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같은 데서 정수기 다루면 늘 안이 청소 제대로 안 돼서 엉망이라고 나와서
브리타 주전자형 쓰거든요.
근데 다 좋은데 자꾸만 필터에서 숯가루가 나와요.
아기 먹는 물도 다 이걸로 끓이는데 늘 숯가루가 가라앉아서 찜찜해서 못 쓰겠어요.
얼음이나 온수 이런 기능 다 필요없고, 물만 제대로 정수되고, 청소 속시원하게 할 수 있는 거면 좋겠는데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불만제로 같은 데서 정수기 다루면 늘 안이 청소 제대로 안 돼서 엉망이라고 나와서
브리타 주전자형 쓰거든요.
근데 다 좋은데 자꾸만 필터에서 숯가루가 나와요.
아기 먹는 물도 다 이걸로 끓이는데 늘 숯가루가 가라앉아서 찜찜해서 못 쓰겠어요.
얼음이나 온수 이런 기능 다 필요없고, 물만 제대로 정수되고, 청소 속시원하게 할 수 있는 거면 좋겠는데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물을 살살 부으시구 필터말고 옆에 플라스틱 통에 닿도록 부으셔도 그래요?
브리타 10년 넘게 쓰는데 숯가루 나온 적은 딱 한번,
켄우드 필터 사용했을때 첨에 며칠 나온 것,
그 외는 정품이든 다른 제품이든 숯가루 나온 적은 없었는데,
매번 숯가루가 나오나요??
필터 갈고 처음 몇번 더 물 갈아주시고요,
사실 숯은 먹는데 넣어도 별 문제는 없는거같아요. 간장에도 띄우고 그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