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노동하는 배우같지 탑스타 같지 않은 느낌이에요

[//]

 

대단한 미인은 아니지만 나름 동안이고

열심히 영화는 좀 성적이 안좋거나 작품성 논할 작품들은 아니어도

나름 중박 이상 치고

드라마는 대박치고

액션역할 되는 유일한 여배우인데도

이상하게 탑스타로써의 무게감은 안느껴지고

그냥 꾸준한 배우 이상은 안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커리어는 분명 대단한데 하지원은 이상하게 탑스타 느낌은 안나요,

 

 

[그냥]

연기 노동자 느낌.
신인때부터 억척스러운, 저기로 도달하고야 말겠다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그런게 아니라 목표지향적인 악바리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사실 억척스러움과 탑여배우의 이미지와는 큰 괴리가 있으니까요.

[맞아요 노동자..]

진짜 노동자라는 말이 딱인거같아요. 분명 열심히는 하는데....
제목도 노동이라는 말이 적격이어서 고쳤어요.
하여간 커리어는 대단한데 이상하게 대단하다는 느낌이 안나요.

[저도]

그냥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그래도 중간이상은 항상하는 듯

[qq]

본인이 스스로를 과하게 드러내거나 과대포장하지않고,
cf찍지 않고 묵묵히 역할 안가려가면서 연기했기 떄문이겠죠/
탑스타 이미지라는건 우리 시대에는cf속의 이미지에 의해 결정이 나요

전지현 고소영 장동건 이나영.. 그들이 뭐 딱히 대단한 작품했나요?
저는 억척스럽기까지하고, 무모해보이는 하지원이 훨씬더 매력있고 좋네요

[ㅎㅎ]

왠지 알 것 같아요. 이유 중 하나가 하나님이 하지원에게 다 주셨는데 몸매는 안 주신 거 같아요. 이영애 김태희 김혜수 등등 한 미모하는 여자 스타들은 패션도 화제가 되고 드레스 원피스 공주풍 옷도 많이 입고 그러는데 하지원은 늘 저주받은 하체라고 본 것 같은 기억이...
본인 스스로도 지극히 여성스러운 튀는 신데렐라 역은 별로 하지 않는 거 같아요.
그리고 따져보면 남배우복, 작품 복은 늘 있었지만 원톱으로 대표적인 작품은 없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불문 인기 많은 멋진 여배우죠~

[윗님]

열거한 배우중에 전지현은 빼주세요
전지현이 왜 대단한 작품이 없나요?
엽기적인 그녀 하나만으로도 아시아에선 땅에 발안디디고 날라다니겠구만...

[음]

cf 많이 찍는데?
들어오는건 다 찍는것 같은데??
그나마도 존재감이 없어서 기억에 안남나봐요.
아식스 지원, 무슨 크로커다일 레이디, 외환은행 등등등..
근데 cf가 그들에 비해 안들어올 뿐이죠.

그리고 원래 하지원이 왁스의 오빠 노래 불렀을때, 처음 데뷔때 등등 굉장히 도발적인 섹시 컨셉으로 갔다가
어느날부터 싹 고쳐서 조신 얌전 컨셉으로 이미지 세탁을 대대적으로 했었었죠..
그래서 더더욱 여배우로서 이미지 정립에 갈팡질팡이고..에라이 이럴거면 작품이나 열심히하자로 노선을 잡은듯.
근데 저는 하지원 연기야 말로 매번 똑같아서 식상해요.

[ㅎㅎ/]

몸매 거시기한건 이영애 등등도 마찬가지 같은데요...
영애씨는 얼굴이 느무 이뻐서 너무 놀랬고! 이내 몸매가 너무 친근해서 더 놀랐떤
기억이 나네요... 10여년전 친절한 금자씨 할때요.....

[음..아닐껄요?]

이영애가 다리가 굉장히 길더라구요..
그리고 여리여리한 몸에 비해 가슴도 꽤 있구요.
인샬라 때 가슴 노출 했었죠..;;(별걸 다 기억하는;;)

[저기요]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 로 충분하다 하시면

고소영은 비트 하나로 올킬이게요?

[연기파]

연기 잘해서 이뻐요 하지원나온 드라마는 다 재미있었구 대박낫죠 다모 시크릿가든 발리에서생긴일 너무 기억에 남는 드라마
맡은역에 최선을 다하는것같아서 더 매력있어요

[하지원이 존재감이 약하다는게 문제인듯해요.]

정말 노력하고 액션쪽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할수 있는 배우인데 존재감이 약하다는게 문제이긴 하네요.
그리고 여자들이 닮고싶거나 따라하고픈 워너비 느낌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진짜 그러고 보니 커리어에 비해 존재감이 약한게 문제네요. 그래서 노동자 느낌만 나지 탑배우 느낌이 없나봐요.

[///]

엽기적인 그녀가 대단한 작품이라고 하기엔..좀 그러네요
전지현은 과거보다 앞으로가 기대할만거 같구요
그녀의 과거는 그냥 씨에프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하지원은 스타의 화려함을 즐기기보다
좋아하는 일로서 연기를 하는 사람같아요
나쁘지 않아요

[.......]

하지원이 대단한 미인이 아니라구요? ;;;;;

[탑급이라고]

하기에 미모가 딸리죠. 평범해요

아우라도 없고. 연기잘하고 열심히 하는거 외엔.

