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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무료 드림 기능은 우선적으로 회복하는 것이 어떨까요?

눈팅코팅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3-12-31 17:07:38
때로는 내게 쓸모 없어진 물건들이지만 
필요를 느끼는 분들에게는 썩 괜찮은 용도로 활용될 수도 있겠다 하는 물품들 있잖아요.
그걸 무료 드림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내게 당장 필요 없는 기존의 물품 = 몽땅 쓰레기 라는 공식은 정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이트의 훈훈함도 나눠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얼마 전에 영화관 티켓 두 장과 팝콘 콜라 증정권이 모바일로 왔는데 
극장을 갈 수 없던 형편이라서 어떤 사이트에서 드림으로 드린 적도 있거든요. 
그런데 학생이 좋아하던 모습에 (온라인 표현) 저도 마음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주 오래 전에 족욕기 나눠주신 이름모를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심지어는 택배도 본인부담으로. 
지금도 잘 쓰고 있구요, 말씀도 생색도 없이 같이 동봉해주신 아크릴 수세미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IP : 175.116.xxx.24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헤는밤
    '13.12.31 5:11 PM (180.229.xxx.57)

    저도 격하게 찬성이요!!!

  • 2. ....
    '13.12.31 5:11 PM (122.37.xxx.150)

    우선은 좀 두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머 그리 급하신지

    장터 없어도 괘찮은지. 두고 봐야죠

  • 3. 제발
    '13.12.31 5:14 PM (219.251.xxx.5)

    좀 두고보세요...
    운영진이 고심한다잖아요.

  • 4. ...
    '13.12.31 5:15 PM (59.15.xxx.61)

    이런 의견 좋아요.
    의견도 못내나요?

  • 5. ;;;;;;;;;;;
    '13.12.31 5:16 PM (183.101.xxx.243)

    무료드림 꼭 장터에서 안해도 주변에 필요하신분 있음 드릴수 있어요.
    중고나라나 지역카페가면 드림게시판 많아요

  • 6. 장터가 뭐라고
    '13.12.31 5:18 PM (222.105.xxx.159)

    무료드림 받고 다른곳에 파는 경우도 있어요
    그냥 관리자말에 따르죠

  • 7. ㄴㄹㅇㅎ
    '13.12.31 5:20 PM (222.103.xxx.248)

    장터 업자들 다중이질 쩌네 ㅉ ㅉ
    무료드림하겠다고 한다음에 개인정보만 빼내는 경우도 많아요

  • 8. 설라
    '13.12.31 5:21 PM (119.67.xxx.171)

    윗분 무료드림받고 다른곳에 판 확실한 근거가있는지요?
    궁금합니다.

  • 9. ㄴㅇㄹ
    '13.12.31 5:22 PM (222.103.xxx.248)

    애들 옷 무료드림하고 나중에 딴 카페 같은데서 팔리고 있고
    그런거 엄청 많아요

    무료드림은 그냥 카스에서 하소서

  • 10. 장터가뭐라고
    '13.12.31 5:23 PM (222.105.xxx.159)

    여기장터에서는 안당해봤지만
    다른곳에서 당했지요
    82가 얼마나 청정지역이라고 그런일 없을까요

  • 11. 아우 진짜
    '13.12.31 5:32 PM (115.21.xxx.147)

    그 어떤 사이트에서 계속 하시면 되잖아요.
    지긋지긋하네요

  • 12. ㅇㅇ
    '13.12.31 5:39 PM (211.36.xxx.17)

    주고도 말나올거 같아서 그냥 버리는게 낫단 생각..
    그냥 버리면 필요한 사람이 주워가겠죠

  • 13. ...
    '13.12.31 5:41 PM (59.15.xxx.61)

    왜 장터 말만 나오면 펄쩍 뛰세요?
    정말 이상합니다.
    장터에서 그렇게 많이 손해 보셨나요?
    일일이 나열해 보세요.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다시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14. 그럴 때
    '13.12.31 5:44 PM (223.62.xxx.13)

    티켓류같이 유효기간 다 되어가는 건 동네 카페에 올려 이웃과 정 나누시고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 내어놓으시면
    어려운 이웃도 돕고, 필요한 사람은 저렴하게 구합니다.

