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앗싸~변호인 정오 무렵 500만 돌파!!!
폰이라 링크 할 줄 모르니 누가 링크 좀 걸아주삼.
천만 넘어 이천만 가자!!^^
1. 변호인노무현
'13.12.30 12:09 PM (115.139.xxx.148)봄되면..저분들중...10%정도는 거리로 쏱아져 나올겁니다.^^
2. 좋은 건 세번보자
'13.12.30 12:11 PM (183.97.xxx.56)중학생부터 온국민이 다 볼때까징~^^
3. 하루정도만
'13.12.30 12:27 PM (123.109.xxx.207)220 70 본성이 참으로 악한 사람같네요 주변인들 참으로 불행하겠어요 사람으로 태어나 도움은 못될망정
4. 와우
'13.12.30 12:27 PM (218.146.xxx.146)와우 내가 만든 영화도 아닌데 넘 기쁘네요ㅎㅎ
5. 아직도 4백맘 밖에,,
'13.12.30 12:27 PM (220.70.xxx.122)친노들 다 봤으니,,,이제 누가 더보나 ㅎㅎㅎ
날이면 날마다 도배질했는데도 겨우 4백만
인권변호사면 딱인데,,,,,,껌도 안되는 사람인 대통령을 했으니 자살,,,,,,,6. (218.145.xxx.19
'13.12.30 12:28 PM (220.70.xxx.122)내가 한짓은 로멘스라고라??? ㅎㅎㅎㅎㅎ
7. 노무현도 사람보는 눈은
'13.12.30 12:31 PM (220.70.xxx.122)8. 사랑
'13.12.30 12:35 PM (180.227.xxx.92)전 내일 보러 가요. 조조에 혼자서 ㅎㅎ
9. ...
'13.12.30 12:38 PM (61.74.xxx.243)아자아자!!!
10. 글쎄..
'13.12.30 12:39 PM (107.14.xxx.2)저런 영혼판 자 주변에 사람이 있을라구요. 혹 주변에 있는 자들은 실컷 이용해먹다가 언제고 저 자의 등에 칼 꽂을 거니 그걸 주변 사람이라고도 못할 거구요. 아닌 척 하겠지만 뼈 속까지 외롭겠죠. 그러니 이곳에 상주할테고
자기가 저지르고 다니는 더러운 일들은 무덤 속 들어갈 때까지 아니면 내세까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영혼은 판 자에겐 결코 평안함은 더이상 없죠. 조만간 만기일이 돌아올테니..
비참한 인생..11. 220 저 사람
'13.12.30 12:44 PM (182.222.xxx.141)이렇게 욕을 먹으니 백수는 우습게 누리겠네요 . 안 됐다 진심. 바람벽에 똥칠 하도록 오래 오래 살아라.
12. 좋은 건 세번 보자
'13.12.30 12:48 PM (183.97.xxx.56)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301240159610
잠깐사이 댓글에 220.70 벌레가 다녀갔네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똥일뿐~
이천만가자! 홧팅! ^&^13. .......
'13.12.30 12:51 PM (203.226.xxx.60)불쌍한데 왜 자꾸 뭐라하세요..
숫자도 못 읽어서 500만도 400만이라는데..
짠하네요.14. ㅇㅇㅇ
'13.12.30 1:02 PM (116.127.xxx.210)220.70이랑 110.70이랑 이 두사람....국정원직원인가요???
15. 발기3대
'13.12.30 1:05 PM (175.223.xxx.234)오백을 사백으로 읽고 모른척 하는 세계 최강
오입일보 직원들...ㅋㅋㅋ16. ㅎㅎㅎ
'13.12.30 1:17 PM (119.193.xxx.179)이런 일이...
영화 변호인은 단순히 노무현대통령만을 조명한 영화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한, 영화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만으로 선택하는 것은 아닐 것...
보신 분들은 다들 느끼셨겟지만, 이 영화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공감하실 것.
또한, 이 영화는 현 시국에 갑갑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어떤 지표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자라나는 자녀들의 교육용으로도 아주 좋은 영화라고 판단됩니다.
아이들이 내가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어떤 꿈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뭔가를 보여주니까요.
요즘 부모들이 취업에 짓눌려, 돈잘버는 직업, 취업 잘되는 학과 등등에만 초점 맞춰져 끌려다니잖아요.
그런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또 하나의 지표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멩박이 같은 속물 사기꾼과는 차원이 다른 삶을 보여주는 거지요.
그래서 이 영화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봐두어야 할 영화... !17. jc6148
'13.12.30 1:20 PM (223.33.xxx.180)ㅉㅉ 읽지도 못하고..거긴 아무도 지적질 해주는 사람도 없어요?..어쩌겠어요..그렇게 쭈욱 살아야지..짠하네..
18. ....
'13.12.30 2:10 PM (211.36.xxx.165)저런 넘하는짓거리가 비정상적이고 나라위험에 빠진것도 외면한채 현정권에 빌붙어 자기 사리사욕에 빠진 걸보니친일 앞잡이가 생각나는군요
19. 비가오다
'13.12.30 2:14 PM (220.73.xxx.3)어제 남편과 함께 보았는데 참좋았어요
뻔한 스토리를 뻔하지 않게 참잘만든 영화더군요
송강호의 멋진 연기와 임시완이라는 새로운 배우를 바라보는 즐거움
김영애의 절절한 연기, 각주조연들의 완벽한 어울림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그아픔과 고민이 느껴져서 많이 울었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정말 잘만들어진 영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또한 내가 살아온길 앞으로 아이들과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영화기도 했구요
많은 분들이 함께 보고 공감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천만을 넘어 온국민이 모두다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배우들의 눈빛에 가슴이 먹먹합니다20. 오래됐어요.
'13.12.30 2:59 PM (211.234.xxx.137)220.70은.. 오래 전부터 82에 상주하고 저급한 단어 많이 써요.
- 국정원이 82엔 솥뚜껑 운전하는 아줌마들만 모였다고 보는지, 저런 것을 보내더라구요.
엠팍만 해도 저런 하급은 안보내던데..21. 220.70
'13.12.30 6:37 PM (14.33.xxx.28)불쌍하니까 패스하죠~~~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나서 저렇게 살다 가는것도 못할 짓인데 ㅉㅉㅉ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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