[...]

도대체가 깔거리를 아주 눈부리고 찾아서 까려는듯
내숭떨고 고고한척하면 또 가식적이고 허세라고 까고
솔직하고 털털하면 노동자라고 까고 ㅋ
어느장단에 놀아나야 하는건지

[........]

님들 거울보고 이야기 하세요 하지원이 대단한 미인이 아니면 뭐 누가 미인인지 ㅎㅎㅎ

[..]

일단 미모가 좀 빠지시죠 ㅎㅎ
그래도 학교?인가 그 옛날 첨 봤을때부터 눈에 들어와 콕 찍었었는데 오늘날 이리 대성해서..기분 좋네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들에 한자리 한 것 땜에 여전히 친근감도 많이 들고..발리..다모..황진이..시크릿 가든..형사..

[....]

드라마는 대표작이 있는데 영화를 많이 찍었음에도 영화 대표작이 없는 것 같아요.
나름 주연급에 그정도 경력이고 영화 그 정도 했으면 대표작 하나는 있어야죠.
남배우 상대역으로 괜찮은 영화는 있긴했지만 원탑 여배우로 성공한 영화는 없죠.
원글님 글 보니 그런 생각 드네요.

[에이]

이쁘겠지만 배우로는 많이 평범하죠.
실물보면 더 실망한다고 하고요.
액션도 되고 근성있게 하니까
역할이 많은거 같아요.

[..]

영화 티켓파워는 없죠.
전 예전에 왁스라는 가수 대신 배꼽티에 멜방 메고 나와 립싱크하던 시절이 잊혀지지 않아 별로에요.주식관련 일로도 비호감이구요.
하지원은 정말 연기노동자로 보여요. 연기노동자라하시니 성동일씨도 생각나는데 둘의 느낌이 많이 다른 이유는 연기력 차이일까요?
글고 톱스타될 미모가 아니라는건데 거울보고 이야기하라는 이야긴 왜 나오는지

[...]

다들 자기 느끼는대로 보는거죠 모~ 별것 있습니까??
나처럼 예쁜 줄 모르고 과거 드라마는 봤어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한 드라마에서 너무 매력있어서 검색해보다보니
인간성이나 열정에 반해서 김태희보다 훨 예뻐보이는 사람도 있는거고...
싫어하니까 미워보일수도 있고... 실물봤더니 카메라가 실물을 못담는다는 사람도 있고
평범해 보인다는 사람도 있고 다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듯...

[근데...]

웃긴게 하지원 한테 좀 좋은 일이 생기면 꼭 험담하는 글이 올라오는 듯...
그냥 여태껏 지켜보면 패턴이 있어요.

[진짜]

노동자 무시하나요?
자기일 연기 열심히 잘하니 노동자맞네요. 전 도전하고 해내고야마는 그녀가 멋져요.진정한 연기자의 길을 걷는거같아요.

[ㅇㅇ]

황진이떄 너무이뻤는데,왜저리 억척스러운 연기만 하나 궁금한 1인...

[헉]

하지원 뜨면 믿거라하고 봅니다.
하지원 만큼 믿을 만한 배우가 또 있을까? 그게 최상 아닌가?

어떤님 댓글처럼 cf나 몸매로만 승부하는?
김혜수도 몸매도 되지만 연기로 인정하구요.

[ㅇㅇ]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쭉 성장하며 롱런할 배우죠. 반짝 뜨고 지는 것보다 나아요. 학창 시절 전교권으로 공부도 잘 했대고, 참 성실한 사람. 이뻐요.

[..]

노동하는 배우란 말은 정말 최악이네요.
열심히 자기 일 잘해내고 있는 사람한테
넌 노동 잘한다 하면 진짜 김빠질 거 같아요.
화가가 톱이 되지 못했다고 해서 노동 자알 한다~ 하는 것처럼요.
연기논란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큰한방이 없어서 그렇지 지금 그대로 충분히 멋져요.
이보영도 톱스타는 아니잖아요. 노동자로 보이시남요? 그런 배우들 많잖아요. 묵묵히 자기 역할에 충실하는...
전 김태희야말로 노동자 같아요. 미모 사라지면 어쩔.

[------]

하지원이 탑스타라는 느낌 전혀 안드네요. 인기가 있긴 한가요?? 하지원 원톱으로, 순전히 하지원 아니면 안 되는, 하지원이라서 흥행한 그런 작품 없지 않아요? 뭐 연기 폭 넓은 거 인정하는데 그냥 오늘부터 작품 안한다고 해서 아쉽지 않은....한 마디로 존재감이 전혀 없는 배우에요;

[글쎄..]

주가조작설은.. 좀 그렇지만..

배우로만 보았을때..
다른 배우들처럼 외모나 드라마 하나 떠서 cf 주구장창.. 이미지 메이킹 하는 것 보다
열심히 지속적으로 작품활동 하는거 보면 정말 배우다 싶은데..
그래서 배우로서는 롱런하지 않을까 싶어요.

