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전여옥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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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여옥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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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이 하는 일이 있나요?
입큰 사람이 대변인아니었나요??
그사람이 박통의 입인줄 알았는데....
이정현은 비서실 홍보수석이에요
대변인 역할을 했죠,
아..김행의 존재자체를 잊고 있었네요. 쩝.
홍보수석 이정현이 자리 차지하고 앉아 다 해 버리니 껨 끝난거지요.
기자나 하지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드가서 팽당하냐. 꼴보기 싫으니 조용히 사라지길.
윤창중이 사라지면서 이 여자 또한 사라졌다는 이상한 구도 2222222
동감입니다
조윤선인가 하는 여가부 장관등등이 대변인 아니었나요? 하도 여기저기 그 여자들이 나오니
헷갈려서...
형식적으로 자진사퇴지 압력이 있었던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