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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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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부디 천만 넘어서

영화로 부활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13-12-31 00:04:06
앞으로 새누리 저것들 노무현 대통령 흠집내기
그만 좀 봤으면 하네요.
IP : 112.150.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만은 당연히 넘고
    '13.12.31 12:05 AM (183.102.xxx.20)

    2천만이 목표예요.

  • 2. 아마
    '13.12.31 12:08 AM (112.146.xxx.158)

    천만 가까이 되면 더 할 듯
    그 꼴통들은 노통 이미지에 먹칠하는 데에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잖아요.

  • 3.
    '13.12.31 12:08 AM (223.62.xxx.6)

    천만 얘기 나올때 말도 안된다 힘들꺼다 말했던 신랑이 갑자기 말을 바꾸네요 ㅎㅎ
    예상외로 선전한다고~~
    천만은 가능할거 같아요^^

  • 4. 그럴려면
    '13.12.31 12:11 AM (220.117.xxx.171)

    두번 세번 봤다는 사람들이 꽤 나와야합니다.
    최초로 천만 넘었던 왕의 남자가 그랬어요..

  • 5. 저는
    '13.12.31 12:13 AM (175.207.xxx.137)

    이천만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6. 아이스폴
    '13.12.31 12:15 AM (119.198.xxx.127)

    왜 변호인 글자만 봐도 그분이 오버랩되어서 눈물이 나죠?? ㅠㅠㅠ 1500만을 기원해봅니다~~

  • 7. 천만 국민이
    '13.12.31 12:18 AM (112.150.xxx.243)

    노무현 영화를 선택해도 새누리는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죠. 이제까지 한국영화 최고 흥행 순위가 도둑들 약 1300만인데 이 기록만 깨도 좋을 것 같네요

  • 8. ....
    '13.12.31 12:18 AM (182.224.xxx.22)

    천만은 확실히 넘는데 천만넘어서 얼마가 되는지가 관건이죠

    1월달에700만명본다고 하면 1200만 넘는건가요.. 1300넘어서 신기록 세웠음해요

  • 9. 최초천만영화는
    '13.12.31 12:41 AM (61.109.xxx.79)

    실미도 아닌가요???

  • 10. 아이스폴
    '13.12.31 12:45 AM (119.198.xxx.127)

    최초 천만은 실미도 맞네요 그것도 2003년12월 24일 개봉해서 천만을 이뤘군요 대단하네요 ..

  • 11. 믿음
    '13.12.31 12:46 AM (180.227.xxx.92)

    원글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 12. 1470만
    '13.12.31 12:57 AM (39.7.xxx.84)

    이천만 가봅시다 두번 봤는데 담주에 조카 데리고 한번 더 보려구요

  • 13. 글쎄요...
    '13.12.31 1:16 AM (118.39.xxx.117)

    변호인이 2천만 간들
    뭐가 그리 달라질런지
    새누리와 언론의 힘과 그에 놀아나는 콘트리트 지지층을 너무 띄엄띄엄 보시는건 아닌가요...

    언론이 현정권 아래에서 춤을 추는한
    어차피 영화에 관심도 없는 오히려 애써 외면하고싶을 콘크리트에겐 소용 없다고 생각해요.
    노무현 비하는 그 콘크리트들에게 그게 먹혀서 계속되는 일인걸요...

    그래서 변호인의 흥행과 관계없이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는 정말 오래갈꺼다 싶네요.

    언론이 콘크리트를 쥐고 흔드는 한은...계속 먹힐꺼고...
    사골처럼...우려먹겠죠

  • 14. ,,,
    '13.12.31 1:23 AM (14.52.xxx.99)

    정치적으로 무덤덤한 같이 영화본 어떤분은
    감동했는지 지인 대리고 한번 더보더군요
    느낀바가 커서겠죠

    이게 우리가 초대박을 바라는 이유죠
    그들엔 반대

  • 15. 118.39님
    '13.12.31 5:50 PM (14.33.xxx.28)

    콘크리트에 계란치기라도 꿈틀거리는 양심이 있어서 해야겠어요
    그게 현실을 뒤집지 못한다해도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일이라면 소용없는 일이라고 규정지을수는 없지 않을까요
    님같이 염세적인 생각으로 살고 싶지는 않아요
    지금 현재의 시대는 암울하다해도 앞으로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기록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패배주의를 가르쳐주고 싶진 않아요
    작은 획이지만 영화 역사에라도 우리가 노무현대통령을 이렇게 가슴깊이 그리워하고 있다는 흔적을 남겨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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