[위대한나무]

좋은 배우죠. 대표작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3류 작품에도 가리지않고 출연한게 이미지를 하락시킨듯. 하지만 전 이영애보다 훨씬 연기력좋은 배우라 생각하기에 그녀를 더욱 탑으로 봄

[lll]

일단 아우라가 너무 없고 외모도 여배우치고는 너무 별로인데다 결정적으로 촌스러워서 조혜련느낌이 나지 여배우느낌이 전혀 안나요.
그렇다고 여전사포스가 나서 멋있어 보이는 것도 아닌 연기가 아닌 스포츠 여러 종목만 도전하고 았는 느낌만 들뿐 그냥저냥이에요.

다만 어려운 액션만큼은 몸 사리지않고 한다는 점이 다른 배우들과의 차별화겠네요.

게다가 롱런하기엔 내면연기가 좋질 않아요. 김혜수 역시 연기의 한계가 느껴지는 배운데 그래도 스타로써 아우라가 있잖아요. 그런데 하지원은 연기가 부족한데다 외모나 아우라가 없어 너무 지루한 이미지예요.
요즘엔 발리에서 생긴 일 다시 보고 있는데 역시나 하지원연기가 너무 거슬리고 극중 조인성이나 소지섭이 매달릴만한 외모도 아니라 사실 납득이 잘되질 않고 있네요.
차라리 초창기 색즉시공때처럼 섹시코드로 밀고 나갔음 인기라도 더 있었을텐데요.
거기에다 주가조작이네 대종상수상 등의 결코 깨끗하진 않는 뒷말이 많은데 하지원 인터뷰나 토크쇼 나오는 것 보면 실실 웃기만 하고 순진하고 조신한 척 하니 더 가식적으로 보여서 호감도도 높지 않은 것 같아요.

[----]

스타는 타고 나는 것 같아요. 워너비 스타..배우든 가수든....

[..]

하지원

학력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 영신여자고등학교
- 행당여자중학교
- 화양초등학교
경력
2011 ~ 경기 키즈 아트 페스티벌 홍보대사
2010 ~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2006 ~ 뉴질랜드 명예홍보대사
2002 ~ 제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페스티벌 레이디
수상내역
2012 뉴질랜드 대사관 감사패
2012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듀서스 초이스 부문
2011 그리메상 시상식 최우수연기자상
2011 제48회 저축의 날 기념식 국무총리 표창
2011 메디컬 코리아 해외환자 대상 나눔의 달 감사패
2010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0 SBS 연기대상 네티즌 최고인기상
2010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10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10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2009 제30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인기스타상
2009 제3회 Mnet 20's Choice 핫무비스타 여자부문상
2009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주연상
2008 2007 아시아 모델상 인기스타상
2008 보건복지가족부 국무총리표창
2007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방송인 탤런트부문
2007 단국대학교 공로상
2007 제32회 골든체스트상 여우주연상
2006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2006 KBS 연기대상 대상
2006 KBS 연기대상 네티즌상
2005 제2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4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
2004 제4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2003 제39회 백상예술대상 갤러리아 인기상
2003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2000 MBC 연기대상 TV부문 신인상