  • 15. 무료 드림 하다 보면
    '13.12.31 5:48 PM (180.65.xxx.29)

    하나둘 천원 이천원짜리 팔고 나중에 예전 처럼 되겠지요 안하는게 맞아요.
    무료드림 할정도 물건이면 아파트 아래 내려 놓으면 금방 가져 가요

  • 16. 눈팅코팅
    '13.12.31 5:55 PM (175.116.xxx.241)

    우선 저는 물품판매를 통해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판매에 별 재주가 없는 듯 해서 가난하게도 다른일 합니다. 판매일이 나브다는 건 물론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도 드림 할 곳이 많죠.

    그럼 다른 곳에서도 자게도 많고 수다 떨 곳도 많고 질문할 곳도 많은데

    그럼 82쿡은 왜 이용하시나요? 자게도 통째로 폐쇄하면 되겠네요. 다른 곳도 많으니까요.

    여기서 맘에 맞는 분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문답도 나누고 음악도 나누고 의견도 나누고 물품도 나누고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 17. 자게 폐쇄요?
    '13.12.31 5:59 PM (223.62.xxx.65)

    다른 곳 어디요?
    대안 사이트 추천이나 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 18. ...
    '13.12.31 6:15 PM (39.120.xxx.193)

    야채가게 하는데 당근만 당분간 안팔겠다고 하니
    가게 문을 닫으라네
    자게를 왜닫으래요?

  • 19. 판매자 보호
    '13.12.31 6:29 PM (220.117.xxx.28)

    차원에서 반대입니다. 거저 받고도 물건이 어쩐다 저쩐다 비난글 올리지를 않나....전화해서 물건이 맘에 안드니 배송비 돌려 달라는 인사까지...별 거지근성 쩌는게 바로 드림입니다.

  • 20.
    '13.12.31 6:30 PM (218.48.xxx.54)

    82에서 활동하려는 사람에게 지역까페 중고나라 등 다른 곳에 가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대안이 못되죠.
    왜 모든 사람이 지역까페 등 다른 커뮤니티 또는 중고나라를 이용할거라 생각하시는건지...
    영구폐쇄로 결정이 난것도 아니고, 운영진도 고심해보겠다 했으니, 당연히 이런 의견도 낼 수 있죠.

  • 21. ㅇㄴㄹ
    '13.12.31 6:46 PM (222.103.xxx.248)

    장터에서 이득본게 뭐 있다고 장터 피해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펄쩍 뛰면서 장터 찬양하는지 ㅉ ㅉ

  • 22. ㅎㅎㅎㅎㅎㅎ
    '13.12.31 7:15 PM (220.81.xxx.172)

    장터 이용자는 폐쇄를 그렇게 부르짖지 않죠.
    장터가 잠정이기는 하지만 닫긴다니 서운하구만 장터
    이야기만 나오면 중고나라로 가라는 사람들 심보는 뭔가요?
    서운하다면 판매자로 몰아부치고.

  • 23. 몇몇 ip 주소가 폐쇄를 주도하는 듯
    '13.12.31 7:44 PM (61.247.xxx.51)

    장터 건만 나오면 목소리 높이며 폐쇄 주장하는 몇몇 ip가 눈에 띕니다.
    도대체 그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알 수 없네요.
    다른 일엔 그렇게 적극적인 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그 사람들은 한번도 장터 물건 산 것 같지 않아요.
    장터 광고 밑에 댓글 달잖아요.
    장터 폐쇄 목소리 크게 내는 필명 중에 광고 밑에 달린 주문 댓글에 나타나는 필명과 일치하는 것을 찾아볼 수 없네요.
    하여튼, 좀 이상한 느낌은 들어요.
    한 두 번 자기 목소리 내면 되는 것인데 도대체 왜 그렇게 장터 건엔 끈질기게 달라 들고, 물고, 폐쇄를 강력 주장하는지..

