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에서 사보신 분

안마의자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3-12-30 10:58:41
어떠셨나요?
홈쇼핑에서 코체나 바디프렌드 렌탈하는것도 보았습니다.
자리만 차지한다고 절대 구입안할거라고 장담했었는데요
몸이 원하네요.
어깨 뭉치고 팔도 저리고 온몸이 아프니
어쩔수 없이 사고 싶습니다.
구입하셨거나 사용하실 때 좋은 제품 추천해 주세요.
도움 주시는분 모두 더욱 크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IP : 211.207.xxx.1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랑
    '13.12.30 11:24 AM (112.153.xxx.16)

    비추입니다. 진정 낫사지를 원하시면 스포츠 맛사지샾에 가시는게 훨씬 좋아요.

  • 2. 아네 감사합니다.
    '13.12.30 3:04 PM (211.207.xxx.196)

    맹랑님 댓글 감사합니다.
    스포츠마사지샾이 비싸고 그래서
    사놓고 안쓰는 집도 많이 보긴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바디프랜드 상품하나 보고 고민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789 연좌중인 유족들에게 누가 죽이라도 좀 가져다 드리면 좋겠어요 11 ~* 2014/05/09 3,489
378788 [아이디어] KBS 본관앞 또는 정부청사 앞에 분향소 만들어야 .. 3 지금 할 수.. 2014/05/09 1,330
378787 사고후 2-3 일간 구조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안했다는게 사실이.. 2 조작국가 2014/05/09 1,246
378786 16일 오후 6시38분 학생 촬영 동영상” 유가족 공개 경악… 3 쳐죽일 것들.. 2014/05/09 3,448
378785 동대문경찰서에 아직 대학생들 있어요. 2 불면증 2014/05/09 1,286
378784 유가족들 "16일 오후 6시38분까지 살아 있었다&qu.. 7 아~ 정말.. 2014/05/09 2,740
378783 GO발뉴스 5월8일23시 뉴스 다시보기입니다.- 이상호 진행 lowsim.. 2014/05/09 1,384
378782 언딘--이제와서 손떼겠다. 우린 구조업체 아냐 19 다 죽여놓고.. 2014/05/09 3,063
378781 청운동사무소 현재 상황과 호소문입니다. 4 독립자금 2014/05/09 2,806
378780 쿠* 전기밥솥에 물이 흥건해요ㅜㅜ 6 아기엄마 2014/05/09 2,266
378779 모여주세요. 유가족들옆으로, 1 행동 2014/05/09 1,459
378778 동대문 경찰서에 연행된 대학생들 석방을 위한 2차 전화투쟁에 대.. 21 델리만쥬 2014/05/09 2,708
378777 kbs에 오늘 강력히 항의해야 합니다 23 원칙 2014/05/09 2,929
378776 어제 바로 KBS 수신료 거부 신청했습니다. 5 KBS OU.. 2014/05/09 2,451
378775 어젯 밤엔 생각을 못했는데, 3 유가족분들께.. 2014/05/09 2,195
378774 사고 당일 저녁 동영상은 파일복사 시간일수도 6 조작국가 2014/05/09 2,100
378773 청운동 사무소 앞으로 와주세요. 5 현재 2014/05/09 2,440
378772 케이비에스에 전화했더니 사과 했다는데요? 12 케이 2014/05/09 5,835
378771 16일 저녁에 배 안의 동영상 1 ㅇㅇ 2014/05/09 2,260
378770 [함께해요]수신료 거부 6 말랑 2014/05/09 1,491
378769 긴급생중계 - 세월호 유가족들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 중.... 1 lowsim.. 2014/05/09 1,796
378768 공무원이고 뭐고...어떻게,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나요..... 7 oops 2014/05/09 1,728
378767 예전에 김재규라는 장군이 있었다 4 르몽드아 2014/05/09 2,593
378766 지금 가족분들 상황이 어떤지요..? 4 .... 2014/05/09 4,379
378765 2014년 5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09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