영화[편집]
연도 제목 역할 감독
2013년 조선미녀삼총사 진옥 역 박제현
2012년 코리아 현정화 역 문현성
2011년 7광구 차해준 역 김지훈
2009년 내 사랑 내 곁에 이지수 역 박진표
2009년 해운대 강연희 역 윤제균
2008년 바보 지호 역 김정권
2008년 마지막 선물 (특별출연) 혜영 역 김영준
2007년 색즉시공 2 (우정출연) 은효 역 윤태윤
2007년 1번가의 기적 명란 역 윤제균
2007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우정출연) 연주 역 민규동
2005년 형사 Duelist 남순 역 이명세
2005년 키다리 아저씨 차영미 역 공정식
2004년 신부수업 양봉희 역 허인무
2004년 내사랑 싸가지 강하영 역 신동엽
2003년 역전에 산다 한지영 역 박용운
2002년 색즉시공 이은효 역 윤제균
2002년 폰 지원 역 안병기
2000년 가위 은주 역 안병기
2000년 동감 서현지 역 김정권
2000년 진실게임 다혜 역 김기영
드라마[편집]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참고
2013년 ~ 2014년 MBC 기황후 기승냥 역 월화드라마
2012년 MBC 더킹2Hearts 김항아 역 수목 미니시리즈
2010년 ~ 2011년 SBS 시크릿 가든 길라임 역 주말 특별기획
2006년 KBS2 황진이 황진이 역 수목 드라마
2005년 SBS 패션 70's (우정출연) 한국전쟁 당시의 여대생 역 월화 특별기획
2004년 SBS 발리에서 생긴 일 이수정 역 주말 특별기획
2003년 MBC 다모 채옥/장재희 역 월화 특별기획
2002년 KBS2 햇빛 사냥 박태경 역 월화 미니시리즈
2001년 KBS2 인생은 아름다워 유희정 역 월화 미니시리즈
2000년 MBC 비밀 이지은 역 수목 미니시리즈
1999년 KBS2 학교 2 장세진 역 청소년 드라마
1999년 KBS2 일요베스트 - 위험한 자장가 영은 역 단막극
1998년 KBS1 용의 눈물 궁녀 나인 노씨 역 대하드라마
1996년 ~ 1997년 KBS1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학생 역 청소년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편집]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출연자 비고
2013년 SBS 땡큐 게스트 차인표, 이문세, 서희태, 이하이 제9회-제10회
2012년 KBS 해피투게더 게스트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 제245회
2012년 KBS 승승장구 게스트 김승우, 탁재훈, 이수근, 이기광 제108회
2012년 SBS 런닝맨 게스트 유재석, 개리, 김종국, 하하 일요일이 좋다 제 218회
2009년 SBS 패밀리가 떴다 게스트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박해진, 박시연, 대성, 윤종신, 김종국 제99회-제100회 출연 (제주도/우도)
2009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게스트 강호동 제155회 출연
2004년 SBS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게스트 강호동 제55회-제56회 출연
2004년 SBS 야심만만 게스트 강호동 제71회-제72회 출연(with 권상우)
2004년 SBS 최수종쇼 게스트 최수종 with 발리팀(조인성,신이)
2003년 MBC MC대격돌 위험한초대 게스트 임성민,유재석,신정환,강병규,이혁재
2003년 SBS 100%프러포즈 게스트 최수종
2001년 SBS 조용한 가족 게스트 유재석
방송[편집]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출연자 비고
2013년 KBS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진행 신현준
2011년 SBS K-POP 슈퍼콘서트 진행 김현중
2011년 On Style 스타일 매거진-하지원 런던놀이 본인 뷰티 리포트
2011년 tvN 백지연의 피플 INSIDE 게스트 백지연 제113회 출연
2011년 MBC TiMe_이명세 감독의 M 본인 이명세 영화 이야기
2009년 ELLE TV 스타벨로 본인 김명민 여행(암스테르담)
2004년 SBS 제40회 백상예술대상 진행 유정현
2003년 MBC 제18회 골든디스크 진행 서경석
2003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진행 김용만
2003년 SBS 좋은아침-스타 인간극장 본인 한선교,정은아,조형기
2002년~2003년 SBS 한밤의 TV연예 진행 유정현, 조영구 제6대 여성 MC
광고[편집]
년도 기업명 브랜드명(종류) 공동 출연
2013년~현재 패션그룹형지 노스케이프(아웃도어) 최민수
2012년~현재 외환은행 외환2X카드(신용카드)
2012년 카페베네 디셈버24(헬스·뷰티 스토어) 장윤주, 기성용, 송승헌
2011년~현재 아식스 코리아 아식스 G1(운동화) 이종석(2013년~)
2011년~현재 하나금융그룹 KGB외환은행(금융)
2011년~현재 패션그룹형지 크로커다일 레이디(여성의류)
2011년 빙그레 아카페라(커피) 10센치
2011년 게스 코리아 GUESS 아이웨어(선글라스)
2011년 OB맥주 카스 라이트(맥주) 싸이
2010년~현재 한국P&G 올레이(화장품)
2010년 ELCA코리아 에스티로더(화장품)
2009년 굿다운로더 캠페인 본부 굿 다운로더 캠페인
2009년 하이트진로 참이슬(주류)
2008년 비아니 비아니(가방)
2006년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음료)
2006년~2008년 바이올렛드림 보브(화장품)
2005년~2010년 나산패션 꼼빠니아(여성의류)
2005년 옥션 옥션(인터넷 쇼핑몰)
2005년 모아건설 미래도(아파트)
2005년 한국 마스타푸드 도브 초콜릿
2004년~2008년 뱅뱅어패럴 뱅뱅 (청바지) 조성모(2004년)
조한선(2004년)
권상우(2005~2008년)
2004년~2005년 아모레퍼시픽 미장센(샴푸) 조인성
2003년~2005년 롯데캐피탈 롯데카드(신용카드)
2004년 멕시카나 치킨 멕시카나 치킨
2004년 대현패션 블루페페(여성의류)
2004년 도도 화장품 다모(화장품)
2003년 오뚜기 열라면(라면)
2003년 아바르조 아바르조(가죽 의류)
2003년 롯데제과 팅클
2003년 트라이글로우픽처스 3D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게임)
2003년 다른미래 NIPPER(의류)
2002년 티에스어패럴 츄카 (의류)
2001년 현주컴퓨터 아이프랜드(컴퓨터)
2001년~2002년 나산패션 VIKI(여성 의류)
2000년 캐스캐이 (의류)
2000년 동아오츠카 데미소다(음료)
2000년 LG유플러스 보라홈넷(인터넷,통신)
영화 OST[편집]
연도 영화 노래제목 비고
2009년 내사랑 내곁에 내사랑 내곁에 영화 속 엔딩테마
2005년 형사 Duelist LOVE SONG 영화 속 엔딩테마 (with 강동원)
2004년 신부수업 여자를 내려주세요 (with 권상우,김인권) OST 앨범 속 1곡
2003년 역전에 산다 OST/1집 홈런 외 7곡 OST 앨범
뮤직 비디오[편집]
연도 가수 곡명 출연배우
2008년 비 5집-Love Story 비
2005년 이수영 베스트 앨범-꽃
2004년 KCM 1집-흑백사진 지성
2001년 루이 1집-루 고수
2001년 왁스 1집-엄마의 일기 김영애
2001년 왁스 1집-오빠
1999년 Y2K 1집-비련
수상 경력[편집]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듀서스 초이스상
2011년
그리메상 최우수여자연기자상 (시크릿 가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저축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 수상 (메디컬 코리아 나눔 의료사업 선행 공로)
SBS 사내 상반기 작품상 및 특별상 시상식 특별상 (시크릿 가든)
2010년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드라마스페셜부문), 10대스타상, 네티즌인기상, 베스트커플상 (with 현빈) (시크릿 가든)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내 사랑 내 곁에)
2009년
제30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인기스타상 (내 사랑 내 곁에)
제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주연상 (내 사랑 내 곁에)
Estee Lauder 올해의 스타상

[길라임]

제게 설레임을 준 길라임~~~~
전 무조건 하지원 지지!!!!

