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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핫초코 *떼 광고에 나오는 아이 정말귀엽네요.ㅎㅎ

귀요미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13-12-30 15:39:10
동생하나만 사줘..엄만 돈 많던데에~
말투가 어쩜 그리 귀여운지..ㅎㅎ
Tv를 잘 안봐서 동영상으로 뒤늦게 봤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아빠어디가나..슈퍼맨 프로에 나오면 좋겠다싶고..
정말 귀엽네요.ㅎㅎ
IP : 59.5.xxx.12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3.12.30 3:40 PM (202.30.xxx.226)

    정말 귀여워요. ^^

    대화중에 제가 왜??? 하게 될때..

    무의식중에 미떼 귀요미 빙의가 될때 있어요.

  • 2. 저두요
    '13.12.30 3:41 PM (221.142.xxx.230)

    티비에서 봤던 아이들 중 제일 귀여워요

  • 3. 그 애기
    '13.12.30 3:41 PM (222.119.xxx.225)

    정말 귀여워요 ㅠㅠ
    저도 그생각했었어요 예전에 유빈이(기업은행)도 공주의남자 아강이로 나올때 매우 귀여웠는데
    애들은 훌쩍 크더라고요

  • 4. 그쵸
    '13.12.30 3:42 PM (116.34.xxx.14)

    넘넘넘넘 사랑스러워요.
    어린아이 별로 안좋아하는 신랑도 눈을 못떼더라구요ㅎㅎㅎ

  • 5. ....
    '13.12.30 3:44 PM (121.160.xxx.69)

    그 뒤에 또 있잖아요? 아빠랑 둘이 창가에서 코코아 마시면서, " 내가 오늘 일찍 잘까?" ㅋㅋㅋ

  • 6. 귀요미
    '13.12.30 3:45 PM (59.5.xxx.128)

    머리모양도 그렇고..
    이렇게 귀여운 아이는 처음 보는거 같아요.
    신동엽씨랑 왕만두 광고에도 나오네요.ㅋㅋ
    아이가 귀여워서 동영상 검색해서보기는 또 처음이네요.ㅎㅎ

  • 7. ,,,
    '13.12.30 3:51 PM (119.71.xxx.179)

    그애 신동엽이랑 만두광고도 찍었던데 ㅋ

  • 8. 너무 귀여워...
    '13.12.30 3:56 PM (125.182.xxx.42)

    http://www.youtube.com/watch?v=uuCd14fuTxo

    http://www.tvcf.co.kr/YCf/View_pop.asp?Code=A000198877&RI=3550563

  • 9. 정말
    '13.12.30 3:56 PM (124.61.xxx.59)

    귀여워요. 연기하는거 같지도 않고, 어쩜 그리 순박하고 이쁜지~~~

  • 10.
    '13.12.30 3:58 PM (203.247.xxx.210)

    삼천포였네요

  • 11. ..
    '13.12.30 4:01 PM (211.224.xxx.57)

    저도 저 광고 제일 좋아라해요. 전 먹을것 사달라는데 백수아빠가 돈없다고 하는건줄 알았는데 동생낳아달란 애기였어요? ㅋ
    만두광고서도 만두 하늘에서 떨어질대 아이표정이 너무 천진해요.

  • 12. 딴지
    '13.12.30 4:01 PM (202.30.xxx.226)

    광고는 재밌고..ㅎㅎ

    만두는 달고..ㅎㅎㅎ

  • 13. 촬영모습
    '13.12.30 4:07 PM (202.30.xxx.226)

    동영상 봤는데..

    아이가 참..뭐랄까..집중력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반대로 순수하다고 해야 하나..

    어쩜 그리..시치미?를 떼고 집중을 하면서 촬영을 하던지..ㅎㅎㅎㅎ

    보통..카메라 의식하고.. 엄마 어딨나 막 찾고 그럴텐데 말이죠..ㅎㅎ

    그런 귀요미 정말 처음이에요.^^

  • 14. ...
    '13.12.30 4:09 PM (211.226.xxx.90)

    진짜 귀여워요..귀여워서 미치겠어요 ㅋㅋ

    그리고 엄만 돈 많던데~~ 하는 소리에 그래애~~ 하면서 아빠 표정 바뀌는 것도 넘넘 웃겨요..

    광고 정말 잘 만들었어요~~

  • 15. 한동안
    '13.12.30 4:23 PM (223.62.xxx.56)

    계속 돌려보기로 완전 팬됐었는데
    사랑이랑 같이 이뻐서 죽을뻔~~~!^^

  • 16. 어쩜...
    '13.12.30 5:43 PM (125.176.xxx.188)

    삼천포랑 그리 똑같은지 진짜 아들인줄 알았어요.
    아우~~~~~~~~~~~~ 귀여워요. 미치겠당

  • 17. ㅎㅎ
    '13.12.30 5:46 P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진짜 아들인줄 알았어요.
    못생겨서 더 귀여운 귀요미.ㅋㅋ

  • 18. 11
    '13.12.30 6:53 PM (121.162.xxx.100)

    내가오늘 일찍 잘까 ㅎㅎㅎ 진짜예요??

  • 19. 어머머
    '13.12.31 12:09 AM (175.223.xxx.175)

    2010년생이면 4살 아기, 어쩜 저리도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할까요 천재인가봐요. "엄마는 돈 많던데" 대사할 때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는 가르친다고 되는 게 아닐 텐데.. 정말 놀라워요.

  • 20. 삼천포
    '14.1.3 1:55 AM (1.236.xxx.28)

    삼천포의 2대 8머리..ㅋㅋㅋ 완전 우울해보이는 표정도 웃기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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