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소망 써봐요
1. 존심
'13.12.30 2:48 PM (175.210.xxx.133)한사람만 내려오면 되는데...
2. 한사람만 내려오면 되는데...222
'13.12.30 2:55 PM (184.148.xxx.254)이제는 그녀도 공범자가 돼서 내려오면 그 여파가 커서 내려오지 못할겁니다
그러니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려야 할 겁니다3. 아..
'13.12.30 2:56 PM (115.139.xxx.20)중요한 소망이 빠졌네요. 두 분 공감합니다.
4. 그여자의
'13.12.30 2:58 PM (1.209.xxx.26)하야 입니다.
5. 11
'13.12.30 3:04 PM (121.162.xxx.100)백배만배공감이요!
6. ..
'13.12.30 3:35 PM (220.76.xxx.244)1. 아들 대학합격이요...
너무 슬퍼요.. 재수할거같은데.. 제발 원하는 대학가길.. 어서 대학생되길..7. 아--
'13.12.30 3:38 PM (61.79.xxx.76)원글님..
다 좋은데 1번이 좀 ..무리해 보이네요..
부디 성공하세요.ㅋㅋ8. **
'13.12.30 3:43 PM (119.198.xxx.175)1. 그네하야
2.MB구속
3.우리가족 건강하기
4.하는일 소망하는대로 이뤄지기
5.검소해지기
6.맘이 깊어지기
7.기미 옅어지기
8.여행 많이 다니기
9.잔소리 적어지기
10.세계평화9. ...
'13.12.30 4:17 PM (112.220.xxx.100)로또당첨!
10. ..
'13.12.30 5:44 PM (125.128.xxx.116)쿨한 여자가 되고 싶어요. 아이도 남편도 다 내 뜻대로 될 일은 없고, 그냥 괄호 밖으로....나는 나만 신경쓰고, 회사에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해야 할 일만 하고, 쓸데없는 말 하지 않고...아주 쿨하게, 쉬크하게 살고 싶어요. 그리고 옷, 가방, 구두 그만 사고 있는 걸로 올 한 해 잘 버티고 돈 모으고 싶어요...
11. 새해 희망~~
'13.12.30 6:18 PM (221.151.xxx.112)1. 막내 아들 대학합격이요.....수능을 4번째 봅니다.
2. 살 2키로 빼기.
3. 돈 버는 곳에서 더 열심히 신나게 일하기.
4. 잘 버려서 정리하고, 살 때는 두 번 더 생각하고 사기.
5. 항상 건강과 행복을 결심하고 실천하기!!!12. 원글
'13.12.30 7:29 PM (115.139.xxx.20)모든 분들 새해 소망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13. ...
'13.12.31 1:28 AM (175.117.xxx.202)1.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
2. 경제적 윤택?
3.공주님 안봤으면..ㅜㅜ..내려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