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누리 유승민 의원 "수서발 KTX자회사, 완전히 잘못된 정책"

금호마을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3-12-29 23:36:53


‘친박(친 박근혜 대통령)’으로 분류되는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에 대해 “완전히 잘못된 정책”이라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를 보면, 유 의원은 29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전날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총파업 집회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나는 (철도) 경쟁체제 도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기왕 경쟁체제를 도입한다고 해도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은 완전히 잘못된 정책”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수서발 KTX는 ‘땅 짚고 헤엄치기’식으로 확실한 수익이 보장되는 노선”이라며 “그 자회사와 현재 적자노선이 많은 코레일과 경쟁을 붙이는 것은 공정하지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수서발 KTX 자회사에 경춘선이나 장항선 등 기존 코레일 적자 노선을 떼어준 후 경쟁을 붙여야 공정한 경쟁이 아니냐”면서 “적자 노선을 자회사에 얹혀서 자회사를 설립했다면 이 정도까지 반발이 일어나진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또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자회사와 기존 코레일을 경쟁 붙이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대통령 주변 사람들이 잘못된 정책으로 대통령을 잘못 이해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위와 같은 내용 기사 

IP : 14.39.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29 11:46 PM (112.169.xxx.15)

    이것이 맞습니다
    정치인들 특히 새누리당 더 나서 주세요

  • 2. 너바나
    '13.12.29 11:52 PM (119.67.xxx.201)

    아닌건 아니다.좀 목소리를.내야지
    독재정권도 아니고. 여당에서는 .찍소리도 못내나요?
    이 기회에. 자기목소리를 내서 좀 국민의 마음을.헤아려줬으면...

  • 3. 나무
    '13.12.30 12:03 AM (39.7.xxx.40)

    유승민이 그래도 양심은 살아있네요.....
    용기내기 어려웠을텐데... 감사합니다

  • 4. 유승민이 정신줄 놓은 인간은
    '13.12.30 12:55 AM (211.202.xxx.240)

    아니였죠 항상.
    그래서 힘들 땐 유승민 이용 실컷 해먹다가
    유신공주님이 이제 이런건 필요치 않으니 곁에 안두잖아요.
    유신공주님이 생각보다 교활합니다. 김종인도 보세요 지난 대선 때 어땠나.
    그리고 몇몇 떨거지들도요, 손수조니 그 얼굴 동그란 젊은애도 그렇고

  • 5. 고든콜
    '13.12.30 5:11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그나마 이사람 원래 옳은소리 하는 편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313 두바이 공항에 네스프레소 캡슐 살 만한 곳이? 3 ^^ 2014/01/02 1,297
339312 펌)민영화의 추억 3 ㅇㅇㅇ 2014/01/02 1,152
339311 정신적 깊이 vs. 화려한 스펙 16 궁금 2014/01/02 4,052
339310 변호인 어제만 67만명이 봤군요. 7 그네코 2014/01/02 2,036
339309 동치미를 담그려고 하는데 지고추를 지금 만들어도 될까요? 3 2014/01/02 1,388
339308 드라마 은희에서 석구... 4 dd 2014/01/02 1,978
339307 냉장고 선택 도와주세요. 2 냉장고 2014/01/02 1,384
339306 긴머리 투블럭컷 해보시거나 하신분 보신적 있으세요?? 10 투블럭컷 2014/01/02 15,865
339305 용인외고 ..영어는어떻게준비해야할까요 18 복된새해맞으.. 2014/01/02 7,133
339304 2014년을 조망하다(1) 정치분야 - 윤평중·조국 교수 // 2014/01/02 1,106
339303 친정엄마와 끊고 살까요 10 손님 2014/01/02 4,604
339302 변호인보러 갑니다.(두번째) 9 2014/01/02 1,311
339301 대학 신입생 딸.. 기숙사/ 자취/ 하숙 고민입니다 26 고민 2014/01/02 5,470
339300 코뼈부러진사람은 대형병원으로 일단가는게 나을까요?병원선택을 못.. 5 미치겠어요 2014/01/02 10,101
339299 위안부 문제에 일본이 뻔뻔한 이유가 있죠. 1 박정희가 나.. 2014/01/02 1,099
339298 지금 응사보는데 왜 해태가 3 지금 2014/01/02 2,436
339297 육영수 미화시킨 영화 퍼스트레디... 이 년 째 크랭크인도 못하.. 16 허 참 2014/01/02 4,041
339296 시댁에 들어갈 건데 이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이사고민 2014/01/02 1,251
339295 가슴이 터질듯.. 심신안정을 위한 작은 방법라도.. 8 2014/01/02 1,724
339294 ‘분신’ 40대男에 시민들 조문 쇄도…“언론 외면‧왜곡에 분노”.. 9 /// 2014/01/02 2,195
339293 핵심업무 코레일에 위탁.. 수서발 KTX '경쟁'은 허울 2 무명씨 2014/01/02 883
339292 정적인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운동은 뭐가 있을까요? 4 운동 2014/01/02 1,690
339291 허리둘레 잴때 힘주고 재나요 아님 힘빼고? 2 ㅇㅇ 2014/01/02 2,827
339290 불교표현을 영어문장 으로 만들고 싶은데요 2 영어문장 2014/01/02 788
339289 쩝쩝 거리고 먹는 사람이랑은 상종도 하기 싫다는 동료 47 2014/01/02 8,107