빈정거리면서 알바로 모는 사람들 있는데,
    언제부턴가 야당이라던가, 문의원님에 대해서 쓴소리 하려다가도 입닫아버리는 제가 있더군요.

    직장내에서 고루한 분들이 문의원님 안의원님 비판할때 침묵하고 있을 때 만큼이나,
    여기서 야당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 내려다 스스로 입을 닫아버리는 상황이 참 싫습니다.
    몇몇 댓글들 봐도 저 같은 사람 없지는 않을거라고 봐요.
    자작이라고 몰아세우는 사람들, 알바라고 몰아세우는 사람들덕에 자기검열 하게되고 마는 사람들.

    그렇다쳐도 뭐 국정원요원이 여기 상주했다는게 밝혀졌으니 의심해도 할 수 없죠.
    일년의 마지막, 소중한 날에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 붙잡고 열낸 제가 한심하네요.
    저도 똑같은 수준이니까 그런거겠지만.

    야당 지지층이, 제대로된 자기반성없이 그들만의 파티가 되어버린다해도 뭐..
    그게 그네들 원하는 거라면 그렇게 해드려야죠. 어차피 선거때 새누리를 찍을 수는 없는거고.
    참 피곤하네요, 정치라는게.

    여튼 앞으로는 글 안쓰겠습니다.

  • 36. 할게요
    '14.1.1 12:45 AM (121.145.xxx.107)

    아직 안하고 있었는데 어떤분 댓글보니
    끈떨어진 연예인이든 뭐든
    해야겠어요.

    밥한끼라도 덜 먹고 하죠뭐.
    끈떨어진 연예인 방송이라도 있어야죠.
    친일 덜떨어진 광신도들이 매일 떠드는 방송도 3개나 되는데요.

    뭐가되든 후원쯤이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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