[음]

저도 전혀 매력을 느낄 수 없어요
귀엽지도 여성스럽지도 털털하지도 재밌지도 않고
그저 독하게 일한다 돈번다 이런 느낌.
돈 욕심 때문이 아니라면 일중독자 같은 느낌.
그리고 말할 때 입과 턱 근육을 부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게
습관이 된 거 같은데 보기 안 좋아요
~해서.. 라는 말 할때 턱을 밑으로 쭉 빼는 거 같은거요

[초반 성격]

기억하고 있는데 이미지 메이킹 오히려 엄청 잘한다는 생각해요
저번에 승승장구 나왔을때 어찌나 조신한 아가씨인지..;;
사람으로선 별로 호감이 안가는데 어찌나 얄밉도록 화면 장악력이 있는지..
영화관에서 보면 정말 예쁘고요..;; 드라마도 다모는 안봤지만 황진이 보고 정말 매력있더라고요
기황후도 돌리다가 잠시 봤는데 그나이에 비해 청초하게 나오더라고요
어찌됬든 예쁘고 연기잘하는 배우들 많은데 그틈에서 살아남은건 대단해요

[탑스타]

아우라도 없고 주가조작에..
그래도 연기는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기황후에 출연하는걸 보니 그냥 무식하고 멍청하다 싶던데.
하지원 호감이라고 쓰신 분들은 기황후 애청자이신가요?
아니면 역사왜곡하는 드라마에 나와도 별 상관이 없으신가봐요.

[솔직히]

ㅈ얼굴이 이쁜편은 아니라는데 동감하는데요.. 좀 예쁘다 싶은 처자들 그렇게 빡세게 깎고 찢고 다듬고 꾸며놓으면 그만큼은 다 나옵니다.. 그런데 연기자로서의 하지원..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인정 안할수가 없네요.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 이전에 온몸을 바쳐서 하는게 눈에 보임. 타고난 연기력, 섬세한 연기력은 절대 아니지만 죽어라고 매달려서 그 열정에 연기력이 따라오는 느낌.. 그 뭐지 더킹투하츠인가 거기서부터 하지원 제대로 봤네요.

[배우로서]

예쁜 얼굴은 아니죠..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잘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솔직히 예쁜 얼굴 하나 믿고 전파 낭비하는 배우 널렸잖아요. 하지원하고 이병헌은 평소보다 드라마에 나오면 매력적인거 같아요.

[다른]

하지원의 황진이를 넋놓고 본적 있어요. 다모의 액션씬도 그렇고요. 진짜 제대로 된 탤런트 아닌가요?

늘씬한 몸매.. 여신이라 불리는 얼굴로 CF에서 일반인 여성들을 기죽이는 "톱스타" 여배우들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왁스의 오빠 립싱크도.. 춤을 너무 잘춰서 놀란 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배우는 얼굴에서 주는 분위기가 다가 아닌가 싶고 우리나라는 얼굴예찬이 심하다보니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에겐 점수가 짠거 같네요.

[그만하면]

예쁘고 동안이고 관리 잘하는거라 생각되요.
노동자라는 의미는 타고난 재능보다 힘써 일한다는 의미가 담긴 말이겠죠?
그래서 더 롱런하는 배우인듯 싶군요.
아마도 나중에 할머니로 나와도 곱상한 로맨스메이커 할머니가 예상되는 배우입니다.

[그만하면]

대배우죠.
영화쪽이 잘 안 맞아서 그렇지
드라마는 왠만한 건 다 히트치지 않았나요? 다모, 발리..등등.
드라마에서 하지원하고 파트너로 나온 남자들은 대개들 떴던 것 같아요.
자기 혼자 확 튀는 것 보다 작품과 파트너를 살려주는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방송관련일..]

항상 말하는게 하지원은 너무 열심히 프로 같이 하는 배우라고 칭찬..

아마 하지원 없으면 못찍을 드라마나 영화 많을것 같다고..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배우중 최고라고 칭찬하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요즘 방송현실중에 연기도 안되는것들이 엄청 거만하고 예의범절 안된
이르바 기본이 안된 배우들 많은데, 하지원 정도면 상급이라 생각되네요....

[하지원 금품로비로 대종상신인상샀죠, 주가조작하지원]

하지원 기사 찾아보거나 심지어 엠팍에서도 찾아보면 하지원 대종상 신인상 금품로비 기사 찾아보실수 있어요.
주가조작 기사도 물론이구요.