  • 24. ㅋㅋ
    '13.12.31 8:09 PM (211.36.xxx.199)

    윗님 공감요. 진부령 김치 사건도 앞에서 중국산이니 뭐니 떠들던 사람들.. 신고도 안했나보더군요. 장터에서 험하게 댓글달길래 회원정보보니 몇달안된 회원 ㅋㅋ

  • 25. 장터
    '13.12.31 8:23 PM (39.7.xxx.45)

    저는 장터를 통해서 핸드백도 사고 옷도 사고

    재수생딸이 탈 자전거도 싸게 사고 등 등

    서운한 기억 보다 좋은 기억이 더 많아서 폐쇄된다고 하니 서운하네요

    꼭 다시 열었으면 좋겠어요

  • 26. 도둑심보
    '13.12.31 8:24 PM (175.223.xxx.137)

    정식으로 가게 내서 파세요들. 길거리 나가서 장사하든가.

  • 27. 쿠베린
    '13.12.31 8:30 PM (115.139.xxx.180)

    저도 장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쉽긴 하네요...

  • 28. 눈팅코팅
    '13.12.31 9:05 PM (175.116.xxx.241)

    장터를 싫어하실 수는 있습니다. 저는 식품류는 전혀 장터거래 안하기 때문에 피해를 본 적은 없지만 어떤 경우 보면 참 너무한다 싶은 판매자도 들어는 보았습니다.

    근데 무료드림 등 기능이 다른 곳에도 있으니 82쿡에서는 절대 안돼 하실 일은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왜 무료드림 기능이 안되는 가에 대해 정당한 이유를 말씀하셔야죠.

    자게도 문답도 다른 사이트 많습니다. 그런에 여기 좋아하는 회원들 여기 오지 않나요? 그러니 다른 곳이 있으니 여기는 안돼!! 하시는 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 29. ㅁㅇㄹ
    '14.1.1 1:21 AM (222.103.xxx.248)

    보면 100% 판매자들임

  • 30. qirza
    '14.1.1 2:22 AM (222.103.xxx.248)

    저도
    '13.12.31 3:55 PM (222.107.xxx.147)
    장터에 그 글 읽고 정말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이 삼십 개도 넘개 긍정적으로 달리는 거 보고
    정말 웃기는 짬뽕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여기 운영진이 폐쇄 결정 내려서 폐쇄했으면 없어지는 거지
    뭐 또 아쉽게 어떠네 하면서 다시 모여요, 웃기지도 않아요, 정말.
    ddd
    '13.12.31 3:55 PM (222.97.xxx.27)
    놀고들있네님 맞아요`
    그동안 82장터는 호구였지요
    현금거래에
    세금없고
    헌옷수거함에 갈 옷들,유행지나 촌스런 옷들
    그럴사하게 포장한 사진과 글들로 유혹해서
    비싼가격에 팔던 판매자도 있었고
    반품 환불 안된다는 판매자부터
    팔고나면 내용 싹 지워버리는 판매자
    그외 진상판매자들~~~~

    장터폐쇠된다니깐 진상판매자들 많이 당황하셨나봐요
    ddd
    '13.12.31 3:56 PM (222.97.xxx.27)
    폐쇄로 수정
    ㅡㅡ
    '13.12.31 3:57 PM (203.226.xxx.53)
    지금 안달나서 파르르 떠는 사람들은 구매자라기보다는 판매자죠 밥줄 끊기게 생겼나보네요 지마켓 옥션에서 세금내고 자율경쟁해가며 파시길
     
