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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집 외동이 유치원생 엄청 치대서

..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3-12-30 14:17:03
몸살 났어요. 중노동 한 거 마냥 몸이 쑤시네요.
나가면 춥고 다 돈이라 집에만 있는 방학생활인데
저 너무 아파요. 애 여럿인 엄마들 존경스럽네요.
IP : 175.112.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병상련
    '13.12.30 2:23 PM (116.36.xxx.19)

    초등1외동맘입니다. 힘내시고 쫌만 기다리세요 ~ 좀 크니 옛날만큼 치대는게 덜해요.. 혼자 친구집 가서 놀기도 하니 가끔 자유시간 보너스로 얻어요 ㅋㅋ

  • 2. ..
    '13.12.30 2:25 PM (220.120.xxx.143)

    둘이라 그런거 엄마 치대기는 좀 뜸한데 너무 싸워대서 ㅋㅋ 미치겠어요

    싸우고 놀다 또 싸우고 그러고도 머리맞대고둘이 붙어있고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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