다른 배우들한테는 없는 이런 큰 잡음이 두번이나 있었다는건 여러모로 찝찝한 배우죠
솔직히 이런 사건이 크게 두번이나 있는데도 탑스타된건 돈로비의 힘이 크겠죠..
그거 아니까 광고회사에서도 언제 사고 터질지 몰라서 잘 안쓰는거같아요. 물론 광고에서의 존재감도 없지만

원글자는 커리어 어쩌구 하지만 솔직히 저런 사건이후로 그 커리어도 돈로비로 만든거같아보여요
하지원은 뒤파보면 정말 구린구석 많을거같아요
기사로 난것만해도 후덜덜한 비리들인데...안밝혀진건 오죽하겠어요?
원글자가 너무 하지원을 과대평가한거같네요.

[dma]

하지원만큼 연기잘하고 작품에 녹아드는 배우 드물다 생각들어요

다른드라마나 영화보면 다른 배우가 해도 괜찮겠다 이런느낌 많은데
하지원이 한건 다른배우를 생각할수없어요

길라임을 다른 누가 할수있을까요?

[^^]

그야말로 연기를 잘 하지 않나요.
저도 언제나 그 역에 녹아든다고 생각했거든요

[...]

여자분들중엔 하지원 별로라는분이 있어도

남자들은 대부분 좋아하는 배우예요...

어떤역이든지 저리 열심히 그리고 잘 하는 배우가 없을텐데요 ㅎ

[그만한 여배우]

나오기 힘들어요. 비록 주식관련루머에 톱배우 치고는 이쁘지 않은 얼굴.. 별로 길지 않은 기럭지지만
일년에 드라마한편 영화한편 10년 가까이 꾸준히 찍고 있죠.
하지원이 몸매로 로코나 트렌디 물에서 이쁜척 하고 우아한척 했거나
나 도도하고 잘난 여자예요 하면서 연예인척 엄청 했으면
안티만 양성했겠지만

중성적이고 열심히 하는 여전사 같은 이미지나 공포영화로 인지도를 올린뒤
로코물.. 멜로물.. 사극까지 참 여러방면으로 활동 많이 했죠
그리고 광고도 그만하면 많이 찍었구요.
한국 사람들이 성유리나 김태희처럼 눈도 왕방울만하고 좀 순하고 여린 이미지를 좋아하긴 해서
외모가 사람들의 워너비는 아니지만

좀 떳다고 신비주의니 뭐니 하지 않고
지금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그 나이때까지 십년 가까이 드라마 한편 영화한편 일년에 이정도 속도를
내는 여배우는 앞으로도 드물다고 봐야 합니다.

30대나 20대 후반 여배우중에서 일년에 영화하나 드라마 하나 꾸준히 몇년째 찍고 있는
그것도 주인공으로 찍고 있는 배우가 너무 없어요.
손예진 김하늘 그 정도...
김민희나 임수정은 아예 영화판으로 가서 드라마는 이제 볼 생각도 안하고

방송국 입장에서는 영화랑 드라마를 같이 할수 있는 배우
게다가 50부작 이상의 대작을 소화할수 있는 주인공 배우
이쁘죠..

[햇볕쬐자.]

좋아하진 않지만...연기할때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두 배우가 하지원이랑 이병헌이에요.
열심히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보여요.

[거만한배우 많다네요]

성실해서 좋던데요. 어찌됐건 그 드라마에 딱 맞아요.
무조건 이뻐야 하나요? 인형들인가,
시크릿가든에서, 그 액션배우에 딱 맞았고, 황진이에선 또 이뻤고,다모 지금 기황후에서도 억척스런 그 느낌
열심히 하잖아요.
아뭏튼
성실해서 좋던데요. 얼굴 하나갖고 거만한 다른배우에 비하면,

[징하다.]

베스트 글 보면, 누구 칭찬하는 글은 보기 힘들고 하다못해 아이들까지도 ...;;;
게다가 동일인인지 모르겠는데, 헐뜯을때도 좀 저열하게 헐뜯는 댓글 보면 진짜 얼굴이 궁금해짐.
...
하지원은 열심히 하는데다 연기도 잘해서 (배역에 위화감이 없어요) 좋아요~

[동창]

고등학교때 공부로 전교권은 전혀 아니구요..
고1때 전학왔는데 예뻐서 다른반까지 소문났던건 또렷이 기억나네요 ㅎㅎ 여동생도 인물이 좋죠. 수원에서도 좀 어렵게 살았는데 이미 수년전에 어마하게 벌어놔서 집안을 일으킨게 저런거구나 얘기들 많이했죠
살을 많이 뺀건지 턱이 갸름해진 것 빼곤 얼굴도 그대로같아요 비율이 얼굴이 작고 다리 길고 그런 요즘 스타일이 아닌데다 까무잡잡해서 탑배우느낌이 안나는걸까요 영화는 별로였어도 드라마에선 수년째 주연에 시청률도 잘나오고 성실하게 일하는게 느껴져요 ㅎㅎ 현장평도 좋고 연기도 괜찮으니 오래갈 것 같아요

[주가조작 금품로비하더니 알바도 잘 풀었나보네.]

