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증세' 의견 접근…1억 5천만 원~2억에 무게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56824
결국 증세…부자·대기업 더 낸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22938221
[단독]올 '세수펑크' 8조원, 예상초과…"불용액으로 상쇄"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22911113174109&outlink=1
일단은 증세를 피할 길이 없는 거겠죠.
근데 1억 5천, 2억의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부자인가?
대부분의 자산가들은 부동산 등으로 꼼꼼하게 수입을 숨긴다던가 스택으로 갖고 있고
IT 쪽은 1억 연봉도 심심찮게 나오던데...
뭐 이런 부분에서만 조율이 잘 된다면 일단은 환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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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과 연극 분야에서는 적임자지만, 수학과 체육 기계 분야에서는 군중에 속한다.
우리 중 최고라는 사람도 군중에 속하는 99%와 적임자에 속하는 1%로 이루어져 있다.
결국 군중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은 나 자신의 권리를 옹호하는 셈이다.”
- 버나드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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