    '13.12.31 4:00 PM (211.208.xxx.66)
    3년인가 쓴 500기가 외장하드를 11만원에 팔겠다던 진상 보고 82장터 안 들어갔어요.
    옷도 전부 재활용통에서 옷걸이로 끄집어 훔쳐다가 파는지 때는 꼬질꼬질...
    50년대 미국에서 구호물품으로 실어왔던 옷들도 상태는 좋았다더군요.
    대량으로 판매업자짓하고도 세금은 전혀 안 내고,
    구매자들 보호도 안 되는 그런 장터는 폐쇄해야죠.
    피해자 생기기 전에요.
    ㅎㅎㅎ
    '
    '13.12.31 4:13 PM (122.34.xxx.34)
    어떤 분 보니 ...그분도 전문 판매자 였는데
    아내 되시는 분이 82를 알고 조금씩 팔기 시작했어요
    아내분은 82스럽게 아줌마들 끼리 모여 좋게 사고 파는 식으로 조용조용 파는데
    남편분이 처음에는 별 관심 없다가 이게 매출이 되니 같이 매달리기 시작한거에요
    그런데 남자가 사업마인드로 접근을 하니 초심을 잃은거죠
    욕심에 주문 받아놓고 농산물이 약간 질이 떨어져도 보내버리고 ...
    그러다 보니 장터가 시끄러워지고 ...남자는 82자체는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물건 파는맛만 보다가
    이런일을 당하니 앞으로 못팔게 너무 화가 났는지 점잖게 대응하는것도 아니고
    막말하고 욕하고 ..술먹고 들어와 거의 주정수준으로 자기 신세타령하고 그러다가
    결국은 판매 중단 하던 사태가 있었어요
    아마 82를 알고 장사하다 그 가족까지 개입해서 가족단위로 사업 (?) 하던 분들은
    아이디는 있어도 한번도 나서지 않다가 갑자기 판로가 막히니 험악한 말도 막 튀어나오고 그럴것 같아요
    인터넷은 전혀 안하고 살다가 물건이 팔리니 처음 독수리로 막 댓글달고 그런 분들도 있을 걸요

    '13.12.31 5:34 PM (1.238.xxx.104)
    장터 물건 좋다는분들 이상해요
    귤 고구마 쌀 중고 책 이런것 몇번해보곤
    장터 보기도 싫더만 뭐 물건이 없나 왜들그런지 장터 확실히 비싸요
    암튼 82는 좋지만 장터는 문제 많아요
    중간 업자들 무법천지 라는 생각 듬

  • 31. 장터
    '14.1.1 10:48 AM (175.223.xxx.19)

    장터폐쇄 지나치다싶을정도로 주장하시는분 조회해보니
    바로윗님이시더군요
    저는82에서물건판적은한번도없지만 몇몇문제크게일으킨분말고는 좋았다고봅니다
    다른중고나라나 카페중고벼룩장터에는모두 청정지역인줄아시나요?
    다들소소하게 문제있습니다.
    다 감안하고 사고팔고하는거지요.
    개인카페.블로그 물건팔때마다 세금내고 장사하시는줄아시나본데 물론내고하는곳도있지만 대부분
    안내고 그냥합니다.
    년간1200만원까지는 신고안해도된다고들었습니다
    매일판매하는것도아니고 한달에4번 판매자분들이 판다고해도
    생각보다 수익금 몇푼안된다고봅니다.
    정말대형으로 세금안내고 탈세하는기업이 얼마나 많은줄아세요?

    약간의잡음이 있긴했지만
    많은사람들이 장터가 존재하기를 바라는데
    기를써고 반대하며 옥션이나 지마켓 중고나라에가서 사라고하는사람들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대형오픈마켓에는 농산물도 다 대형판매자입니다
    수산물도 마찬가지구요
    왜 알면서도 여기서 사는줄아시나요?
    그래도 더 신선하고 오랫동안 신뢰를쌓아와서 믿고구매하는겁니다.
    소형으로 깨농사 콩농사 토마토기타등등 옥션이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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