댓글보니 알바들 보이네요. ㅎㅎ
역시 주가조작과 금품로비로 대종상 산 사람 답습니다. ^^

[턱은]

깎았죠. 지금은 많이 자연스러워졌구요

[행복한요즘]

연기력이 좀 보일듯하나 그정도하는 20~30대초반 여배우들이 많고..거기에 스타성이 전혀 없죠..인물 몸매를 떠나서 그 패션감각이라니..진짜 볼때마다 한숨나와요....전지현 코디바꾸고 잘나가는 것 좀 봤음 좋겠네요....코디를 좀 바꾸거나 본인이 좀 노력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스타성은 앞으로도 힘들듯...차라리 비슷한 케이스로 연기력이 있으나 스타성이 부족한 전도연처럼 아예 연기로 모든걸 커버하는 배우가 되야 이런 말이 안나올꺼예요.

[ㅇㅇ]

연기 잘하고 인물 좋아서 가장 좋아하는 연기자 중 한명이 하지원입니다

[으흠]

하지원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영리한 배우에요.
몸매나 스타성 분위기 이런 걸로 밀어붙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남들 고사하는 액션이나 몸을 많이 써야되는 사극 이런 류에 자기 자신을 특화시킨거죠.
근데 앞으로가...사실 걱정이에요.
나이 계속 먹을수록 여배우가 맡을 수 있는 배역이 점점 한정적인데 그럴수록 정극 연기 내면연기가 어느 정도 되고 외모로서 어느 정도 스타성이 있어야 먹어주는데 하지원은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하지원이 연기를 못한다는 게 아니라 사실 섬세한 감정 표현에 있어서는 그동안 맡은 역할과 장르들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또래 여배우들에 비함 딱히 경쟁력이 없긴 하잖아요.

[탑스타]

탑스타이건 중간스타이건 하지원을 좋아합니다

[흠]

오..제가 느낀 그대로 적절한 최고의 표현. 연기하는 노동자.
정말 그 느낌이예요. 전 하지원을 좋아하는 편이고 그녀가 나오는 드라마 재미있더라구요.
배우로서 좋아하고 그녀를 인정하긴 하는데요.
뭔가 열심히 고군분투 하는 느낌. 그리고 연기자가 직업인 사람.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건 사실이예요.

[아]

믿고보는 배우
그래도 기황후는 못보겠어요.

[탑스타가 뭐 별건가요?]

하지원 편성 1순위 배우예요.
어제도 삼사 피디들이 가장 탐내는 배우고
시청률도 잘 나오구요.

[~~]

열심히 하는건 알겠는데..그냥 무매력이네요.
느낌이 없어요..영혼없는 대사

[여기는]

여기 82쿡에서는 하지원이가 인기 없나보네요 다른카페에서는 하지원 좋아들 하시던데 그리구 팬카페 가보니 오래된 팬들 진짜 많더라구요 그리구 하지원이 팬들한테 엄청 잘하드만요
하지원 신인때부터 눈여겨봤는데 저에겐 외모도 매력적이구 이뻐보여요 그리구 연기를 잘해서 더 이쁩니다
저두 믿고보는 배우 하지원 사생활이야 알수는 없지만 일단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매력있다는건 확실해요

[...]

하지원 별로 향이 없어요
윗분처럼 매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열심히 하는건 알겠지만요

[하지원 주가조작 대종상금품비리로 이미지 안좋아요 ㅇ]

다른 사이트에서도 하지원 그닥 인기 안좋아요.
여기 알바들 많다더니 댓글보니 딱 보이네요.

[...]

203. 249 같은 분은 알바아닌가요?? 사실 아닌 루머를 퍼뜨리는... 아마 라이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배우팬이가보죠... 그저 깍아내리고 싶어서 검찰수사에서 무혐의 판결난 걸 가지고 루머 퍼뜨리는 걸 보면...
님도 알바같은데요...
댓글 보니 딱 보이네요. 님같은 분 몇분들... 연예인대상 루머 퍼뜨리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분들...

[헉...]

주식 일은 많이 깨름하지만

하지원 정말 좋은 배우 아닌가요?
연기못하고 외모로 씨엡 찍음 욕해
글타고 연기잘하면 또 탑배우 아우라가 있네 없네
다모도 발리도 하지원이 아님 없는 작품임(옛날 일이지만서두)
좋은 배우에요
배우란 말이 아깝지 않은 연기자죠

[주가조작과 대종상금품비리는 신문기사도 났어요]

하지원 주가조작과 대종상 금품비리 기사 엠팍 사이트에서도 검색되니 찾아보세요
1.249.xxx.3님이야 말로 알바신거 같네..아이피 들통나니 핸드폰으로라도 댓글 다는거 보니....

[ㅎㅎ]

ㅎㅎ 하지원이 연기 못하면 누가 잘하나요? 그정도 연기하는 배우가 많다니 ㅎㅎㅎ 김태희가 더 예쁜것도 알겠지만 김태희가 연기는 그만큼 못하죠 다작액션에 식상한것도 있고 기황후 대상이 과하기도 하지만 연기로 까일 배우는 아닌데 몇년에 한작품 찍고 cf나오고 신비주의 해야 탑스타 소리듣나봐요

[...]

진짜 웃긴다... 아이피 들통나니 핸펀으로 단다니???
하루 종일 컴만 하나?? 내 아이피 들통나는게 무슨 문제라서? 죄진 적도 없는데 ㅎㅎㅎ
악플러는 알바가 아니여야 하고 선플러는 알바여야 하나보죠??
주가조작 검찰조사에서 무혐의 판결났다는 기사 검색하면 쭉 나옵니다.
대종상로비 ? 잘 모르지만 매니저 혼자 하지원 모르게 뇌물줬다던데...
그래서 그 이후 결별했다고 하고 그 매니저는 사강한테도 나쁜 짓 해서 고소당했다는
악질매니저라는 글은 본 적이 있네요.
전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단정지어서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걸 무척 싫어해요.
님의 그런 행동들로 선의의 피해자가 안 생긴다는 보장이 있나요?????

[...]

그런 분들이 현실에서 왕따시키고 막말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본인은 뒤끝없다면서 온갖 상처주는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죠.
나중에 사실이 아니면 난 뒤끝없는 사람이라면서 그냥 쌩까는 유형들
많아요...

[원래]

스타와 배우는 다른 의미
주목받는 셀러브리티 같은 이들
일거수일투족 주목받고 입에 오르내려
우리나라에선 씨엡으로도 먹고사는 선망의 대상들
이들은 고급 이미지가 중요함
고소영류는 스타
하지원은 연기자
뭐가 다른지 모르지만 영화나 연극서 활약하는 연기자는 배우로 구분지워 불려지고 스스로도 그리 칭함
최민수 송강호
고로 하지원은 스타의 이미지는 없는 성실한 연기자류

[원래]

최민수오타 최민식

[여배우잖아요,]

하지원 연기노동자 동의합니다.
다른 말로 배우.

한국에서 액션연기가 가능한 유일무이한 여배우.
얼굴 하나, 이미지 포장 하나 믿고
그네들 얼굴 디밀어 주는 거 보는 것만 해도 황송하게 생각하며
오오 탑스타라면서 떠받들어주는 사람들사이에서는
평범하고 아우라 없어보일 수 있죠.
일단 맡은 역이 다 험블하고 서민이잖아요. ㅋㅋㅋ

cf에서의 집중력 없으면 평범하고 아우라가 없나요? 풋-
재벌 3세로 나온 역 하나만 맡아도 이 아가씨 이미지 급전환될텐데
그게 아쉽긴 하네요.

하지원 드라마는 항상 평타이상이였고,
명품급도 몇개 있죠.

그만한 작품해온 배우도 없고,
그만한 카리스마 가지고 있는 여배우 없는데
무슨 평범인가요. ㅋㅋㅋ

여자스타 외모, 스타일링 보면서 자기위안하면서
자기 대입시켜서 판타지 완성시키는 인형놀이하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겠죠.
왜 그녀가 탑배우라 불리는지.

하기야 평범하고 아우라가 없었다면 까이지도 않겠지요.
존재감이 없으니까 보이지도 않고, 그러니 기억도 안나니까 까일 이유도 없죠.

배우는 연기로 승부할 뿐이죠.
인성이니 과거니 다 놔주고 재능과 잘하기만 하면 되는 바닥에서 무슨 -_-

그냥 내 마음에 안드니까 일단 깔 것 찾고 그걸로 까는 것같은데요.

그리고 주변 레이다로 보자면 하지원 좋아하는 남자들 꽤 많아요.
하지원 신인일때 부터 좋아하던 우리 신랑.
저같은 경우 눈과 인상이 너무 강해서 그닥이였는데
다모보고 폴 인 러브 한 이후 그냥 하지원하면 믿고 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영화는 영 아님. -_-

[.....]

하지원만 나오면 껌벅 죽어 눈 고정하는 사람인데 하지원을 다 까다니요.
얼굴 예뻐 연기 잘 해 운동 열심히 해서 몸매 탄탄, 성형도 안 했고 게다가 목소리도 죽여주고..
아무리 봐도 까일 데가 없는 배우인데 나무랄 떼가 없잖아요.
위엣분이 올려주신 약력 좀 보세요. 활약상이 대단한데...

[믿고보는배우]

하지원이 탑이 아니면 누가 탑여배우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손예진 김하늘정도? 배우는 작품으로 승부하는거죠
얼굴만 예쁘고 화려한 역할만 해야 탑스타인가요?
하지원 나오면 믿고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기막히네요
다모 발리 황진이 시크릿가든 더킹투하츠 기황후는 좀 글치만
암튼 인기작들이죠 자기자신이 돋보이기보단 작품에 녹아드는 배우라서 더 좋아요

[녹차라떼]

전지현 하지원 다 좋아하는 배운데요.. 솔직히 연기로는 하지원이 훨씬 좋구요 외모로는 전지현이 좋아요
다시 태어나면 전지현 같이 생긴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같은 여자지만 전지현 너무 좋아해요.

[하이고..~]

오늘 82에서 하지원에 대한 논문쓰네요...
전 하지원 얼굴이 배우감이 아닌듯해요.
이브지도 않고 매력도 없고..기럭지도 짧고..
그냥 좀 독해보인달까요..?
얼굴이 순해보이지 않고 눈매가 조 ㅁ매서워요.
이런저런 소문도 별로이고..
원글님 표현이 딱 맞네요.,제게도.,

[하지원]

카리스마가 부족
이유는 당연 탑급의 미모가 아니기때문
여배우로 탑급이 되려면 작품보단
미모가 무조건받쳐줘야되고
아님 전도현처럼 칸느에서
상이라도 하나받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